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지옥에서 속량되다!!' 베티 스티븐스

샤론의 수선화 2021. 9. 7. 03:29

'지옥에서 속량되다!!' 베티 스티븐스

게시글 본문내용




제 1 장 : 서문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완전히 열려 있고 진실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지는 여러분이 결코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
오래 전에, 내가 진심이며 그분께서 원하시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나를 사용하실 수 있다고 내가 주님께 표현했을 때, 나는 그랬었습니다.
속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할 수 없거나 기꺼이 지키고 싶지 않을 약속을 하지는 마세요.
지존하고 영원하신, 언약을 지키시는 분인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지 마세요!
여기서 첨부하고 싶은 것은, 그분의 부르심, 그분의 임무, 그리고 그분의 기름부음과 함께 오는 진짜 가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전에 사람들을 자기 제자들과 함께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되 누구든지 나와 복음으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마가복음 9:34-37,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은 우리를 아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분은 먼저 우리의 진정한 순종을 원하십니다.


제 2 장 : 시계

2008년 4월 19일에 하나님께서 성령 안에서의 이동을 통해 꿈/환상 속에서 거대한 시계를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시계는 증가하는 속도로 돌고 있었습니다.
그 때, 거기에는 밝고 흰 반짝이는 (아무 너무나 아름다운) 빛이 있었으며 동시에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내 마음 속에서, 나는 주님께서 움직이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시계를 보면서 나는 잠을 잘 자지 못했었습니다.

내가 깨어났을 때가 새벽 3시쯤의 이른 새벽 시간이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서 이것이 ‘다른 쪽’에서 시간이 흐르고 있는 방식이라고 말씀하고 계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 시계는 그냥 아주 빠르게 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꿈/환상과 성령 안에서의 이동에 대해 나의 목사님에게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꿈을 꾸는 것이 너무나 특이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목사님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주님은 이것이 발생한지 얼마 안되어 나에게 명확함을 주셨습니다.
나의 영 가운데, 내가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이것입니다: “서둘러라, 서둘러라. 시간이 고갈되고 있다!” 비록 내가 그것을 정말로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었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킹제임스 흠정역)


제 3 장 : 도착

그것은 2008년 5월 17일이었고,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나의 남편과 나는 그 날 평소의 일들 외에 다른 어떤 특이한 일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지역의 교회에서 음식 창고(공짜로 음식을 나눠주는 곳)에서 일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우리는 그냥 이야기하면서 다음날 아침의 교회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 남편과 내가 그날 저녁 일찍 9시쯤 잠자리에 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잠을 잘 자지 못했고 뒤척거리는 듯했습니다.
내가 기억하기로 마지막으로 알람 시계를 보았던 것은 새벽 3시였습니다.

나는 마침내 깊은 잠에 빠졌고, 그 다음에 즉시 나는 나 자신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갑자기, 나는 나 자신을 감방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내가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많은 비명과, 신음과, 너무 너무 뜨거웠던 아주 많은 열기를 기억합니다.
유황 냄새가 너무나 강했으며, 끝없는 어둠이 있었습니다.
나는 웃음소리와 날카로운 비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상한 형체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것들은 벌레들과 같았고, 어떤 것들은 꼬리가 있었지만 인간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 ‘존재들’이 실제로 온갖 종류의 악령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에베소서 6:12, 킹제임스 흠정역)


제 4 장 : 감방

처음에는 내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나는 정말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마음이 경주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압니다. 나의 영과 나의 감각들은 지극히 예민했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는거죠? 이게 뭐죠?
저는 제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조차 몰라요.”

그 때, 나는 조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속적인 열기와 악취, 그 끔찍한 냄새란!
나는 또한 나의 몸이 모두 온전한 상태로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나는 매우 연약했고, 내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움직임을 보았습니다.
그 감방 안에 짐승들이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매우 컸으며, 그것들의 눈은 증오와 격노를 가지고 나를 응시했습니다.

이 생물체들은 반인반수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은 죽음이 나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생물체들에 대한 모든 것, 그것들의 팔과 다리들은 그것들의 형태 안에서 비율이 맞지 않았습니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이사야 14:12-15, 킹제임스 흠정역)


제 5 장 : 지옥은 실제이다!

내가 일어섰고, 내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그 짐승들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서로에게 의사소통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또한 나를 매우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것은 극히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터널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큰 비명소리를 들었고, 그것은 마치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듯 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여기로 오지 말라고 말해 주세요!”

침묵이 있었고, 갑자기 밝음이 감방을 비췄습니다.
그 밝고 흰 반짝이는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총체적 밝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나에게 다가오셔서 사랑스럽게 그분의 손을 내미시는 동안, 악령들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죠?”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돌아가서 내 백성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데려가서 보여줄 것이다. 이곳은 나, 주가 내 백성들이 있기를 원하지 않는 곳이다! 이곳은 지옥이다!!!”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4, 킹제임스 흠정역)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즉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호세야 4:6,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요한계시록 1:18,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오며 내가 지옥에 내 침상을 펼지라도,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시편 139:8, 킹제임스 흠정역)

