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그 이름
그 이름
모두가 떠나간
빈자리에 앉아
떠나는 사랑 붙잡을 수
없어 애통하며 부르던
그 이름 하나님
협박의 글을 받으며
공포의 날에 외치던
그 이름 하나님
6인조 강도의 총탄을
마주하며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 초연히 부른
그 이름 하나님
언제나 여전히 늘 항상
내내 부르고 또 불러도
내 편이 되어 주시는
그 이름 하나님
오늘도 그 이름을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누구든지 하나님을
부르고 찾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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