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강원종 선교사 .신 hannah 의 방** 33

부르짖으라// 온 가족 과 함께 //하와이 에서

부르짖으라 사람이란 존재는   가난한 자, 도움이 안되는  사람에게 거만하고  부한 자,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는 양순한 척  사람의 가치기준을  수단으로 이용하지요.  사람이란 존재가  표현하는 사랑한다는 말의 깊이는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것인지 책임질 수없는  표현을 가볍게 난무 하며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사람이란 존재가 어느만큼에서야 가슴으로  부터 우러 나오는 진정으로 가치있는 영혼  사랑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하여 목적있는  삶을 살게 될 수 있는 것인지요. 사람이란 존재는  칠흑 같이  어두운 긴 터널을 통과할 때  손 잡아 주는 사람 없어 뼈가 시린 고통으로  눈물의 빵을 먹으며, 죽음의 목전을 앞다투는 위기 후에라야 낮은 자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때에 비로소..

영어 성서 이야기 공부 //When will I? ( 나는 언제나) 창 30:25-36 Genesis 30:25-36 (Jacob 야곱 의 이야기 )야곱의 축복 - 소엘 7집

https://youtu.be/3gLDcA6yYRU https://youtu.be/ZUVfruB3s2o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일보내세요. ** 나는 언제나** When will I? 창 30:25-36 Genesis 30:25-36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집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Everyone wants to own their own home. 야곱도 자신의 집을 소유하기를 원했습니다. Jacob also wanted to own his own home. 야곱은 나는 언제나 집을 소유할가? Jacob asked, "When will I ever own a home?" 여러분도 자신의 집을 소유하기를 원하시지요? Do you also want to own your home?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사업체를..

강원종 .신희숙 선교사 사역 주일 예배를 마치고 //사명 찬양

사명 찬양 https://youtube.com/watch?v=GVgtavC_6P8&si=EnSIkaIECMiOmarE 필리핀 가난한 산골짜기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살아가는 영혼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뼈속 깊은 곳으로 부터 울려퍼져나오는 그 이름 예수. 예수님의 이름을 목놓아 불러 보았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교인들과 함께 목청 높여 찬양을 부르며 예수님의 이름이 온 산에 울려 퍼져나가도록 목 놓아 불러보았습니다. 주체할 수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주께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에 감격하여 흘린 눈물이요, 온 몸으로 찬양을 부르며 흘러내리던 눈물은 어느 즈음에 이 산속에서도 굶주림이라는 삶으로 부터 벗어나 살아갈 수있는 것인가 하는 애통의 눈물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이 산의 영혼들에게 일용할 양..

강원종 .신희숙 선교사 사역 // 혹*********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아시나요? //필리핀 현지교회

송정미 '순종'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영화 '순종' OST) https://youtube.com/watch?v=CiLRyoGZInU&si=EnSIkaIECMiOmarE 마중물 by 이슬람권을 섬기는 무명의 예배자들 Produced by 이권희 [재업] https://youtube.com/watch?v=tq7qY-fDtJI&si=EnSIkaIECMiOmarE 📞☎️📞. 혹*********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아시나요? 🙏🏻💕 항상 명랑하고 힘 있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절망도 좌절도 낙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집 작은방에 특별한 전화기를 설치해놨거든요. 앞이 깜깜하고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를 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전화번호..

국화 옆에서 ////눈물은 꽃이 되어 by 양아인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

https://youtu.be/8G8NuJjIKf0 김춘수 꽃] 시낭송 https://youtu.be/7ANxVQspzsc 국화 옆에서 서정주 의 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운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mother s day// 성령2집 전곡듣기 부르심 주리 남궁송옥 Produced by 이권희

https://youtu.be/nY-jM-0YEpc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요...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왕이 전쟁에서 돌아온 장수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습니다. 밤늦도록 연회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 촛불이 전부 꺼지고 말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왕이 총애하던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전하, 지금 어둠을 틈타 누군가가 저를 희롱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가 그자의 갓끈을 뜯어 손에 쥐고 있사오니 어서 불을 밝혀 범인을 잡아주시옵소서.” 그러나 장왕은 촛불을 켜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는 갓끈을 끊으라. 그러지 않는 자는 연회를 즐기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모두 끈을 끊은 뒤에야 촛불이 켜졌고, 결국 여인을 희롱한..

평창//손경민 찬양모음 3시간//발왕산 스키쟁이//그때

https://youtu.be/DgtY1F99BA4 그때 신희숙 그때 안녕이라는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사무치게 사랑하는 마음 가슴에 묻고 서러운 이별에 찢겨버린 마음은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으며 스무날을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으며 무덤속 으로 기어들어가려하던 그때 주께서 흑암의 권세 벗겨주시며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부어주시니 영혼 구원을 향한 사랑의 열정으로 마음은 세계를 품고 나아가게 하셨다. 사랑의 상처로 슬퍼하는 영혼이여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 {주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주를 부르라, 이사야55;6} 발왕산 스키쟁이 신 희숙 1,458m고지를 아우르고 있는 장엄한 발왕산을 비춰주는 파랗고 하얀 하늘.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며 구불구불 수..

미국에서 **만가지 이유(송축해 내영혼) 10,000 Reasons_한국어 KOREAN

만가지 이유(송축해 내영혼) 10,000 Reasons_한국어 KOREAN https://youtu.be/FWUMFtboTTI 사랑 신분을 초월하여 깊은 사랑을 나누었던 다윗과 요나단을 보면서 성도들과 나누었던 마음을 돌아 봅니다 사랑의 표현 방법이 서툴러 떠나보낸사랑의 이름으로 손짓했던 시간들이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있네요 교인들을 내방식으로사랑한 수많은 시행착오로 이루어 질수없는 짝사랑을 하느라 마음이 부서지고 무너져내린 상처 자국이 아픔으로 남아 있네요 마음의 그릇이 교만해서 사랑을 담아 놓지를 못하고 흘려보내고 난후 그리움으로 흘러내린 눈물자국들이 진하게 얼룩져 있네요 사랑은 사랑을 서로나누며 받을 겸손한 마음의 그릇이 준비된 사람에게 찿아오는 축복임을 깨닿게 되었읍니다

mom 생일 ^^How Great Thou Art | BYU Noteworthy (feat. Noteworthy Alumni)

How Great Thou Art | BYU Noteworthy (feat. Noteworthy Alumni) https://youtu.be/5nqwxnpT8tM 애기가 되어버린 엄마 넉넉한 주머니 차고 있다한들 한 근심 보따리 안고 사시던 엄마. 애지중지 아끼고 또 아끼며 넉넉한 주머니 만드시더니 일찌감치 자식들에게 풀어버리신 엄마. 이제는 자식들의 섬김 받으시며 향기로운 꽃길을 거니는가 싶더니 자식들 굴곡진 인생 바라보며 애간장 녹이시다가 그만 애기가 되어버린 엄마. 모든 시름 떠나보내시고 내가 어린 냥 부렸던 것처럼 마냥 투정 부리 시며 오래 오래 사세요. 애기가 되어 버린 사랑스러운 엄마. 자녀와 부모 1. 자녀들이여,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2. “네 아버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