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요한복음전체 묵상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 말씀 묵상 찬양 //Christ In Me - Maranatha! Music//내 안 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오늘도 그 이름만 부르네 by 남궁송옥 Produced by 이권희//

샤론의 수선화 2023. 6. 27. 17:09

 

https://youtu.be/0JRk0a3d_zg

Christ In Me

https://youtu.be/HGcd8FWEOXE

https://youtu.be/0JRk0a3d_zg

 

 

 

https://youtu.be/2Qltitf83mQ

요한복음(John)

 

[우리말성경]제14장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두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3.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될 것이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도마가 예수께 물었습니다. “주여, 저희는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6.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내 아버지를 보았다.”
8.  빌립이 말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빌립아, 내가 그렇게도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도 네가 나를 모르느냐? 누구든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네가 어떻게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하느냐?
10.  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다. 오직 살아 계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행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일들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13.  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는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14.  너희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https://youtu.be/itIWpg_k3vA
성령을 약속하심


15.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18.  는 너희를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20.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1.  누구든지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 또한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22.  그러자 가룟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시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아버지와 내가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이런 말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다.
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28.  너희는 ‘내가 지금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올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29.  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두는 것은, 이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길게 말을 나눌 수 없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통치자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31.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일어나라. 이제 여기를 떠나자.”

요한복음(John)

 

[우리말성경]제15장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https://youtu.be/mRMGhcy6dGg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자르실 것이요,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깨끗하게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인해 이미 깨끗해졌다.
4.  안에 머물러 있으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가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누구든지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쓸모없는 가지처럼 버려져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은 모아다가 불 속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제자가 되고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했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11.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너희가 만일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15.  나는 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의 일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알려 주었으니 친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해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세상과 하나님의 자녀


18.  “만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 것을 알라.
19.  만일 너희가 세상에 속해 있다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것으로 여기고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내가 세상에서 너희를 택했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높지 않다’고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했으니 너희도 핍박할 것이요, 사람들이 내 말을 지켰으니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들은 너희가 내 이름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런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행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  만일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죄가 없었겠지만 그들은 이제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다.


23.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도 미워한다.
24.  내가 만일 아무도 행하지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서 행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했다.
25.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것을 이루려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했다.’ 시35:19;시69:4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를 증거해 주실 것이다.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내 증인들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John)

 

[우리말성경]제16장

1.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여길 때가 올 것이다.
3.  그들은 아버지나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그 때가 되면 내가 한 말을 너희로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러나 너희 중에 ‘어디로 가십니까?’라고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구나.
7.  그러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


8.  보혜사가 오시면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9.  죄에 대해’라고 한 것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해’라고 한 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해’라고 한 것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12.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들을 알아듣지 못한다.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며 또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14.  그분은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므로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15.  아버지께 속한 모든 것은 다 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  예수의 제자들 중 몇몇이 서로 말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라고 하시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인가?”
18.  그들이 또 말했습니다. “무슨 뜻으로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셨을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19.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것에 대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해서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서로 묻고 있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할 것이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슬퍼하게 될 것이나 너희의 슬픔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21.  여인이 출산할 때는 걱정에 잠기게 된다. 진통할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기가 태어나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 때문에 더 이상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않는다.
22.  너희도 이와 같다. 너희가 지금은 슬퍼하지만 내가 너희를 다시 볼 때는 너희가 기뻐할 것이요, 또 너희 기쁨을 빼앗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내게 어떤 것도 구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지금까지는 내가 이것을 비유로 말했지만 더 이상 비유로 말하지 않고 내 아버지에 대해 분명하게 말할 때가 올 것이다.
26.  그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친히 사랑하신다. 아버지께서 너희를 친히 사랑하시는 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했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이 세상에 왔다가 이제 다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간다.”
29.  그러자 예수의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이제 주께서 비유를 들지 않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니
30.  주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또 어느 누구의 질문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을 저희가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주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이제야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흩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갈 때가 오고 있고 또 이미 왔다. 너희는 나를 버려 두고 모두 떠나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혼자 있는 게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33.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