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상황이고, 예루살렘은 훼파되어 잡초가 무성한 상황입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을 느헤미야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지 묵상하며 지혜와 통찰력을 얻기 원합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

갇힌 가운데 복음을 전한 지체를 향한 복음을 굳건하게 다지는 바울 사도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어느 상황에 있을지라도 복음을 위하여 전진입니다 몸은 가둘 수 있지만 우리의 영혼을 가두지는 못하는 은혜를 살기 원합니다 상황에 갇히게 되는 나를 뚫고 올라가 상황에 갇히지 말고 ..

하나님의 청지기인 감독을 세워 진리를 복종하지않고 헛된 말로 흔드는 입을 막으라합니다 할례를 해야한다는 할례당의 입을 막으라합니다 예수를 믿는 그레데인들에게 유대인 할례당이 복음을 다르게 속이고 있으니 그들의 입을 막으라하십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일어나는 참혹한 사건들과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하나님은 불공평하다’라고 크게 외치기도 합니다. 한편 신실하게 믿음생활을 하기 위해 교회..

바울 사도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뜻이 있습니다 믿음과 진리를 알고 영생을 알기 원하십니다 알고나면 영생에 관하여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열정으로 영생을 전하는 사도가 되고 전도자가 됩니다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

오메르1, 오메르2, 오메르3... 오메르21......., 오메르49 오메르는 성전에 바쳐진 첫 보리단을 의미하며 50일을 카운트다운하는데 유대인들은 유월절 다음날부터 오메르를 세어서 칠칠절을 지킨다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

성경을 만날수록 하나님을 만나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놀라도록 평강으로 감사함으로 들어가게하십니다 어느 성경을 만나도 결국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만 남습니다 나의 음란과 음행과 패역함을 전부 기억하였다가 갚으시겠다던 하나님께서 언제 그런 말씀..

내 안의 성령 스위치 켜라(현대를 위한 성령론)현대를 위한 성령론/크레이그 S 키너 지음/이용중 옮김/새물결플러스입력 : 2018-04-19 00:01 픽사베이 한국교회 안에 한때 성령은 방언이나 치유, 힐링이란 말과 동의어가 된 시절이 있었다. 거기엔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성령의 힘으로 채우고자..

원하는대로 하도록 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생각해보면 내 생각대로 하고픈 대로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하다 안되면 하나님 탓을 하고 내가 잘못한 것은 생각도 못했던 어리석은 자 였습니다 교만입니다 바알을 섬기다 망하였는데도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우상을 만들..

이방인들이 수확하고 양털을 깍을 때 축제를 벌이고 그들의 신에게 감사행위로 기뻐 뛰노는데 그들의 행위처럼 이스라엘이 타작마당에서 기뻐 뛰놀고 있는 이 모습을 행음이라, 하나님을 떠난 것이라며 그 행위대로 기억하며 보응으로 심판하시겠다는 선지자의 예언을 듣습니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