제 6 장 : 예수 그리스도, 공정하신 왕

나는 내가 옆쪽에 멀찍이 서서 위를 올려다 보고 있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커다란 공기 통풍구처럼 보이는 것 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공기 통풍구가 그냥 사람을 곧바로 그 속으로 빨아들일 것임을 감지했습니다.
크고 괴로워하는 비명소리, 신음소리, 그리고 결코 멈추지 않는 고함소리와 함께, 한명씩 잇따라 그 공기 통풍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두가 지속적으로 메아리치며 나를 둘러쌌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걷고 계셨을 때, 그분께서는 마치 내 마음 속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거의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비록 유황 냄새가 아주 매우 짙었지만, 우리는 계속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강렬한 열기는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방향들로 가고 있는 것 같은 여러 터널 통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기도 전에 예수님의 대답이 오곤 했습니다.
“이건 말이다, 내 딸아,”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죄의 정도에 따라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온 주위를 살펴보며, 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많은 수의 감방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가둬두는 곳으로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지옥의 아랫 부분의 중간 근처에 있다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갑자기, 나는 많은 수의 큰 울음소리와 절망적인 호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예수님을 보았고,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구에서의 삶 가운데 이 사람들은 그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았었고, 그들은 성경을 동화로 여겼었다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들이 원했던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살았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가는 동안, 나는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치리자의 은총을 구하나 모든 사람에 대한 판단은 {주}로부터 오느니라.’ (잠언 29:26, 킹제임스 흠정역)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예레미야 23:5, 킹제임스 흠정역)


제 7 장 : 지옥의 창자들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그분을 믿기를 원하지 않는지 나에게 물으셨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직 그들이 나와 함께 나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만을 원할 뿐이다!”
그분께서는 사람들이 그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아버지께 상처를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믿기로, 우리가 걷고 있었을 때 우리는 지옥의 맨 아랫 부분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훨씬 더 어두워 보였고, 거기에는 팔과 다리를 씹으면서 사람들을 갉아먹고 있는 벌레들이 있었고, 사람들이 고뇌 가운데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한 남자가 있었고, 그는 그냥 혼자 서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을 내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가까이 이동함에 따라, 나는 그가 성경을 흔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이 남자가 길거리 모퉁이들과 그가 장소를 찾을 수 있는 어느 곳에서든지 설교를 했었다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온전한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 전체를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주} 자기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르되, 내가 내 고난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고 내가 지옥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요나서 2:1-2,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가 진행하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그분이 얼마나 많이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와 사람들이 그분과 아무 상관을 하기를 원하지 않았거나 죄에 관해 그분의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그것이 얼마나 그분을 크게 상처 입히는지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셨습니다.

갑자기, 그 열기가 크게 강렬해졌고, 나는 거대한 모닥불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이것은 불못이다.”

여기서, 혼들이 총체적인 고통 가운데 밤낮으로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주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에게서 나왔던 그 추한 증오는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무언가였습니다.

부디 주목하세요. 이 시점에서 나는, 사람은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게 하는 그 감정이나 그 죄가 되어진다는 것을 주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분노, 증오, 용서 못함, 질투, 교만, 반항 등).


제 8 장 : 죄

나는 여전히 두려웠지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아무도 너를 해칠 수 없다.” 그분의 달콤하고 사랑스런 임재는 말할 수 없이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거기에는 그분과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여자 목사가 있었는데, 그녀는 예수님을 아주 많이 사랑했었지만, 그녀의 남편이 외도를 저질렀었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러 왔었고 그가 예수님과 자신을 바로 잡았을 때 그녀는 그를 용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정말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심령 속에서는 그녀의 남편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의 기간동안, 비록 그녀가 목사였고 기독교인이었지만,
그녀의 용서 못함은 사탄에게 악의 문을 열어놓았고,
그녀가 매우 쓰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안 그녀는 용서 못함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울고 울었습니다.
돌아갈 길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점: 심지어 기독교인이라도, 우리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넘어지고 대적(사탄)이 들어오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요한복음 8:34, 킹제임스 흠정역)


제 9 장 : 지옥에 있는 사람들

우리는 다른 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걷는 동안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도 멸망하는 것은 나의 열망이 아니고, 천국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나의 열망이다.”

내 마음 속에서, 나는 질문을 만들어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런 식이지?”
그리고 즉시 그분의 대답이 왔습니다: “내 딸아, 이것은 결코 이런 식이 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죄가 들어왔을 때, 그리고 사람들이 옳고 그른 것을 알았을 때, 그 때는 내가 그들에게 자기 자신의 선택을 하도록 허용해야만 한다.
여기에 오는 자들에게 그것은 그들 자신의 개인적 선택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지옥으로 보낸 그 죄가 된다.”

나는 좋은 옷을 입고 웃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들이 파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교회에 나갔고 사역에서 일하면서 충성스러웠던 사람들이었다.” 그분께서 계속해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일부는 교회에서 지도자들이었지만 그들의 교만과 돈이 그들과 예수님과의 관계에 끼어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나를 선포했지만, 그들의 심령은 나에게서 멀었다.”

