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온 세상에 닥칠 일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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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말하면 이렇습니다 만약 백신이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이라면 이 상황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매우 짧은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는 서로 물고 뜯으며 훼방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의 다름이 있더라도 서로 연합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그분이 오실 것입니다 언제라도 모습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주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은 그 변치 않는 신뢰로 인해 살 것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포기하는 자는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단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최근 주님의 오심이 지연되면서 점점 의심하고 흔드는 영상과 댓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시는 정확한 날짜를 알지 못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징조들을 보면서 가늠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을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눅 12:56~57) 최근에는 그나마 경고의 나팔을 부는 파수꾼들도 공격을 받아 지쳐가는 상태입니다 사실 오래 기다려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심판이 시작되면 환난으로부터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미리 준비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사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흔드는 일은 계속 있을 것이고 의심에 시달리며 떨어져 나가는 이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세상은 한순간에 바뀔 것이고 그 어떤 것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인데 이미 그런 전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적으로 락다운과 통제가 시행되었고 이는 짐승의 시대로 가는 과정입니다 또 다른 락다운과 더 많은 봉쇄와 통제가 올 것인데 부스터샷 접종률을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추진하는 중심에는 신세계 질서를 위해 협조하는 세계의 통치자들이 있습니다 왜 우리가 그들의 함정과 거짓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믿어야 하는가요! 이스라엘은 1차 접종자 이상이 2/3 수준인 65.7%에 있습니다 (8/28일 기준) 전 세계의 접종률은 갑자기 치솟아 40%(31억 명)에 달하며 접종 완료자도 26.8%(21억 명)에 도달했습니다 한국도 1차 접종자가 55.4%에 달합니다 미국 FDA는 화이자 백신을 승인하였고 16세 이상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자녀들은 거의 사망하지 않지만 백신은 사망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나요? 하지만 백신으로 사망한 경우 전 세계 통계는 잡히지 않으며 인과성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큰 강도의 락다운과 통제를 하고 싶어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일상의 활동에 대해 가난한 자와 부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많이 배운 자와 배우지 못한 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차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계정과 자료는 검열되고 삭제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백신을 홍보하는 자료는 넘치고 무한대로 허용됩니다 TV 뉴스만 보는 이들은 백신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협조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라고 엉뚱한 말이나 하고 있습니다 1. 만약 백신이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이라면 이 상황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2. 만약 백신이 하나님께서도 허락하신 은총의 일부라면 이 상황은 이전의 세계로 회복될 것입니다 1항에 의거하여 백신을 접종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는 것을 어느 때까지 하나님께서 허용하실까요? 최대 허용 구간은 어디까지일까요? 2항을 기대하고 접종한다면 세상에 더 애착을 가진 것은 아닌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스터샷이 나온다는 것은 2항으로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1항이 사실이라는 전제에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결정권이 없는 자녀들에게까지 백신 접종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세계 인구에게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사악한 자들의 계획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계를 통제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시기를 감안하면 우리는 매우 짧은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는 분간해야 하고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최종의 순간을 앞두고 자신의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서로 물고 뜯으며 훼방하지 않아야 하고 비방하거나 의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 5:15) 방향은 같지만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큰 그림을 봐야지 작은 것을 보고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경고의 나팔소리는 세상에 계속 주어져야만 하고 무시되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오해를 할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번 가을절기에 주님께서 오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적의 타이밍은 하나님의 주권이시고 우리는 올해일 지 내년일 지 알지 못합니다 깨어 회개하며 준비하라는 것이지 부작용은 기대하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르는 3항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메시지를 듣고 세상의 길을 가며 넓은 길에서 세상과 타협합니다 머지않아,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백성들 중 다수가 깨달음을 얻을 것이고 엄청난 공포가 그들을 엄습할 것입니다 곧 그들이 선택한 것의 오류를 깨닫자 그들의 가슴에서 큰 탄식의 외침이 터져 나올 것이고 그들은 주님을 부르겠지만 이미 선택한 결정을 돌이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대지에 퍼지는 어둠의 흐름은 두려움에 바탕을 두고 불안에 이끌려 파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의 창 자체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시대의 조짐과 충실한 전령들의 열렬한 마지막 경고를 무시하고 있습니다(Margaret Blake) 아브라함은 참고 견딘 끝에 약속받은 것을 전부 받았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변치 않으며 그분의 약속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 인생을 건 우리는, 약속받은 소망을 두 손으로 붙잡고 놓지 말아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는 자들을 보내셨다면 그들을 방해함으로 하나님께 반역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전에 그것을 허락하시고 심판의 정당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찬물을 끼얹지 마십시오 불평의 잡초가 자라나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지금은 회개할 때이고 곧 회개할 시간의 창도 닫힐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 우리에게 결함을 찾을 수 없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조심하십시오!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마라나타!! 글쓴이:카이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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