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강원종 선교사 .신 hannah 의 방** 32

오직 주님 // 행복 (하니 2집)

행복 / 하니2집 youtu.be/dXyb4YW8f-U youtu.be/2_69hDmB634 오직 주님 텅텅 비어가는 가슴 채우려 이 마음 저 마음에 손짓하여 봅니다. 사랑에 목말라 애잔한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이슬비 끝을 모르는 저 길에 흘려보냅니다. 행여 애처로운 인생 들켜버릴까 꽁꽁 웅크러진 가슴을 빙글 빙글 습관적인 웃음에 날려 보냅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모든 것이 헛되네요. -전 1:2- 오직 주님만이 삶의 존재이유입니다.

인생 // 여호와께 돌아가자. 제이어스

youtu.be/o5oH-cjZOTc 인생 사는 날 동안 생명처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 것 무엇인지요? 생명처럼 귀하다고 여기고 아끼던 것은 무엇인지요? 뼈 속 깊숙이 박혀있는 욕심과 소유욕이지 생명을 다하여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귀하다고 여기며 아끼던 것 내 손을 스쳐 지나가는 것뿐입니다. 사는 날 동안 생명을 다 받쳐 사랑할 일 사는 날 동안 귀하게 여겨야 할 일 오직 주님 한 분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인생은 끝없는 선택 //불을 내려주소서 디사이플스 3집

youtu.be/itIWpg_k3vA 인생은 끝없는 선택 신 희 숙 인생은 끝없이 나에게 선택하라고 합니다. 도전할 것이냐 멈출 것이냐 수용할 것이냐 거절할 것이냐 성공할 것이냐 포기할 것이냐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도전을 멈추는 것은 삶을 멈추는 것입니다. 지나친 수용은 자만심을 키우고 교만을 잉태시킵니다. 거절을 통하여 삶의 겸손함도 배워요 . 포기해야 할 시간 놓치지 말아요. 성공할 수 있는 시간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새벽길 //참 아름다워라 /찬양 5번 반복

youtu.be/VpYoG5VPWHo 새벽길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울퉁불퉁 으슥한 텅 빈 골목길. 오늘도 어둠의 안개를 걷어주는 엄마의 손에서 번쩍이는 사랑의 전등이, 이 골목에서 왁작지껄 떠드는 소리 저 골목에서 유쾌한 웃음소리로 골목길의 새벽을 깨어 줍니다. 배움의 열정을 향하여 총총 걸음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새벽이슬 맞으며 동동걸음으로 예배당에 달려가 님에게 무릎을 드리는 겸손한 엄마. 어린이가 꿈을 꾸는 필리핀. 엄마가 살아있는 필리핀. 반드시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 인생에게 새 힘이 솟아 나게 하시며 사 40:31 창고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신 28;8 할렐루야 아멘 *필리핀의 새벽길을 그리워하며*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은

youtu.be/qjoX7nIWmiE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신 희 숙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자아의 깊은 수면 아래 꽁 박혀 있어서 자의지로는 볼 수 없었던 삶의 끈질긴 애착으로 쌓아놓은 죄의 무성한 잡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또 한 번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세상에서 받은 상처로 굳게 닫혀 진 마음의 창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합니다. 자꾸만 주님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욕심으로 잉태되어진 더러운 잡초들이 베임을 당하고 또 베임을 당한 그 자리에 기쁨의 새 순이 자라도록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의 빛으로 덧 입혀 주십니다. 자꾸 자꾸만 주님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베임을 당한 자리마다 새순이 건강히 자라도록 동행하십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려라. 하나님을 따라 새..

코로나 바이러스 //은혜 아니면 살아갈수 가 없네

youtu.be/4CgBXxPr0HM 코로나 바이러스 신 희숙 코 스모스 꽃이 이 산 저 산에서 알록달록 방긋 방긋 미소 지으며 반겨주네요. 청명한 하늘의 뭉게구름은 어제나 오늘이나 함께 걸어가자고 쉬엄쉬엄 발맞추어 흘러가고 있네요. 로 타리 다방 안에서 새어 나오는 커피 향은 멀어져간 옛사랑의 추억도 그려보게 합니다. 나 에게 시간과 공간의 자유도 허락하고 나에게 사랑한다고 나즈막히 속삭여도 봅니다. 바 보처럼 살아온 인생도 돌아봅니다. 바보가 완전 바보가 되어 살면 삶이 평안 했을 텐데 바보 아니라고 발버둥 치느라 힘겨웠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삶과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거늘 (삼상 20;33) 러 시하게 몰아치며 절박한 시간을 만나 회개의 애통한 눈물 간구의 처절한 눈물 흘리며 위기를 기회..

새로운 생활의 시작 //오직 주만 따르리

youtu.be/GqfUAEGisw0 새로운 생활의 시작 The beginning of a new life 전도서 1: 1-11 Ecclesiastes 1:1-11 2021년도가 밝았습니다. The year 2021 has begun.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We are having a new year. 그러나 해 아래 새 것이 없습니다. But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이것은 나의 말이 아닙니다. This is not my word. 이것은 솔로몬 왕의 글입니다. This is the writing of King Solomon.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Ecclesi..

아버지 /죽으면 죽으리라

youtu.be/FxgNjsI__2w ***아버지 신 희 숙 삶의 기쁨 되어 주시며 말하는 대로 들어주시던 아버지. 불현 듯 한마디도 남기지 아니한 채 그 먼 길 홀로 떠나버린 아버지. 남겨진 그 자리에서 슬픔과 번민에 빠져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그 때. 어둠에서 소망의 빛으로 죽음에서 영생의 빛으로 옮겨 놓으신 아바 아버지 내가 알기 전 먼저 나를 사랑하여 주신 아바 아버지. 이제 하나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로 모시고 인생길 다하도록 찬양하고 경배하며 선한 싸움 위하여 나 살아가리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고후4;7

마음의 청소//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youtu.be/lSvTqNSAkD8 마음의 청소 신희숙 주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수면 아래 꽁꽁 숨어 있던 마음의 창문틈새 사이로 삶의 끈질긴 애착으로 쌓아놓은 죄의 무성한 잡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무성한 죄를 덮어씌운 잡초들이 드러나면서 싹둑 잘려 나가기 시작 합니다. 베임을 당한 그 자리에 기쁨의 새 순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의 빛이 안주하기 시작 합니다. “베임을 당한 자리에 새순이 건강하다.” 롬 13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찬송가 289장 hannah

기도 //회복과 치유의 찬양 200분

기도 회복과 치유의 찬양 200분 youtu.be/KjD-tL0JbW0 신희숙 기도는 心淸事澾 심청사달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물건에 대한 집착으로 부터 욕심을 버리게 한다. 기도는 誠敬直 성경직 성실한 삶을 살게 하며 남이 윤택하도록 공경 하며 정직한 삶의 길을 걷게 한다. 기도는 空手來空手去 공수래공수거 태어나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길임을 깨닫게 하여 영혼사랑, 영혼구원을 위한 삶을 살게 한다. 흩어 구제하여라. 남을 윤택하게 하여라. 잠언 11:24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전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