그들 중 일부는 정죄의 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다른 이들과 함께 있었을 때 그들에게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보여주는 대신에, 가서 그들에 대해 뭐라고 하거나 그들을 열등하게 느끼게 만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3:14-17, 킹제임스 흠정역)



제 10 장 : 불못

그 다음에 우리는 더 걸어갔고, 우리가 불못 가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경을 쓰지 않았고 예수님은 불못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유황의 악취를 알아챘고, 그 열기는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큰 소리로 외쳤고 신음했으며, 성령님을 조롱하고 모독했습니다.
그 지독한 증오와 그들 안의 교만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보았을 때, 나는 예수님의 얼굴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말을 내뱉지도 않았는데,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기도 전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묻기도 전에 그분은 나의 질문들을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너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것이다: 가장 심각한 죄들 모두가 이 불못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런 죄들의 예를 말로 열거하셨는데, 이런 것들을 포함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 교만, 거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 종교적이며 통제하는 영들, 그리고 진정한 회개가 없는 것.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못은 모든 것을 소멸한다는 점에서 더 가혹하다.” 나는 그 때 궁금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 발생하지?”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요한계시록 20:14-15,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킹제임스 흠정역)
제 11 장 : 죄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것

우리가 계속해서 걷는 동안, 주님의 임재가 너무나 강했습니다.
그분은 나를 향해 돌이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사람들이 영원히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모든 죄를 감당했던 그다!” 뒷배경에서는 악령들이 소리지르고 소리질렀습니다.

우리가 불못에서 멀어져 가는 동안, 그 열기와 유황의 악취가 계속해서 나의 코와 눈을 따갑게 했습니다. 그것들이 매우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들이 주님을 믿지 않을 수 있죠?”
즉시, 그분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내 딸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그들의 죄를 선택한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나보다 그들을 우상시했던 많은 이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슬프게도 주술, 교만, 거짓말에 빠졌는데, 그 모든 것이 나에 대한 반항이다.
그들은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작점은 마음 속에 있다.”
그분은 또한 사탄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공격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탄이 들어오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해 동안, 사람들은 (나의 은혜와 자비 때문에) 그런 일들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편리할 때마다 소위 반쪽짜리 심령의 회개 가운데 주님으로서의 나에게 와도 괜찮다고 배워왔다. 이것은 나의 피를 그들의 발 아래에 짓밟는 것과 같다!
‘값싼 은혜’와 같은 그런 것은 없다!
그러나, 내가 지금 너에게 말해야만 하는 것은, 만일 이 똑같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나의 왕국으로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너를 돌려보낼 때, 내 백성들에게 경고하고 이야기하도록 기억해라.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짧다.
경고에 경고가 나의 선지자들과 여선지자들로부터 나갔다.
그런데도 그들은 반항한다.
그러나, 그들을 포기하지 말아라.
계속해서 기도하고, 계속해서 경고음을 울려라. 경고들과 심판들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지금, 내가 너에게 이것을 말했다.
그러므로, 이런 일들이 실현될 때 놀라지 말아라.”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불못의 반대편에는 감방들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감방 안에는 누군가가 있었고, 각각의 감방 안에는 하나의 악령이 할당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나가는 동안, 그 악령들은 쉭쉭거리는 소리를 냈고, 침을 뱉았고, 격렬한 증오와 함께 우리를 응시했습니다.

핵심 요점: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그분께서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수행하실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것은 만왕의 왕께 대한 반항 가운데 사는 것과 똑같습니다.

‘{주}께서 이 여섯 가지를 미워하시며 참으로 일곱 가지가 그분께 가증한 것이니 곧 교만한 눈빛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사악한 꾀를 꾸미는 마음과 신속히 해악으로 치닫는 발과 거짓들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들 가운데 불화를 뿌리는 자니라.’ (잠언 6:16-19,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여기서 멈추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리고 우리 모두를) 아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신다고 말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이런 엄중한 경고들을 가져 오시는 이유입니다.
어머니나 조부모가 그들의 자녀들(또는 손주들)에게 경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역시 그분의 자녀들에게 진정으로 경고하십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브리서 9:27,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의 집에서 반드시 심판을 시작할 때가 이르렀나니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느냐?
또 의로운 자들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들과 죄인들은 어디에 모습을 나타내겠느냐?’ (베드로전서 4:17-18, 킹제임스 흠정역)


제 12 장 : 진정한 회개는 매일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또 다른 터널 속으로 걸어갔습니다.
그것은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 양쪽편 모두에 감방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나는 그것들을 세기 시작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은 계속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단 혼이 지옥에 들어가면, 거기에는 돌아가는 길이 없습니다.

나는 혼들이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그들의 절망과 고뇌와 고통은 내가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나는 우리가 아직 불못으로부터 그리 멀리 가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더 빨리 걷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또한 이 곳이 너무나 끔찍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어떤 때는 나를 들고 가셨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둘러보는 동안,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그분을 슬프게 하는지에 대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모두를 향한 그분의 사랑의 위대함을 이미 증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죄는 죄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셨습니다.
그것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찬양과 예배와 함께 그분의 임재 안에서 매일 시간을 보내고, 매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매일 회개하고, 우리의 첫사랑으로 돌아오고, 부지런히 그분을 추구해야만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로운 아흔아홉 사람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하여 더 기쁨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15:7, 킹제임스 흠정역)


제 13 장 : 세상을 따르는 것

그 다음 순간에, 나는 누군가가 이야기하며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커다란 단상이 있는 것처럼 보였고, 아름다운 진홍색 의자들이 놓여져 있었으며, 그것의 뒤는 부드러운 파란 벨루어 천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거죠?”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이 남자는 선생이기도 했던 목사였다.
이 목사가 처음에 사역을 시작했을 때, 그는 모두를 돕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했고, 필요하다면 그가 가진 무엇이든지 기꺼이 주었다. 그는 들을 누구에게든지 설교를 하곤 했다.
그는 그의 삶이 좋았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을 사랑했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는 만족했다.”

