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 시의 향기 2019.01.24
[스크랩] 울고 싶다. 울고 싶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펑펑 울고 싶다. 죄가 생각 나서 울고 싶고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에 겨워 울고 싶다. 주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에 주님 품에 안겨서 펑펑 울고 싶다. 오랫동안 헤어졌다 만나는 기쁨으로 주님을 안고 울고 싶다. 너무나 사랑 했기에 그러나 너무나 .. 시의 향기 2019.01.11
[스크랩]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 장익순 목사 종교는 인간이 신(神)을 찾아가는 것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신 것이다 종교는 선한 행위나 종교적인 의식을 통하여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고 기독교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 시의 향기 2019.01.10
[스크랩] ★새해의~~ 소망★ ★새해의~~ 소망★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 시의 향기 2019.01.10
[스크랩]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 시의 향기 2019.01.10
[스크랩] 새해 마음 새해 마음 / 이해인 늘 나에게 있는 새로운 마음 이지만 오늘은 이 마음에 색동옷 입혀 새해 마음이라 이름 붙여줍니다 일년내내 이웃에게 복을 빌어주며 행복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 하며 감동의 웃음을 꽃으로 피워내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은 남에게 먼저 배.. 시의 향기 2019.01.09
[스크랩] 위로의 샘(힐링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W77sRj4cBg 게시일: 2018. 12. 22. "하나님에게는 우리가 ...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후 2:15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기독교마리아자매회 - 가나안' 에서 흐르는 선율과 창시자 바실레아슐링크의 생생한 체험에서 우러난 짧은 조언들을 들으시며 위로와 용기, 새 .. 시의 향기 2019.01.09
[스크랩] 한해를 보내는 소망 한해를 보내는 소망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옵소서.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 나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 시의 향기 2019.01.05
[스크랩] 어느 날, 오후 Nose Hill Park, Calgary 어느 날, 오후 / 안희선 푸른 하늘, 부드러운 바람, 환한 햇빛에 수줍은 대지 먼 지평선에서 한가로이 거니는 구름 소리 없이 열리는 가슴에 미소짓는 내 어린 시절의 꿈 교차(交叉)하는 추억 사이로, 희망이 만들었던 신호들이 정겹다 이유도 없이 편해지는 마음, 이렇게.. 시의 향기 2019.01.05
[스크랩] . 마르탕에게 찾아오신 주님 마르탕에게 찾아오신 주님 마르탕은 구두수선공이다 성탄 전야에 바깥은 춥고 눈이 내렸으나 마르탕의 구두방은 밝고 더웠다. 그는 그 날 일을 끝낸 후 저녁을 먹고 화덕 옆 의자에 앉아 안경을 코허리에 걸치고 “여관에 방이 없음이라”(눅 2:7)을 읽었다. “거기 방이 .. 시의 향기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