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원하는 메시아가 아니라 죽이려 드는 그들을 지나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으로 가셔서
말씀을 가르치자 모두 놀랍니다
말씀이신 분이 말씀을 가르치시니 그 권위에 놀라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말씀을 전할 때 ,메신저가 전하는 메시지가 권위 있는 것은 그리스도이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린자를 쫒아내십니다
회당안에 있었고 늘 말씀 듣는 그 자리에 있었지만 그동안 드러나지 않고 있던 귀신이 주님이 오시자 드러났습니다
말씀의 능력은 상세하고 정확하고 실제적으로 역사합니다
갈수록 세상은 정신병이 많아지고 다양해졌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병들이 없었던 병들이 의료가 발달하고 문화와 문명이 발달하고 공부를 많이 할 수록
종류도 다양해지고있습니다
늘 듣던 말씀인데 그 말씀이 꽂히면 내 안의 귀신이 다 혼비 백산하고 나갑니다
말씀이 치유하지 못하는 정신병이나 상처로 만들어진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상처는 없습니다
말씀이 들려야 내 안의 어둠이 내 안의 귀신이 드러납니다
말씀은 반드시 치유하십니다
내가 치유 받았기에 압니다
말씀을 들어야하고 말씀이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의 검이 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회당에 있던 자에게 들어가 있던 귀신이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당신은 거룩한 하나님이시라고 소리치자 주님은 그에게 잠잠하라고 합니다
사단의 특성은 드러나고 싶어합니다
내가 드러나도록 부추겨서 분리를 시키는 것이 사단의 특성입니다
에스엔에스를 했었습니다
물론 잘 나온 사진들만 뽑아서 올리고는 했습니다
모두들 너무 좋아 보인다고 행복해 보인다고 잘 먹고 잘 살고 있구나! 댓글을 들으며 좋아했습니다
실상은 아닌데,,,,,갈수록 포장하고 드러나고 싶은 내 마음 깊은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사는 나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지인들에게 알려주고자 시작했지만 점점 나를 드러내고 잘 살고 있다
알리고픈 마음이 드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조울증으로 공황장애로 시달리는 젊은이들이 내 앞으로 보내어져 주님께 기도하며
왜 이렇게 젊은 세대가 갈 수록 정신들이 연약해지고 아프는지 안타깝다고 알려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딸을 시집 보내는 사진들 사진들 사진들을 보는데 쓸쓸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는 죽었다 깨나도 이렇게 해줄 수 없는데,,,,,
요즘 세대들에게 소설미디어가 문제중 하나일 수 있구나!!!나는 여행 갈 수 없는데 ,나는 저거를 먹을 수 없는데,
나는 유학을 갈 수도 없고, 스팩을 쌓는 것이 아니라 알바를 쌓고있는 청년들이 친구들 사진과 비교가 되면서
너무 좌절감을 주고 우울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 닫았습니다
내가 뭔가를 해야한다면 나라도 누군가에게 비교를 만들고 좌절감을 조성하는 소셜미디어를 접자 결정했습니다
주님은 감추어지는 ,가루 서말 안에 감추어지는 겨자씨 같으신 분이십니다
은닉 되어 천국을 확장 시키시고 일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주님을 먹은자라면 주님의 선함이 주님의 성향이 나를 통과하여 나는 흔적없이 주님만 은은히 퍼져 나가야합니다
그러나 나는 얼마나 나를 드러내고 싶은지 모릅니다
날마다 그 싸움이 치열합니다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치유하고 모이는 자들을 치유하고 귀신들을 쫒아내주십니다
물이없음 사막을 보여주고 있는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앓고있는 나를 찾아 오사 고쳐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생명수 강가에서 주님을 마시며 사시사철 열매 맺고 있어야하는데, 광야 사막에서 생명수이신 그리스도
주님이 없어 불에 타 죽게 생긴 나를 찾아오시는 주님이십니다
내가 우상에 빠져 , 스포츠에 드라마에 일중독에 음란에 빠져서 쩍쩍 갈라져 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내 생각에 빠져 나만 옳다고 우격다짐하느라 열이 나 타죽고 있는지?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생수이신 주님 없이는 지옥불에 타 죽는 인생,혀 끝에 물 한방울만 찍어 달라던 부자인 것입니다
비교하고 미워하고 우상에 빠져 사느라 내 인생에서 주님이 제외되어 있는 삶, 지옥을 살고 있는
나를 회복 시키시려 날마다 주님이신 말씀이 찾아오사 열병을 꾸짖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사람들이 모이자 일일이 손을 얹고 고쳐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만납니다
여러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쫒아내자 귀신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아보며 소리 지르자 꾸짖으시며
조용히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아직 그리스도로 나타나실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의 신관, 오실 메시아에 대한 생각이 옳지 않기에 당신을 숨기십니다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필요에 의한 메시아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각종 정신병을 앓던 자들이 치유를 받고 ,포로된 자들이 해방되고, 눈 먼자들이 다시 보게 되었을 때
선포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을까? 의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그리스도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고 떨립니다
무리가 주님을 잡아 두려 하자 떠나십니다
사람이 잡는다고 있으시는 분도 아니고, 배척한다고 떠나시는 분도 아닙니다
당신의 일을 위해 오시고 가시고 머무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위하여 오셨습니다
나는 이일을 위하여 오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일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지 나를 위해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내가 병들어서 고쳐주고, 죽은자를 살려주려, 성공하게 해주려, 공부 잘해서 부자되게하시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언제는 예수님을 붙잡고 어느 때는 또 예수님을 떠나 달라고 하는 이유가 뭐 일까요?
나의 유익을 위해 주님을 찾아 다니고 붙잡고 있는 지 깊이 생각해봐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고 싶으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죄 사함의 권세입니다
너무 갈곳이 많아 지체없이 ,왕 삼으려는 군중을 뒤로하고 직진하셔야합니다
십자가까지!
유한한 육체를 가지셨고 유한한 시간 때문에 여러곳에 너무 전하고싶으셨던 하나님 나라 복음이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사 보내주신 성령으로 이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편만하게
동시다발적으로 전도하시는 은혜로 복음을 받고 살아날 자들이 삽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십자가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화려하게 드러나게 으라짜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을 생각합니다
왜곡된 메시야상을 숨기고 싶으셨던 주님께서 오늘날의 메시야 상을 만들어 낸 교회들을 어떻게 보실지
두렵고 떨립니다
샬롬
'성경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0) | 2018.01.18 |
---|---|
[스크랩] 예수가 가르치기 시작하실 때에 맞물려 찾아 온 시험 (0) | 2018.01.17 |
[스크랩] 도피성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 (수20장) (0) | 2018.01.16 |
[스크랩] 평강의 발이 걸어가고 있는 지극히 높은 족보의 길 (0) | 2018.01.16 |
[스크랩]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0) | 201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