그 때 나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 목사가 여기 지옥에 있는지를 주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해가 지남에 따라, 사역이 점점 더 커졌고, 사역이 자라감에 따라 돈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교회를 위해 필요한 모든 ‘물건들’을 사곤 했다: 예를 들어, 좋은 건물, 새 카페트, 최고의 의자들. 그런 ‘물건들’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해질 때까지 말이다.
그는 이제 ‘좋은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정말로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다.
적어도 그리 많이 필요로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그를 행복하거나 기쁘게 만들지는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 원리들을 떠나 완전함으로 나아가서 죽은 행위들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침례들에 관한 교리와 안수와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 (히브리서 6:1-2, 킹제임스 흠정역)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려느냐?
만일 {주}께서 [하나님]이면 그분을 따르려니와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 말도 응답하지 아니하매’ (열왕기상 18:21, 킹제임스 흠정역) 여기서 ‘바알’은 물론 세상입니다.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여호수아 24:15, 킹제임스 흠정역)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이 주인을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 주인을 떠받들고 저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6:24, 킹제임스 흠정역)


제 14 장 :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는 것!

우리가 계속해서 더 멀리 걸어가는 동안, 거기에는 한 여성이 있었고, 그녀는 탁자 위에 몇개의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것처럼 보였고, 메세지를 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있었고, 그들은 울고 있었으며, 고통스런 비명소리와 함께 소리치고 있었으며, 그들은 거기 지옥에 있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 혼들이 끝없는 고통 속에 있는 것을 보는 것과 그들이 모든 영원동안 거기 지옥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끔찍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에 대해 가르치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나의 말씀이 말하는 것에 대한 완전한 헌신과 친밀한 책임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일부를 생략한다.
나(예수)는 왕이며 거룩한 심판자이다.
그들은 예언하고 방언한다.
그러나, 그들은 완전한 복종 가운데 그들의 삶을 총체적으로 나에게 넘겨주지는 않는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디모데후서 2:15, 킹제임스 흠정역)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 (데살로니가전서 5:19, 킹제임스 흠정역)

핵심 요점: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 아무런 타협과 간교함 없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선 자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 한 발은 세상 속에 두고 다른 한 발은 교회 안에 둔 자입니까?


제 15 장 : 영원한 지옥!

이 시점에서, 모든 혼들이 어떤 인간적 이해도 초월하는 고통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내 주위를 둘러보았고, 유황의 냄새가 너무나 압도적으로 존재했으며, 그 열기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악령들은 절대로 너무 가까이 오지는 않았지만 항상 소리를 지르며 지속적으로 주변에 있었습니다.
각각의 감방에는 하나의 악령만 특정하게 할당되어 있었지만, 어떤 악령들은 감방들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안에 있는 악령은 지옥으로 보내진 혼에게 꽥꽥거리며 소리를 지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그 혼을 지옥으로 데려왔던 죄나 죄들에 대한 기억을 가져왔습니다.
그 다음에 그 감방 안에 있는 악령 또는 악령들이 벌레들과 살처럼 보이는 것을 갉아먹곤 했습니다.

이것이 멈추지 않고 밤낮으로 지속적으로 계속되었습니다!!!

또 다시, 예수님께서는 지옥은 이런 지속적인 고통과 이를 가는 것과 함께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나에게 기억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또한 감방 안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실제로 이를 갈고, 이를 악물고, 심지어는 그것들을 빼내려고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오직 어느 정도까지만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아셨다고 생각합니다. 지옥은 너무나 끔찍하니까요!

핵심 요점: 나는 지옥이 어떤가에 대한 질문들이 항상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혼이 처음에 지옥에 들어갈 때, 그것은 복도처럼 보입니다.
그 다음에 거기에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큰 공기 통풍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 공기 통풍구 안에 있으면, 감방으로 데려가집니다.
때로는 그 감방 안에 악령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감방 밖에 서 있는, 적어도 하나의 주요 악령이 있습니다.
감방들 자체에는 철창과 철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어둡습니다.
그리고, 혼들의 고통은 항상 계속됩니다!

혼들은 비명을 지르고 웁니다. 그리고 악령들은 곧바로 그들에게로 가서 그들을 때리고 그들의 얼굴에 대고 소리를 지릅니다. 혼들에 대한 이런 종류의 고통들은 결코 그치지 않습니다.
지옥 속으로 더 멀리 들어가면, 더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강도에 있어서 증가합니다.
지옥은 끝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내가 전에 언급했듯이, 지옥에는 여러 터널들 또는 통로들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나에게 지옥의 모든 것을 보여주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겠는데, 일단 사람이 그 감방에서 데려져 나오면, 그 사람의 삶 속의 죄의 정도가 그 사람이 어디로 보내지는지를 결정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죄의 어두운 본성 때문에 불못은 바깥 어둠 속에서 훨씬 바깥에 있다.” 우리가 불못 근처에 있었을 때, 거기에는 성령님을 모독하는 많은 이들이 있었던 것을 나는 압니다.
지옥에 있는 자들의 입에서 믿을 수 없이 역겨운 상스러움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악령들이 모두 모여서 어떤 혼들을 골라서 그들을 폭력적으로 흔들기 시작하곤 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누군가가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상황에 있어본 적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조용하기를 바랬던 적이 있다면, 이것이 지옥에서의 방식입니다.
거기에는 심장을 비트는 비명과 신음과 말할 수 없는 고통이 항상 있습니다.
그것은 밤낮으로 계속됩니다.
그것은 결코 수그러들지 않고,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악령들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때에, 그 악령들은 과거의 모든 죄들을 지속적으로 기억나게 하기를 원한다.”

