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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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속 마을 에 크리스마스//기쁘다 구주 오셨네

https://youtu.be/sTsdedfTl7w?si=gg4MvSdu_9ccW5yw https://youtu.be/A36nsH0vAzw?si=U3P4GQzp40kxmHlM 가장 인기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캐롤 연속듣기 https://www.youtube.com/live/0uJfMeoDTBE?si=4D2FXsiPRPoAkHrF 쎈트로 몰 산속 작은 마을 에도 크리스마스는 변함없이 찿아왔다 섬세하게 꾸며 놓은 작은 전등 하나 하나에 열대나라 젊은 이들 의 땀과 정성 에 경의 와 박수를 보낸다 그들 은 아마도 이런 열정 을 쏟으면 서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빌었을 것이다

오늘의 이슈 2023.12.20

사도행전(Acts) 19장 20장 말씀 묵상 찬양 //나의 달려갈 길 | 내 과정을 완료하세요 | 소울나무//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Jose Carerras(호세 까레라스)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Jose Carerras(호세 까레라스) https://youtu.be/Fpl091aru5I?si=rIGrbvf7XtRxoeRP 나의 달려갈 길 | 내 과정을 완료하세요 | 소울나무 https://youtu.be/5Sr732R4uWc?si=zKXw2CDoX_IQAsmY https://youtu.be/kOtxRRVo0gQ?si=xg4bp8j0PVEtKQKY 사도행전(Acts) [우리말성경]제19장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함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윗 지방을 거쳐서 에베소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2. 바울이 그들에게 “여러분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우리는 성령..

스크랩 구레네 사람 시몬이 체험한 십자가 (눅23:26-38)

😊😊https://youtu.be/A7no3KIPMtw?si=NggxE2lsIhTBzcKI https://youtu.be/IdrCykO2SOs?si=BmaylZli1kMUz7Sz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눅23:26) ​ 구레네 사람 시몬... 그는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잠시나마 실제로 져 본 사람이었습니다. ​ 구레네라는 곳은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도시로서 포로시기에 디아스포라 유대인이 집단거주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아마도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한달이나 걸리는 그 먼 거리를 이동하여 예루살렘으로 왔을 때 피투성이가 된 한 사람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장면을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 채..

사도행전 15장 16장 17장 18장 말씀 묵상 찬양//아버지 이름이 남국송옥//보혈찬양//

https://youtu.be/kfCeRGoX-e8?si=Ax36LihxQ-NEAZ3h https://youtu.be/IbapRfJ9EYQ?si=Th0kelHYiuOgakk0 https://youtu.be/jRQTB0OjoZ8?si=LmGIK8F_Yl7sBMHM 사도행전(Acts) [우리말성경]제15장 예루살렘 회의 1. 유대에서 몇몇 사람들이안디옥으로 내려와 형제들을 가르쳤는데 “모세가 가르친 관례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는다면구원을 받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2. 이 말로 인해 바울과바나바는 그들과 적지 않은 충돌과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래서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세워 몇몇 신자들과 함께예루살렘으로 보냈습니다. 사도들과 장로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3. 교회의 전..

우리집 밥상 // 위대하신 주 남궁송옥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황민호 황민우노래//필리핀 재래수산시장

https://youtu.be/z3tMPYcgx5I?si=6-jCd2B1-bl938IO https://youtu.be/lQqrbc_JUzA?si=KjNufNSGLwHjmjEf https://youtu.be/L5vbjFCDU6A?si=yNNS61n61IEgILLU https://youtu.be/o1dru0xfFtY?si=PjVIlH98zIx58IMo 2. 할머니 눈물 ​ 어느 할아버지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청중들의 반응이 도무지 시원치 않았다 더러는 졸기도 하며, 시계를 보기도 하며, 성경책을 여기 저기 들쳐보기도 하는둥 대부분은 딴청을 하고 있었다. 목사님은 점점 맥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득 앞좌석을 보니 어느 할머니가 계속 눈물을 닦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목사님은 용기를 얻..

my house story 2023.11.29

우리집 동네 3바퀴//시편 3편 찬양//스카이 소나타( 하늘의 연가)//황민우 .민호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조각//어리석음 의 예화

https://youtu.be/miQUCYJMNmY?si=z8bBhIB2z2bGufzZ https://youtu.be/FAp_Gi6qGSQ?si=GeEhaB_xoyWltEhy https://youtu.be/qTHR443NPnk?si=KVm83XAKQtVLLgfK ▣ 어리석음 ​ 옛날 임금이 타는 당나귀가 한 마리가 있었다. 임금이 당나귀를 타고 나라를 한 바퀴 순찰하면 온 국민들이 나와서 왕에게 환호하고 박수갈채를 보낸다. 임금을 등에 태운 나귀는 왕을 태운 역할에 걸맞게 온갖 아름다운 장식을 해서 멋지게 보인다. 국민들은 왕과 함께 그 나귀를 향해서도 갈채와 찬사를 보낸다. 이러한 갈채와 환호에 고무된 나귀는 어느날 왕을 땅에다 내동댕이쳤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갈채와 환호를 혼자서 다 받기 위해서였다...

my house story 2023.11.28

우리동네 두바퀴//하늘의 권능이 - 시편 104편// [윤슬찬양] 시편3편

[윤슬찬양] 시편3편 https://youtu.be/miQUCYJMNmY?si=W6sIE6Ak72JDxVV6 하늘의 권능이 - 시편 104편 https://youtu.be/FAp_Gi6qGSQ?si=hZSQFnUgAUkj39qn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나치게 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 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

my house story 2023.11.25

우리동네 한바퀴

https://youtu.be/PQMCAzArz4s?si=_F7sAjM6S_p_cHz1 1. 기회를 선용하라 성경에는 "세월을 아끼라"(골 4:5)는 말이 나온다. 표준 새번역 성경에는 이를 "기회를 선용하십시오"라고 표현하고 있다. 세월은 다시 오지 않는다. 중요한 기회는 다시 잡기 어렵다. 이미 와서 누리는 시간이 현재다. 오늘이 지나면 과거가 되고, 앞의 시간은 미래가 된다. 우리는 과거라는 박물관에 보존하려고 세월을 아끼는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선용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하루는 항상 밝거나 어둡지도 않다. 맑은 날이 있는가 하면 흐린 날도 있다. 하지만 얼마든지 선용할 수 있다. 흐린 날은 그림 그리기에 좋다. 삼라만상이 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my house story 2023.11.20

우리집 밥상 2 //

https://youtu.be/wpsEJzvUpvg?si=gpgR7FRTWccBEqnF https://youtu.be/k2DPNenQSSQ?si=7Z0BPSTtxbRtvjOA 2. 한밤중의 전화 벨 군대에서 제대하고 복학을 기다리고 있던 1983년 가을 무렵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잔뜩 술에 취해 들어와 막 잠이 들려는 순간 친구한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서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잠에 빠져드는 내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당장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처럼 술에 취해 있었던지 전화기 친구의 음성은 약간 혀가 꼬부라져 있었던 것 같고 눈물을 머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몹시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귀찮기도 할뿐더러 짜증스럽기도 해서 지금 당장..

my house story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