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믿음과 삶의 이야기 432

부디... 예배 행사가 아닌, 참된 예배를 드리십시오.

https://youtu.be/cKztCLiADiM 부디... 예배 행사가 아닌, 참된 예배를 드리십시오. 이 땅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주님께 드리는 예배(제사)를 생명과 같이 여기며, 어떻게든 주일 예배는 목숨처럼 지키려 합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시대... 유대 백성들도 유월절을 맞아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전에 찾아와 예배드렸습니다. 이는 참으로 귀한 마음가짐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제물)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

죄악으로 더럽혀진 성전 (렘7장)여호와께 돌아가자(Love Never Fails) - 제이어스

여호와께 돌아가자(Love Never Fails) - 제이어스 https://youtu.be/nk9SZV1rmqk 죄악으로 더럽혀진 성전 (렘7장) 예레미야서는 참으로 슬프고 아픈 이야기입니다. ​ 여호와의 품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집스럽게 불순종하는 이야기를 1장부터 52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백성들의 변화가 있으면 그래도 끝까지 읽을 맛이 나겠는데... 마지막 장까지 변화는 커녕 점점 더 죄악의 수위는 높아져 가고 후반부에 가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대놓고 우상을 숭배하며 그것을 합리화합니다. ​ 결국 끝까지 고집부리고 불순종한 댓가로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갑니다. ​ 이토록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 속에서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푸신 새 언약이 보석처럼 박혀..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https://youtu.be/LPpcrrq6k54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주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습니다. 보기에 좋았을 뿐,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완벽했다면 선악과를 따먹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로 사람은 더욱 불완전하게 변했습니다. 하여, 사람은 육을 입고 있는 한 완벽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부족하여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거듭난 사람인들 완벽하겠습니까? 거듭나도 자칫 방심하면 바로 타락하는 게 사람의 모습입니다. 물론 거듭난 사람은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시므로 끊임없이 죄의 길로 가지 못하도록 양심을 찔러 회개시키며 천국을 향해 온전히 가도록 방향을 잡아주십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그래도 만약 ...

사람 안에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https://youtu.be/_P0tSwe4RHM 사람 안에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이 육의 장막을 벗은 후, 발가벗은 영의 솔직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되는 날이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나 100% 심판받게 됩니다. 이때 육을 벗었으므로 더이상 '척'하는 거짓의 위장은 없습니다. 거짓은... 육을 입었을 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정당화하기 위해... "나는 이래서 이랬고요, 저래서 저랬고요, 아니 그게 아니고요 나는 간절히 주님을 구하며 거듭나고 싶었는데 나를 가르친 그 목사 때문에 잘못 배워서 그랬고요"... 이런 변명은 주님 앞에서 절대 통하지 않을 것이겠지만, 전혀... 이런 식으로 변명할 수도 ..

부디~ 주님을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https://youtu.be/v9DZv9WcKc0 부디~ 주님을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부모님들 입장에서... 자녀들을 위한 자신의 고생은 당연시 여깁니다. 하여, 자녀들이 잘되는 일이라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뛰어듭니다. 그런 고생으로 인하여, 상심하거나,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 입장에서 가장 괴로운 게 뭔지 아십니까... 자녀들을 올바로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가르침을 안 듣고 불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럴 때 부모는... 매우 괴로워하며, 심한 상실감에 빠져 눈물 흘립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부모님의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일까요... 자녀들이 잘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잘되는 모습을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자신..

내가 지금 걷는 길이 십자가의 길인지 넓은 길인지 돌아보라!

https://youtu.be/ZWyG9664zUw 내가 지금 걷는 길이 십자가의 길인지 넓은 길인지 돌아보라! 험한 십자가의 길(생명의 길)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고 있는가? 보통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행위”를 통해 교인으로서의 삶은 시작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기독교는 받아들임과 거부, 긍정과 부정을 모두 포함한다. 이것은 회심하여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뿐만 아니라, 그 후에 신앙생활을 계속할 때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즉, 그리스도인이 평생의 싸움을 다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날마다 이 진리는 적용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리스도가 미워하시는 것들을 모두 거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생활에는 부정적인 면도 있고 단점도 있다. 그렇다. 분명히 단점들이 있다. 주..

비워라~ 그리하면 채워주리라!"

https://youtu.be/GCEF0SkL3E0 스크랩 "비워라~ 그리하면 채워주리라!" 물질적 세계관에서는... 그릇에 뭔가로 가득하다면 더는 다른 것을 채울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지, 채워진 것을 비워야 다른 것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영의 세계관에서도 그대로 적용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안에 육과 세상의 허탄한 것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정 주시고자 하는 것을 전혀, 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님으로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스스로 정해놓으신 영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내 안에 있는 육의 소욕을 버릴 ..

코로나 전 교회 나오던 10명 중 2명,지금은 안온다

코로나 전 교회 나오던 10명 중 2명,지금은 안온다 영심이추천 0조회 1622.05.20 17:37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헌금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85.35% 수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교회들에서 코로나19 이전 교회에 나오던 교인 10명 중 2명 정도는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소속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후 목회의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개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전, 교회의 출석 교인 수(교회학교 제외)를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현재 출석 교인의 수는 어느 수준인가’라는 ..

죽기를 결단하십시오!//죽으면 죽으리라 남궁송옥 찬양CCM Produced by 이권희

죽으면 죽으리라 남궁송옥 찬양CCM Produced by 이권희 https://youtu.be/kOtxRRVo0gQ 스크랩 죽기를 결단하십시오! 보통 예수님을 따르는 종교를 기독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원체 종교의 다양성 때문에 세상에서 정한 것일 뿐 실은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주님께서 생명 그 자체가 되시고, 또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육을 살리는 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 이 땅의 것은 배설물일 뿐입니다. 이 땅의 모든 것들은 반드시 죽거나 없어질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생명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은 어찌 얻을 수 있습니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