그 열의 강도는 너무나 심했습니다.
그것은 타오르며, 거기 지옥에 있는 모든 죄 때문에 유황은 결코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죄는 나의 콧구멍에 악취다.”
그리고 다시 그분은 그분이 모두와 모든 죄인을 여전히 사랑하시지만 그들이 항상 그분의 사랑에 화답하고 보답으로 그분을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기억시켜 주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회개가 매일 정규적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죄가 넘쳐나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너무나 많은 이들을 속여서 그들은 심지어 그것을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이르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와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 조상들이 나를 시험하여 입증하고 사십 년 동안 내가 행한 일들을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로 인해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속으로 잘못하며 내 길들을 알지 못하였도다, 하였노라.
이에 내가 진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하시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이 있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 (히브리서 3:7-12, 킹제임스 흠정역)

이 거룩한 성경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이스라엘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또한 오늘날의 공언하는 신자들에 대한 경고도 있습니다: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와 그분의 완벽한 뜻으로부터 고의로 떠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첫사랑(예수 그리스도)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의 거룩한 말씀 속의 하나님의 진실하고 건전한 교리에 거하기를 거절합니다.
그들의 심령은 강퍅해졌고, 그들은 오직 약간의 하나님만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는 것을 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킹제임스 흠정역)
제 16 장 : 죄의 결과들!

우리가 계속해서 걷는 동안, 예수님은 한동안 침묵하셨습니다.
나는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 침묵은 뭔가 매우 달랐습니다. 유황 냄새가 다시 한번 증가했습니다.
그 불꽃들을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불꽃이 핥는 소리까지 거의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고통의 수준이 너무나 깊고 가차없어서 나는 그냥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각을 아셨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다려라! 아무 것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장소에 있나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우리는 불못의 반대편에 있다.
내가 너에게 뭔가를 보여주기를 원한다.” 마치 우리가 좁은 통로를 걸어왔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더 가까이 갔을 때, 나는 음성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웃고 있었습니다.
나는 둘러 보았고, 이 구역에 몇명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두 남자와 두 여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뭔가가 옳지 않다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들 중 일부는 쉭쉭거리고 침을 뱉고 심지어는 그분께 외설스런 소리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한 여자는 소리치는 동안에도 심하게 울고 있었습니다: “제발 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세요! 저는 제가 여기에 오게 될 줄 몰랐어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또 다시 눈물이 예수님의 눈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진행하는 동안 나는, 울고 있는 그 사람을 내가 도와줄 수 있도록 되돌아 가자고 예수님께 요청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결코, 결코 뒤돌아 보아서는 안된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싶었던 것을 선택했었고, 그들은 이 지구에 살아있는 동안에 그분과 아무 상관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예수님이 신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성경이 이런 죄들에 대해 가르쳤을지라도, 그들은 계속해서 그들 자신의 길로 갔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을 향한 쓴뿌리와 증오로 가득했습니다.
울고 있었던 그 한 혼은 지구에서 좋은 삶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군가를 만났고 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뭔가 색다르고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지옥에 오게 될 거라는 것은 결코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그녀는 수년 전에 동네의 교회에서 구원을 받았었고 심지어 세례까지 받았었으니까요.
그녀는 그녀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술도 마시지 않았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담배 냄새를 싫어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들을 잘 돌보았고 가끔씩 교회에도 나갔습니다. 그녀는 그 음악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그녀를 울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동네 교회의 사람들은 아주 세련되게 옷을 입었으며, 그녀는 누가 그녀의 친구인지를 알았으며 친교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거기서는 항상 뭔가가 일어나고 있었고, 누구든 항상 어딘가에 어울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죄의 심각성이 그녀를 영원히 지옥에서 불타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이 주인을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 주인을 떠받들고 저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6:24, 킹제임스 흠정역)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킹제임스 흠정역)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49-50, 킹제임스 흠정역)


제 17 장 : 거짓 신들

우리가 걷는 동안, 그늘에 있는 뭔가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는 오랫동안 교회에 있었던 커플이 있었습니다. 수년간 그들은 교회의 예배에 충성스럽게 참석했으며 항상 기꺼이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주일 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이 커플은 평생동안 일했고, 은행에 돈이 있는 채로 은퇴했으며,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장성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하기를 원했으며, 거의 매일 거기에 있었던 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여행하며 다른 곳들에서도 사역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은행에 상당한 금액의 돈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교회에 가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장소들로 갔고, 좋은 인생이라는 그리스도를 즐겼으며, 그 다음에는 그들의 삶 속에서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돕기를 원했지마, 그 때조차도 그들은 다른 일들로 너무나 바빴습니다. 돈이 그들의 ‘신’이 되었고, 그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결코 들을 수 없었으며, 그들이 가진 모든 것들에 대해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아름다운 집을 가지고 있었고, 매우 높은 수준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가는 곳마다 드러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그들은 다른 것들, 특히 삶이 제공했던 물질적인 것들에 의존했습니다.

요점: 우리는 교만과 돈에 대한 사랑이 하나님의 눈에는 반항의 형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을 하늘 왕국으로 들여보내주지 않을 것입니다.

