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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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요리** 305

[스크랩] 직접 농사지은 마늘쫑~~전 언제나 이렇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두어번 씻은 마늘쫑을 소금물에 살짝 절임다 절여진 마늘쫑을 채반에담아 그늘에서 하루정도 좀말립니다 약간 꾸들할대가지 그리고는 고추장약간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텁텁하고 물이생깁니다 )고운고추가루 설탕 물엿 조금 넣고 비벼두면 골린 짱아지라서 물이 생기지않고 요렇게 됩..

**맛있는요리** 2012.07.26

[스크랩] 날마다 찌개가 바뀌는 4천원의 놀라운 백반,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아

놀랍다. 단돈 4천원에 차려낸 남도의 백반상차림이다. 혼자 찾아가도 웃음으로 대해준다. 이리 베풀고도 어찌 이문이 남을까 의아하다. 사실 직장인을 위한 점심특선 메뉴가 4천원이라는 현수막을 보고도 반신반의했다. ‘4천 원 짜리가 별거 있겠어, 그 밥에 그 나물이지‘ 잠시라도 이..

**맛있는요리** 2012.07.12

[스크랩] [식빵채소부침개] 남은 식빵으로 간단하게 만든 아이간식!!

늦은 오후, 이른 저녁쯤에 돌아 오는 아들아이. 간식 먹기에도 좀 그렇고 안먹기엔 너무 허기지고..너무 애매한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도 간식을 조금 먹고 쉬었다가 저녁을 먹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저녁 준비하는 내도록 "엄마,밥 언제 먹어~"물어 오네요. 저녁전 애들 간식부터 먼저 준..

**맛있는요리** 2012.06.26

[스크랩] [오곡약식,오곡약밥] 든든한 간식으로 약식을 준비해보세요.

보름에 오곡밥을 해먹고 차조,차수수가 조금씩 남았습니다. 팥,검정콩,찹쌀은 늘 냉동실에 있던 녀석들이라 남던 안남던 별 신경이 안쓰이는데... 평소에 먹지않던 차조와 차수수가 많은 양도 아닌게 남으니 알른 먹어 치워야 겠다싶은데 애들이.. 특히 딸아이가 혼식을 안좋아 하네요. ..

**맛있는요리**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