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만 다니지 않는다. 나는 성전으로 살아간다
" 나는 교회만 다니지 않는다. 나는 성전으로 살아간다. " 교회를 다니다는 의미보다 나를 성전으로 살아가게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심으로 인하여 살아가게 되었다. 몰론 건물 교회도 인정하라고 하면, 인정은 한다. 왜? 초등학문때에는 교회를 열심을 다해 다녀기 때문에 .. 그러나 이제는 내 마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 나를 성전으로 부흥을 시켜 주셨기에.. 주님께서 내 맘에 오셔서 더불어 살아가심을 정확히 알았기에 .. 이제는 그전처럼 살아 갈 수가 없다. 주님께서 살아주시면 어린아이의 일을 놓게 되어 있다. 이 또한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아버지이시기에 나는 계속 달려갈 길을 가면 된다. 이런 말이 있다. 살아보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고.. 한 10년동안 살아보니 더 더 알아졌다.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는 교회는 바로 주님께서 임재해 계시는 인간 내면를 교회, 성전이라고 하신다는 것이다. (고전 3:16)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네 안에 계심을 알게 되면 {깨닫게 하시면} 즉 보이는 교회에 열심보다 그저 주님께만 초점이 맞추어진다. 인간의 속성을 {죄를} 보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를 않고, 보이는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는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 즉 인간이 하나님을 자의적으로 믿을 수 없는데.. 자의적으로 믿으려고 내 열심을 내어 믿는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따로 있다. 그 믿음이 바로 주님의 믿음이다. '내가 흥하는 것이 아니라, 망하는 것이다!!' 내가 이 땅에서 잘되려고, 잘 살려고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님으로 살아가야 해서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다. {우리 맘에 노크를 하신다} 인간이 아무리 절재 된 삶을 살고, 거룩을 위해 자신을 져서 복종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령이 임하셨다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적 사고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고로 바꾸어진다. [생각의 전환] (고후 5:16,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내가 잘되려 믿는 내 믿음을 {이전 것은 지나가고} 버리고, 새로운 믿음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신다. 본명 말씀 하시는데.. '의인이 없고 하나도 없다고..' 그런데 우리 다 의인으로 살려고 열심히 믿는데에만 집중하지 않는가!! 이전 것은 지나가야 하는데.. 왜 지나지 않고 다니려만 하는가!! 교회는 다니는 것이 아닌 지나가고, 성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최봉은 스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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