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아무리 구원을 이야기해도 구원은 없습니다.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아무리 구원을 이야기해도 구원은 없습니다.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아무리 구원을 이야기해도 구원은 없습니다. 교리주의자들은 마음대로 "행위 구원론" 이란 요상한 말을 지어내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열매를 간구하는자들을 비난하는데에 이용하는것은 간교한 사탄의 혀놀림에 속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를 맺는것은 인간 스스로의 "행위"로 인함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진리와 의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열매가 행위로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인간의 의라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열매는 오직 하나님의 의로 인함인것입니다. 나의 의는 없는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전해 들었건 전해 듣지 못했건,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