‘가시나무 사이에 씨를 받은 자 또한 말씀을 듣되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가 말씀을 숨 막히게 하므로 열매 맺지 못하는 자니라.’ (마태복음 13:22, 킹제임스 흠정역)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9-10,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리라.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매’ (마태복음 19:23-24, 킹제임스 흠정역)

‘또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0:35 후반부, 킹제임스 흠정역)


제 18 장 : 입장을 고수하는 것

예수님께서 다시 내 곁에서 함께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내가 보았던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었고, 나는 그냥 떠나서 어딘가로 가서 울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시 나의 생각을 아셨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이 네가 본 것들을 내 백성들에게로 가져가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죄라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나에게 상처를 준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말했던 내 백성들이 사실상 죄와 미혹에 대한 통로를 열어둔 것을 보는 것은 내 아버지께 상처를 준다.
그들은 나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죄로부터 돌아서고, 회개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며, 그들이 매일 나를 추구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내 백성들에게 말해라.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외면했다.
그들은 이 세상의 것들이 그들의 신이 되도록 허용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행하셨는지를 보세요!” 그러나, 그들의 심령 속의 현실에서는 그들이 하나님께가 아니라 그들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돈을 그들의 신으로 만든 다른 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유지하느라 열심히 일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번영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길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맘몬의 거짓 신을 섬긴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14-20, 킹제임스 흠정역)

제 19 장 : 진리로 극복하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나를 불못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다른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나는 우리가 지옥에서 정확히 어느 지점에 있었는지는 모릅니다만, 다시 예수님께서 셀 수 없는 감방들의 행렬들을 가리키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감방에서 나와서 좁은 통로로 인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으스스했습니다.
속삭임과 고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악령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혼들이 왔을 때 그들은 나를 붙잡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더 큰 크기의 악령들이 그들을 나로부터 끌어당겼고 웃으면서 그들을 조롱했습니다.
이 혼들이 뭔가를 말하기 시작하면, 그 악령들은 그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그들을 마구 때리곤 했습니다. 그 악령들은 결코 수그러들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구슬픈 애곡과 고함소리와 비참한 비명은 끝이 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번역자 첨부: 이 부분을 번역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내가 지구에서 지옥을 경험했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똑같은 경험을 내가 지구에서 오랫동안 겪었었기 때문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지구에서의 이 고통은 영원하지 않았고 지금은 내가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런 오랜 고통의 경험은 나에게 지옥의 실제가 어떨지에 대해 철저하게 가르쳐 주었고, 나의 삶을 전적으로 주님께 드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이런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는 중에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나는 여러분들께 소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주님을 붙드시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이 지구에서의 지옥의 경험은 길어야 몇십년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주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실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포기하지 마세요. 여기서의 고통이 아무리 비참하게 고통스럽고 길어 보여도, 영원한 지옥보다는 낫습니다.
이 고통의 경험 가운데 여러분이 주님의 부르심을 들었고 반응했다면, 그것 자체가 소망이고 축복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하고 이기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강력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그 때 나는 그 악령들이 그들이 지구에서 삶을 살았을 때 행했었거나 말했었던 것을 기억하게 만들고 이 멸망한 혼들이 그들의 죄를 잊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과거의 죄와 잘못을 비난하며 들추어냄으로써 이 정죄받은 혼들을 고문하는 것을 음미하며 즐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아주 오랫동안 매우 침묵하셨고, 나도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셨을 때, 거기에는 그분에 대해 들었고 그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복음의 진술을 알았던 사람들이 있다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과의 관계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주의를 끌고 산만하게 하는 다른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그들은 그분과 바로잡을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생애 동안에 사역에서 했던 말들과 일들 때문에 그들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그들 중 일부는 그들의 생애의 어떤 시점에 구원을 받았었지만, 죄 때문에 그리고 다시 유혹에 빠지고 그 죄를 반복하라는 죄의 꾀임 때문에, 이 혼들 중 많은 이들이 도로 죄 속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애에서 이전에 구원을 받았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이 여전히 영적으로 괜찮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요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한번 구원받았으면 그것이 끝이고, 다른 어떤 것도 상관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오늘 이 불쌍한 혼들은 이제 영원히 지옥에서 멸망하고 있습니다!
총체적 회개 안에서의 구원이, 우리에게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깊고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로 여러분을 데려오기 위한 열쇠입니다.
매일 회개하세요!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로새서 1:13-14,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누가복음 13:3,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느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30-31, 킹제임스 흠정역)

제 20 장 : 결코 예수님을 안 적이 없는 것의 현실: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

우리는 다시 지옥을 통과해서 걸어갔습니다.
비록 내가 침묵했지만,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흡수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나의 영 안에서의 영적 다운로드의 많은 양이 완전히 나를 압도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돌아갈 시간이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명심하게 해야만 하는 한 가지가 더 있다.” 악령들이 더 조용해지는듯 보이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끔찍하게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그 어둠으로부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안다, 내 딸아. 그러나, 잠시 후에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즉시 내가 외쳤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그리고 즉시 그분께서 사라지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홀로였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총체적 어둠이 나를 압박하는 가운데 나 자신이 또 다시 감방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악취, 그 반복적인 통곡과 서글픈 신음들.
나는 그냥 태아처럼 웅크린 자세로 감방 바닥에 누웠습니다.

