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 죄송해요 주님 죄송해요 이 현숙 주님 죄송해요 주님의 마음 살피지 못하고 언제나 제 마음만을 이야기 해 죄송해요 주님 죄송해요 주님의 아픔과 슬픔 깨닫지 못하고 늘 제 아픔과 슬픔만을 호소했으니 죄송해요 주님 죄송해요 주님의 뜻 헤아리지 못하고 제 뜻만을 고집하고 살아서 죄송.. 시의 향기 2011.12.27
[스크랩] [필독]신랑이신 예수님께 드리는 사랑고백(아가서 발췌)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 머리는 정금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같이 검구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빰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 시의 향기 2011.12.11
[스크랩]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치열하고 열심히 사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사전적 의미의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인간은 자신의 삶에서의 행복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 자신이 행복한 삶.. 시의 향기 2011.11.30
[스크랩] 목사님 설교중에서...(다 이루었다. ) 다 이루었다.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니라 응답하셨기 때문에 기도하게 되는 것이라. 봉사해서 상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받을 상급이 많기 때문에 봉사하는 것이라. 나를 믿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너희를 택하고 구원하셨기 때문에 나를 구주로 영접한 .. 시의 향기 2011.11.29
[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사랑 가장 아름다운 사랑 천하디 천한 인생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흘리는 눈물의 무게는 지구보다 무겁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은 태양의 열기보다 더 뜨거우며 하나님 사랑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짧은 수명은 우주의 년 수보다 더 영원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 시의 향기 2011.11.28
[스크랩] 좋은 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죄짓지 말아라 ♡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어느 오후 우산과 꽃다발을 나란히 들고 서 있는 남자 한 여자를 기다리는 한 남자가 돌아봅니다. 그리고 내레이션... 그녀가 꽃을 좋아한다면 꽃을 선물할 것이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함께 영화를 볼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녀가 무엇을 싫어하.. 시의 향기 2011.11.21
[스크랩] 고통과 시련의 골자기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 1809~1865) 대통령은 “실패도, 절망도, 좌절도 하나님께 매달리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삶의 역경도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면 선이 이루어지고 전화위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미국에 신앙이 매우 돈독한 청년.. 시의 향기 2011.10.18
[스크랩] 간절히 ,,주를 찾나이다 .. God ,you are my God ,, earnestly, I seek you, my soul thirsts for you, my body long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 where there is no water..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 내 육체가 주를 앙망하나이다 .. 시편 63-1 시의 향기 2011.08.24
[스크랩] 7월의 치자꽃 향기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해인 -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 시의 향기 2011.08.24
[스크랩] 삶 / 이해인 내 몸 속에 길을 낸 혈관 속에 사랑은 살아서 콸콸 흐르고 있다 내 허전한 머리를 덮은 머리카락처럼 죽음도 검게 일어나 나와 함께 매일을 빗질하고 있다 깎아도 또 생기는 단단한 껍질 남모르게 자라나는 나의 손톱처럼 보이지 않는 신앙도 보이지 않게 크고 있다 살아있는 세포마다 살아있는는 신.. 시의 향기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