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588

그래도 천국에 갈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천국에 갈 줄 알았습니다 게시글 본문내용 지옥에 들어온 한 신자가 울부짖었다 ​ "그래도 천국에 갈 줄 알았습니다" ​ 예수께서는 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팔다리를 잘라내라 가르치셨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를 가르쳤다 ​ 필자가 평소 존경했던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는 사후에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 많은 사람을 실망시켰다 그가 쓴 깊은 영성의 글들은 갑자기 힘을 잃어버린듯했다 그리스도인이 경건을 잃어버린 삶도 이와 같으니 불신자들이 타락한 그리스도인을 보는 감정 같을 것이다 ​ 예수를 믿지만 예수의 가르침은 따르지 않는다 역설적이다 ​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그가 한 말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은 예수께서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지시에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반응에서도 나타..

[스크랩] 저승사자(지옥사자)의 정체를 밝히다 저승사자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체험담 실화모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어느땐가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저승사자가 과연 있다고 믿으십니까 없다고 믿으십니까?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천국과 지옥 중 한곳으로 가게 된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우선 기독교에서는 저승사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승사자는 실제로 존재하며 저승사자는 곧 지옥사자라고도 불립니다. 저승사자 곧 지옥사자에 의해 끌려가는 곳이 바로 지옥이며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검은옷의 검은갓을 쓴 두 지옥사자가 와서 그 영혼을 데려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죽으면 두 천사가 마중나와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죽으면 두 지옥사자가 와서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