두 악령들이 나에게 왔습니다. 그들의 머리는 너무나 뒤틀려 있었고, 그들의 얼굴은 일종의 동물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들의 몸은 일부는 인간처럼 보였지만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무언가가 그들 사이를 통과했고, 악령들이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이제 예수는 사라졌다.”
지체없이 나는 예수님과 나의 구원과 천국에 대한 모든 소망에 대한 모든 지식이 내 마음과 기억에서 지워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악령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왔을 때, 나는 그들이 나를 붙잡을 준비가 되었다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감방 뒷쪽의 바닥에 내던졌습니다.
나는 아픔을 느꼈고, 또한 아주 많은 압도적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결국 목청껏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즉시 예수님께서 거기에서 내 곁에 계셨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며, 구원과 죄의 용서의 유일한 수단이며, 불못과 유황에서의 영원을 피할 유일한 길이라는 나의 총체적 기억을 또 다시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천천히 나를 일으키시는 동안, 갑자기 나는 더 이상 아픔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끔찍한 경험에서 벗어나서 아주 기뻤고, 그분의 사랑하는 팔 안으로 돌아와서 매우 기뻤습니다!)
이 시점에서 예수님께서는 교회들과 사역들 - 모든 나라들에 있는 그리스도의 종말 남은 자 신부 안에 있는 모두에게 가져 갈 어떤 필수적인 정보를 나와 나누셨습니다.
시점에서 우리는 누구라도 지옥에서 멸망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지 않으시는지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만일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 된다면, 그것은 그들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잘못된 결정과, 영적인 타협 때문에 그들이 거기에 가는 것이 될 것입니다.

지옥은 매우 실제입니다.
그리고 내가 경험했던 모든 것이 실제이며, 이 책에서 제시된 그대로 영적으로 발생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에 의해 기분이 상하거나 또는 우리가 이것을 믿기를 원하지 않는다 해도, 사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회개하라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의 이 마지막 때의 명령에 대해 이제 압니다.
만일 우리가 불순종하기로 선택하거나 매일 회개하라는 이 거룩한 명령에 대해 반항하여 선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자신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집니다.
우리는 이 책의 페이지들 안에서 -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분 앞에서 우리 모두에게 아무런 변명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그분의 거룩한 말씀의 페이지들을 통해 하나님에 의해 철저하게 경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 신약 성경 안에서만도 400번이 넘게 매우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이 때에 귀환하실 때, 그분은 우리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그리고 우리의 거룩하고 의로우신 재판관이 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경고에 경고가 내 백성들에게 왔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들의 보호와 공급을 위해 왔던 나의 현대의 계시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교회들은 여러해 동안 휴면상태였고 많은 방식들로 나를 일들에서 빼버렸다.

이제 나는 새로운 일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회개하고 그들의 첫사랑으로서의 나에게 돌아오고, 사도행전 안에서와 같이, 나의 왕국과 나의 영광을 위해, 나와 나의 성령을 통해 다섯가지 분야 모두에서의 나의 기능에 의해 내가 진정한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전도자들과 목사들과 선생들을 일으키는 것과 함께 나 자신이 놓았고 이룩했던 원래의 신성한 기반으로 돌아오라고 명하고 있다.
이 명령에 대한 어떤 반대되는 영적 위치나 입장도 반항을 나타낸다.
반항은 주술이므로, 이런 영적 위치에 있는 자들은 불못과 유황의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세대 가운데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다. 보라, 거룩한 왕으로서 그리고 의로운 재판관으로서, 나는 매우 곧 갈 것이다. 너는 이제 내 백성들에게 경고해야만 한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 나를 돌려보내시기 전에, 그분은 모든 나라에서 전세계적 회개를 요구하시는 이것이 그분의 마지막 때의 명령이며 마지막 때의 경고라는 것을 내가 아주 아주 확실히 알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그분께서 이 경험을 허용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교회들에게, 모든 나라에 있는 모든 사역들에게 진실로 심각한 경고입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누가복음 16:26,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이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그런즉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1-46, 킹제임스 흠정역)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브리서 9:27, 킹제임스 흠정역)

제 21 장 : 이제 무슨 일이 발생하는가!

성령께서 나를 다시 돌려놓으셨을 때, 나는 많은 면에서 충격 속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내가 지옥으로 데려가졌었다는 것을 거의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영 가운데, 나는 그것이 사실상 영적 초자연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제대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이 내 속에 다운로드 되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나중까지는 나의 남편에게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지옥을 둘러보는 가운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단도직입적으로 그에게 말했을 때, 나는 아주 침착한듯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 방문의 실제는 나의 마음을 무겁게 눌렀습니다.

내가 경험했던 지옥을 둘러본 결과로서,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으로 나의 눈에서 비늘을 제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그대로 그것들이 내 눈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진실을 말씀하셨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진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나를 자유케 했습니다.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되리라.’ (요한복음 8:32, 36)


제 22 장 : 지옥의 현실

다음날 나는 나의 남편과 함께 앉아서 그냥 이야기하고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아주 아름다운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물론 내 남편은 처음에는 그 모든 것에 대해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나는 그 자리를 떠났고, 낮고 슬픈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그는 나를 정말로 믿지는 않네요. 나는 주님께서 그의 심령과 눈을 진실에 열어줄 무언가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나는 지옥으로 가는 너무나 많은 혼들의 암울한 장래에 대해 크게 염려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에게 말해야겠다는 거룩한 충동을 내 안에서 감지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누구도 거기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니까요!

