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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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삶의 이야기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아무리 구원을 이야기해도 구원은 없습니다.

샤론의 수선화 2021. 10. 22. 23:33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아무리 구원을 이야기해도 구원은 없습니다.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아무리 구원을 이야기해도 구원은 없습니다.


교리주의자들은 마음대로 "행위 구원론" 이란 요상한 말을 지어내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열매를 간구하는자들을 비난하는데에 이용하는것은 간교한 사탄의 혀놀림에 속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를 맺는것은 인간 스스로의 "행위"로 인함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진리와 의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열매가 행위로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인간의 의라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열매는 오직 하나님의 의로 인함인것입니다.


나의 의는 없는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전해 들었건 전해 듣지 못했건, 그 사람의 성품이 하나님께 합당하여 정직함을 지키고 하나님을 닮아 지어진 양심의 선한 열매가 그의 삶에서 나타난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한 선한 자들이 복음을 바르게 전해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면, 그는 예수님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만약 선하고 어진자들이 자신들은 크리스챤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다르게 전하고 왜곡된 복음을 심어준 목사를 비롯한 "자칭 기독교인" 들의 전적인 책임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선함과 의로움은 오직 완전히 선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열매가 행위로 결실맺게 되는것을 "그것은 인간의 행위 구원론이다"라는 억지스러운 용어를 사용하여 비판하지 마십시요. 인간 스스로의 행위로서 구원받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있을 수 없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인하여 그리스도인의 행위가 그리스도인답게 열매맺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를 이야기하는 분들을 비난하기 위하여 , 당신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행위 구원론"이라는 요상한 말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열매로서의 "행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이미 그리스도인이라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열매로서의 "행위"가 없이 패역한 자들에게 어찌 구원이 있겠으며,



그러한 하나님의 선한 열매가 없는 자기 중심적 사상을 가진 자들이 구원을 이야기 하는것처럼 간교하고 뻔뻔스러운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가 당연히 우리들의 행위로 나타내는것을, "행위 구원론"이라는 억지스러운 용어로 폄하시키며 본질을 왜곡시키는 자들은, 자신들은 물론 다른사람들까지 실족시켜 하나님의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