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grace room 5

봄 이 왔어요~~ 벗꽃이 피었네요//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https://youtu.be/xZjn4zNRZfY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시골 어느 중년 부인이 날이 저물어 밥을 지으려 하는데, 부엌에 불씨가 없었다... 그래서 이웃 마을에서 불씨를 얻기 위해 등불을 들고 밤길을 나섰다... 십리 길을 헐레 벌떡 온 그에게 이웃 사람이 불씨를 주면서 한심 하다는 듯, 한 마디... "아니,이사람아! 들고 있는 등불을 두고 어찌 이리 먼길을 달려 왔는가?"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정신이 뻔쩍~!!! 뇌리(腦裏)에 망치로 한방 얻어 맞은듯..... 내가 왜? 등불을 들고 이 먼길까지 고생을 해 가면서 불씨를 구하려 왔지...?? 슬쩍 내 몸을 꼬집어 본다,분명 꿈결은 아니였다...^;;^ 그는, 자신(自身)이 들고 있는 등불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grace room 2023.04.09

가을// 은혜 아니면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0월의 어느멋진 날에//

https://youtu.be/hi83myl65lg https://youtu.be/JxGczqdh1y8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영국이 한창 남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있을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아마존 강 하류에 도착했는데 주민들의 온 몸이 털로 덮여 있어 원숭이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다. "어떤 놈이 원숭이고, 어떤 놈이 인간인지 구별할 수가 없으니 구별법을 알려 달라." 얼마 후 전보가 왔는데 내용은 이랬다. "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인간을 가장 인간이게 하는 힘, 그것은 웃음이다. 웃음은 인간의 격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나는 인간으로서 살고 있는지... 원숭이로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

grace room 2022.10.20

바닷가 에서 ,,//위대하신 주 by 남궁송옥 - 2021_2nd 이권희 (Almighty God)

위대하신 주 by 남궁송옥 - 2021_2nd 이권희 (Almighty God) https://youtu.be/05Be1nEriFs 마음이 편하면 "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

grace room 2022.05.19

장미공원**Jesus, Rose of Sharon Piano Instrumental w. lyrics/샤론의 꽃 예수 피아노 찬송가

Jesus, Rose of Sharon Piano Instrumental w. lyrics/샤론의 꽃 예수 피아노 찬송가 https://youtu.be/z6zbYqToc5Q 감사드리는 시]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뻐 외치라.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노래하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3.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들이고 그 목장의 양들이다. 4. 감사하면서 그 문으로 들어가고 찬양하면서 그 뜰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라.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주의 진리가 온 세대에 걸쳐 지속될 것이다.

grace room 2022.05.18

진해루 //시편 23편 - 박종호

시편 23편 - 박종호 https://youtu.be/muIMP1V-j7k 시편 23편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2. 그분이 나를 푸른 목장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3.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해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4.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5. 주께서 내 적들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칩니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이 진실로 나와 함께하실 테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grace room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