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맛있는 콩두부로 영양가득, 양배추 두부볶음

☞ 클릭 →다음카페 http://cafe.daum.net/lovesss 전북 캠핑 여행 맛집 동호회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맛있는 콩두부로 영양가득, 양배추 두부볶음

저의 다이어트 메인음식이면서도 신랑의 반찬이 되어주는 간단 요리를 소개해드려요

정말 너무 간단 ㅋㅋ

재료도 냉장고속 남아있는 야채들 넣어주심 되어요

해산물이나 고기를 추가하셔도 좋구요 ^^

신랑이 두부를 워낙 좋아해서, 장을 보면 두부는 꼭! 사는편이에요.

두부도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다 먹어보자는 위주랍니다 ㅋㅋ

찌개를 끓여달라고 사온 두부를 다르게 이용하는~

두부 한모가 뽀얗게 들어있네요

우선 꺼내주었어요

마음은 두부김치가 먹고프다고 외치죠.

허나! 다요트 해야죠 ㅋ

얼만큼 넣을까 고민중

반 조금 못되는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양은 원하시는 양만큼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되어요

모양은 어찌 썰으셔도 상관없어요

볶으면서 으깰거니까요

전 물기를 빼기위해 위의 사진크기정도로 썰어서 스카트에서 물기를 빼주었답니다 ^^

브로콜리도 준비했어요

데치는 과정은 생략했어요. 볶을거니까 먹기좋게 잘라서 깨끗히 씻어 준비해주세요 ^^

양배추도 한아름 준비했어요.

.....











재료

두부, 양배추, 브로콜리

만들기

(기름을 두르지 않은채) 양배추를 볶아주세요

익다보면 수분도 빠져나오고, 다이어트를 위해 기름은 생략했습니다.

* 다이어트용이 아니라면 기름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브로콜리와 두부를 넣어주세요

볶아가며 두부를 으깨주세요

* 이때 소금간을 해주세요. 전 아주 소량만 넣었어요. 한꼬집정도? (소금간은 기호에 따라 ^^)

양배추가 익어갈즈음이면 끝!!

.

.

간단하고, 금새 완성되는 반찬이에요.

새우가 있었다면 함께 넣어줘도 맛있었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우서 없으니 있느재료들로만 ㅎㅎ

전 다요트를 위해 염분섭취를 자제하는 중이에요.

소금간을 아주 조금만 하였답니다.

식성에따라 소금간의 양을 달리해주시면 되겠구요~

볶으실때 굴소스를 넣어서 볶아도 맛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언제나 변형가능하니,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