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트남에 살아보니 41 한국의 지인이 호찌민에 온다고 해서 잠시라도 얼굴을 보러 공항에 나갔습니다. 일행이 있는 그 분은 넓다란 박스 하나를 안겨주고는 여행지로 떠나갔습니다. 집에 와서 박스를 열어보니 생필품 세트입니다. 쓰기가 아까워서 농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한 달 전쯤, 훼사장이 우리 집에 왔..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8
[스크랩] 베트남에 살아보니 40 푹흥랜드의 부사장인 펑이 빈시티 분양사무실을 개업 한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솜이네 외삼촌 라우가 차를 하나 사서 한국인 회사에 넣어놓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한국 사장님이 귀국한 덕에 우리는 그 차를 얻어 타고 부동산 투어를 합니다. 호치민에서는 외국인이 자가용을 운..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7
[스크랩] Re:베트남에 살아보니 40/가이드북에 없는 베트남 1부- 천 년 다랑논의 당부_#003 출처 : 통일한국 원로원글쓴이 : 태희네 원글보기메모 :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7
필리핀서 韓 교민, 총기 강도에 8천700만원 빼앗겨 필리핀서 韓 교민, 총기 강도에 8천700만원 빼앗겨정세희 기자입력 : 2018-12-25 17:10수정 : 2018-12-25 17:10 URL복사 지난 23일 오후 10시 40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에서 발생[사진=연합뉴스] 필리핀에서 우리나라 교민이 총기 강도에게 8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겼다. 필리핀스타 등 ..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6
[스크랩] 베트남에 살아보니 39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나 보니 지금의 베트남 보다 훨씬 더 가난했습니다. 사과과수원에서 태어난 나는 치마저고리를 입고 자랐습니다. 내가 여섯 살 때 어머니가 읍내 시장에서 ‘간단호쿠’라고 불렀던 원피스를 사주셨습니다. 어머니를 따라간 읍내 장날, 가마니 위에는 온갖 진귀한 ..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4
한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필리핀 클락에 부는 관광열풍 한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필리핀 클락에 부는 관광열풍 정보 -->기사입력 2018-12-20 09:00 정보 --> 기사원문 스크랩 - 필리핀 관광부, 2019년 한국인 200만 명 유치 목표 - 관광객 증가 대비, 공항 인프라 확장 및 주거시설 확보 이어져 필리핀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2015년 ..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2
'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전쟁'으로 사망한 사람이 공식 통계로만 5천명을 돌파했다. 19일 ABS-CBN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마약단속국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인 2016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 숨..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2
檢,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불구속기소(종합 2보) 檢,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불구속기소(종합 2보) 정보 --> 기사입력 2018-12-21 18:52 최종수정 2018-12-22 10:11 정보 -->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화나요 ..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2
[스크랩] 베트남에 살아보니 38 솜이 엄마가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러 옵니다. 나도 솜이 엄마에게는 속성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수업을 마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는 한국말로 조금씩 이야기가 통하고 있습니다. “솜이 엄마, 고향에는 부모님이 계셔?” “아니요,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 돌아..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22
[스크랩] 베트남에 살아보니 35 솜이네 가게가 나날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가게 크기는 그대로인데 물건이 자꾸만 늘어납니다. 진열대를 위로 키우니 얼마든지 상품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해물, 육류, 채소, 과일, 생필품 등 이제는 없는 게 별로 없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4곳의 식료품 가게가 있는데 조그마한 솜이네 가.. 필리핀 .베트남.소식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