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雪花 박현희 똑똑! 그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꼭꼭 걸어두었던 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더 늦기 전에 사랑으로 내민 내 손을 꼭 잡아 주실래요.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사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더는 .. 시의 향기 2011.08.18
[스크랩] 이 비 그치고 나면 이 비 그치고 나면 /겸향 이병한 얼마나 씻어낼 것이 많으면 비가 그칠 줄 모를까 한 여름 뙤약볕만큼이나 뜨겁게 분출한 욕심들이 비 되어 내려오려면 그리 하였을 것이다. 이 비 그치고 맑은 하늘 드러내는 날 부디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화창한 음악소리 쨍 하게 들려오길 빌어 본다. 그나저나 사.. 시의 향기 2011.08.12
[스크랩] 나 주 안에서 자유하다 '나 주 안에서 자유하다' -이현숙- 어떠한 꿈이나 환상도, 어떠한 근심 걱정 염려도, 어떠한 두려움이나 핍박도, 나를 이길 수 없으니 나 주안에서 자유하다 어떤 계시나 예언도, 어떤 환난이나 재앙도, 사단의 역사나 죽음, 죽음 후의 심판조차도 주님께 맡기니 나 주안에서 참 자유하다. 신앙의 열심도.. 시의 향기 2011.08.08
[스크랩] 나 거기서 기다릴께요 나 거기서 기다릴께요 -이 현숙- 잠자는 내게 살며시 다가와 내 머리카락 만지시며 내 영혼을 깨우셨던 그 자리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 자리에서 나 주님을 기다릴께요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부드러운 음성으로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하시며 내 영혼의 눈.. 시의 향기 2011.07.28
[스크랩] 생수의 강을 터트리십시요. 생수의 강을 터트리십시요. 그리스도 인들은 처음 믿을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음 받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은혜의 빚줄기를 부음 받아서 생수의 강이 마르지 않도록 늘 사모하십시요. 마음은 가만히 놔두면 영이 메마르기도합니다. 마.. 시의 향기 2011.07.15
[스크랩] 예수님을 찾는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을 찾는 막달라 마리아 - 이 현 숙 목사 - 하나님, 우리의 신앙모습은 빈 무덤에서 예수님을 찾으면 슬퍼하는 막달라 마리아와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막달라 마라아와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심령은 예수님을 곁에 두고도 알아.. 시의 향기 2011.07.06
[스크랩] 고침 받아 살자!!!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고침 받아 살자!!! 징계는 하.. 시의 향기 2011.07.04
[스크랩] 추천**송명희 시인의 시와 드라마(감미로운 찬양,감동적인 눈물의 낭독) 송명희 시인 송명희 시인의 시와 드라마 이어듣기 송명희 - 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 시의 향기 2011.06.26
[스크랩] 말씀이 오셨으나 - 송명희 시인 말씀이 오셨으나 -송 명희- 말씀이 오셨으나 말씀이 오셨으나 듣는 귀가 없었고 구주가 오셨지만 영접하는 이 없으며 창조주 오셨건만 계실 곳이 없었네 예수 나신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지만 예수님과 상관없는 세상입니다. 분위기 맞추고 선생을 생각하며 선물 나누.. 시의 향기 2011.06.26
[스크랩]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찬송을 부르던 중 하늘로부터 은혜가 내렸습니다 그것은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탄식이었습니다 마음이 슬프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몸부림이었습니다 오늘의 이 탄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회개의 눈물일까? 감사의 눈물일까? 도무지 깨닫질 못합니다 마냥 그렇게 허리.. 시의 향기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