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그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크게 들어있진 않겠지만 내가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는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들렸.. 시의 향기 2018.10.10
[스크랩] 우리의 피난처 제목: 우리의 피난처(시62:1-8) 가스펠투데이에 나온 예화입니다. 단테는 1261년 피렌체 공화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3세기 이탈리아의 정치적 파벌 문제로 인해 고향인 피렌체를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피렌체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러 지역을 전전하다 결국 .. 시의 향기 2018.09.29
[스크랩] 빈 틈 빈 틈 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듭니다. 빈틈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정연해도 정이 가질 않습니다. 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이미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 시의 향기 2018.09.25
[스크랩] 아직 해보지 않은 게 하나 있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은 게 하나 있습니다 중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가 1853년 처음 중국으로 갈 때의 일이었다 배가 뉴기니아 북쪽에 위험하게 근접해 있었던 주일 아침 선장의 표정이 심각한 것을 보았습니다.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선장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배가 시속 10 킬로미터.. 시의 향기 2018.09.25
[스크랩] 한국에도 이런 음악천재가 있다...정성하의 캐논 변주곡 기타를 좀 만져봤던 자들은...알리라. 저 정도의 경지와 선율은...인간의 노력과는 무관한...신의 영역임을... 17세기 독일의 작곡가 요한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일렉 기타로 멋지게 재현한 매스터피스... 유튜브 조회수 5천만회...댓글 수...3만 9천개... 외국인들 댓글 반응은...경이롭다..... 시의 향기 2018.09.09
[스크랩] 아주 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 시의 향기 2018.09.04
[스크랩] `그대 지키는 작은별` 중에서 - ♡8/31(금)아침편지♡ 밤이면 밤마다 소리 없이 그대 있는 창가에 내려 임 지켜 주는 작은 별이 되고 싶어라. 그대를 위한 고운 꿈으로 행복할 때 나는 홀로 있다해도 오직 그대를 위한 별이 되고싶다. 달빛 기우는 밤 푸름으로 짙어 가는 여름밤 살 에이는 추운 바람 부는 겨울밤 그 어느 .. 시의 향기 2018.08.31
여호와께 돌아 가자 여호와께 돌아 가자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 시의 향기 2018.07.25
[스크랩] 영혼의 본질이 어디서 왔나/박희엽 영혼의 본질이 어디서 왔나/박희엽 복음의 깊고 깊은 원리를 영적으로 깨닫는 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혼의 본질이 어디서부터 창조되고 어디로부터 왔는지 깨닫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마치 거저 생기는 것처럼 그냥 흘러가는 데로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자들.. 시의 향기 2018.07.11
소향 (SoHyang) 좋은 노래 27곡 모음 - KPOP Audio 소향 (SoHyang) 좋은 노래 27곡 모음 - KPOP Audio https://www.youtube.com/watch?v=f58563SY00M 시의 향기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