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강원종 선교사 .신 hannah 의 방** 32

사노라니*//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ㅣ 2시간 연속듣기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ㅣ 2시간 연속듣기 youtu.be/HJrJ0uEdBvc youtu.be/A3QAqZQYLIQ 사노라니* 대작을 향한 무대에서 대작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향하여 사는 것이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했지요. 사노라니 인생은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아지고, 어둠에 눌린 외로운 영혼 긍휼히 여기며 빛을 나눌 때 그 분의 사랑이 내 삶에 살포시 스며들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노라니 내가 크면 그 분은 작아지고, 내가 작아지면 그분이 커지고, 내가 요란하면 그분은 잠잠하시고, 내가 잠잠해지면 그 때야 비로소 그 분이 온전히 내 삶을 위하여 이끄신 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능력이 약할 때 그분이 온전하십니다. 내가 약한 그때에 그 분이 내 삶을 강하게 이끄십니다. 고..

추억은 어디에. //Carol Kidd - when i dream

Carol Kidd - when i dream youtu.be/kx0xFO-Nbn8 추억은 어디에 그리워 그리워서 무작정 발길 닿는 대로 달려가 봅니다.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낯선 거리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뿐 함께했었던 그 많은 시간들은 그리움으로 남은 채 눈물짓게 하네요. 머리는 하얀 옷으로 물들어가고 물들지 않는 마음은 오늘도 추억의 이름을 찾아 거리를 달리게 합니다. 행여 오늘은 추억이랑 마주할 수 있을까?

그 이름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youtu.be/wjdflK-LFvo 그 이름 그 이름 모두가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떠나는 사랑 붙잡을 수 없어 애통하며 부르던 그 이름 하나님 협박의 글을 받으며 공포의 날에 외치던 그 이름 하나님 6인조 강도의 총탄을 마주하며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 초연히 부른 그 이름 하나님 언제나 여전히 늘 항상 내내 부르고 또 불러도 내 편이 되어 주시는 그 이름 하나님 오늘도 그 이름을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누구든지 하나님을 부르고 찾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13

겸손 //겸손, 십자가를 참으신등 찬양

겸손, 십자가를 참으신등 찬양 youtu.be/cbSLq_W2STY 겸손 만물의 고요함을 시샘하듯 장대비는 멈출 줄을 모르고 새벽을 재촉하던 날 소원의 항구를 향하여 사랑의 한 배를 타고 노를 저어 갈 수 있는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이국 땅 필리핀에서 넘어지고 또 일어나면서 살아온 이유를 돌아보니 그 사랑 나누기 위하여. 이국 땅 필리핀에서 사는 날 동안 몰아쳤던 불협화음의 거친 호흡, 어둡고 긴 터널 안에서의 고독한 호흡, 생명을 살려보겠다고 처절하게 매달린 눈물의 호흡 속 광야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또 하나의 이유 겸손히 성숙하게 익어 하나님의 빛을 반사해 내는 사람 만들기 위하여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내가 살아 요동치지 않게 하소서. 마16; 24

오늘

우리 때문에 - 김대환 | 가사(lyric) | 1시간 youtu.be/5ayDO6BeW_M 오늘 오늘 안녕이라는 말 놓치지 말아요. 내일은 안녕이라는 말 남기지 못한 채 떠나보낸 이별 때문에 아프니까요. 오늘 어려운 이웃이 내미는 손 외면하지 말아요. 내일을 기다릴 수 없어 떠나 가버린 텅 빈 자리에서 울고 말테니까요. 오늘 만나는 어둠의 영혼에게 빛을 반사해 내는 일 놓치면 안돼요. 내일도 이 땅에서 호흡하고 있을 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마음의 때 //여호와께 돌아가자(Love Never Fails) - 제이어스

여호와께 돌아가자(Love Never Fails) - 제이어스 youtu.be/nk9SZV1rmqk 마음의 때 나를 인정받고 싶어 인생의 무대에 얼마나 많은 고뇌의 때를 쌓아가고 있나요? 나만의 높은 성을 쌓기 위하여 얼마나 인생에게 위선의 때를 차 곡 차 곡 쌓아 놓으셨나요? 인정받기 위해 잉태되는 수많은 고뇌의 때를 벗어버리고 찢어버려야 합니다. 내 성 안에 갇힌 탐욕의 성을 던져버리고 부숴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의 모든 때를 벗겨버릴 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 때에 이르면 주님이 나를 불러주십니다. 사랑한다. 내 아이야. “돌아오라 내게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에게로 돌아가리라” 말라기 3;7절

스스로 설 수 없는 인생 //윤복희 복음성가 찬양 모음

윤복희 복음성가 찬양 모음 youtu.be/JdESkobnJtM 스스로 설 수 없는 인생 인생은 스스로 주님의 깊으심과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과 판단하심을 헤아릴 수 없어요. 인생은 스스로 주님의 길을 찾을 수 없기에 의복을 붉게 물들이고 포도즙 틀을 밟는 시간 속으로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인생에게 큰 날이 가깝고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아무리 말씀 하여도 외면한 채 살 수밖에 없는 무지한 인생이에요. 하여 주님이 인생을 공의와 겸손함으로 구분된 삶의 공간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야만 그 자리로 갈 수 있는 스스로는 설 수없는 인생인 것입니다. (롬11·사63·스1)

내 영혼의 바다는? ?????? / ccm piano cover playlist

?????? / ccm piano cover playlist youtu.be/_nsDTev4yCY 내 영혼의 바다는? 망망한 바다에 홀로 남아 갈길 잃어버리고 외로이 떠있는 영혼아. 노한 풍랑 만나 험한 물결 위에서 위태롭게 떨고 있는 영혼아. 두 눈동자 혼돈의 무게에 눌리고, 뻥 뚫린 두 귀는 무디어진 채 고립된 영혼의 허기로 지쳐가는 가여운 영혼아. 고난의 바다 저편 너머 영혼을 깨우는 사랑의 외침 소리 들어보세요. 높이 계신 주님의 능력은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십니다.” (시95;4)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 손을 붙잡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세요. (야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