이틀 후,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내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전적으로 확신하는지는 여전히 몰랐지만, 나는 그가 더 잠잠하고 다소 물러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이 경험이 정말로 일어났었고 그것이 또한 하나님으로 왔었다는 것을 우리 둘 다가 알도록 확실히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는 것을 우리 둘 다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이것을 확증해 줄 몇몇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모임들에서, 어떤 사역들에서, 그리고 두 개의 교회들에서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그분의 백성들에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하십니다. 시간이 확실히 고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모든 나라들에 있는 모든 교회들과 사역들에게 회개하라고 주시는 매우 심각한 경고입니다.

2008년 5월 17일에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시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동안, 아주 아주 아주 여러번 나는 또한 성령에 의해 자주 유황 냄새를 맡았고, 많은 혼들이 지옥의 심연 속으로 사라지는 동안 외치는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모든 나라들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를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정말로 그들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지금이 이 환상과 거룩한 명령을 분명하게 만들 지정된 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누가복음 13:3, 킹제임스 흠정역)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2,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네 범죄들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들을 구름같이 지워 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이사야 44:22,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이 나타나리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심지어 내가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들을 내리니’ (이사야 43:19, 킹제임스 흠정역)


제 23 장 : 이후에 왔던 변화들!

나는 열린 환상들과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의 증언을 포함한, 다가오는 날들에 관한 마지막 때의 일들에 대한 아주 많은 예언적 계시들을 받았습니다.
나는 또한 공기 통풍구 속으로 들어가는 동안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혼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이제는 그들을 도울 수 없습니다.
너무 늦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영을 심히 슬프게 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에 대해 아주 너무나 많이 진통했습니다 (울었습니다) - 오늘 날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것에 관해서 말입니다.
나의 영과 나의 감각들은 매우 예민했으며 내 안의 거룩한 분별력의 수준도 역시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그분께서 혼들을 멸망하는 것으로부터 구원하시기를 열정적으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의 악마적 계략들과 음모들을 분별할 능력을 성령께서 나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께서 움직이거나 뭔가를 하려고 하실 때 나에게 알도록 허락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종들로서의 우리에게 그분의 비밀들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을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결코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아모스 3:7,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자들의 삶 속에 사탄이 씨뿌려 놓은 너무나 많은 미혹을 봅니다. 그것은 지금 맞아 떨어집니다. 우리가 걷는 동안 예수님께서 나에게 설명하셨던 모든 것들이 말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너무 늦기 전에 이 현재의 시간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모든 나라들에 있는 그리스도의 종말 남은 자 신부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듣고 순종하기 위해 여러분의 영을 충만하게 열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모든 나라들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과 그분의 마지막 때의 경고와 호소를 받아들이세요!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것은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지게 하려 함이요, 또 그분께서 오실 때에 우리가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2:28,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마태복음 16:24, 26,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시간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회개하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와 같이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가 {주}께 죄를 지었으니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을 분명히 알지니라.’ (민수기 32:23, 킹제임스 흠정역)


제 24 장 : 계시들과 진리들!

신적 계시는 이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주 곧 돌아오십니다! 우리가 아는대로의 시간이 손가락 사이로 빠지는 물처럼 고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전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지고 있는 엄청난 긴급함이 있습니다.

주님은 극히 심각하시며, 아무도 지옥에 있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만일 회개하지 않은 죄 때문에 사람이 거기로 가기로 선택한다면, 그때는 그분께서 그들을 돕기 위해 아무 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심각한 징벌과 심판없이 사람의 죄에 눈감아 주시는 시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먼저 주님의 집에서, 아주 곧 많고 많은 심각한 경고들이 계속해서 주님의 진정한 선지자들과 여선지자들의 입으로부터 나올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조건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회개하지 않은 죄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를 우리의 발 아래에 짓밟으며 갈보리에서의 그분의 완성된 사역을 남용하도록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왕국에는 값싼 은혜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자신을 낮추고, 먼저 그분을 열정적으로 그리고 부지런히 추구하기를 열망하십니다.
그 다음에, 총체적 회개를 위해 영과 진리 가운데 매일 그분께 오세요. 그보다 적은 어떤 것도 그분의 콧구멍에 역겨운 악취를 나타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큰 자비와 은혜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이번에 귀환하실 때는 왕과 심판자로서 돌아오신다는 것을 그분의 사람들이 완전하게 이해하기를 그분은 원하십니다.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요한계시록 19:15-16,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한 가지를 확실히 압니다. 20장에서 묘사되었듯이 예수님께서 나를 떠나셨을 때, 그분은 매우 엄숙하게 보이는 채로 서 계셨으며, 그분 곁에 큰 책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책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지구에서 그들의 몸 안에서 행했던 행위들에 따라 어떻게 내가 모든 육체들을 나의 거룩한 말씀 안의 나의 진리로써 심판해야만 하는지를 나타낸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킹제임스 흠정역)

화난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히브리서 4:12, 킹제임스 흠정역)

제 25 장 : 지옥에 대한 성경의 권위!


부디 여러분의 성경책을 가지고 와서, 성경 말씀 속으로 세부적으로 헤엄쳐 들어갈 준비를 하세요!

1. 지옥은 매우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장소이다:

(A) 형벌: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니
이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이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그런즉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31-46, 킹제임스 흠정역)

(B) 곧장 지옥으로 그리고 불 속으로 들어가다: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3-48, 킹제임스 흠정역)

(C) 지옥에서 그가 눈을 들었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지내더라.
또 나사로라 하는 어떤 거지가 있었는데 그는 헌데 투성이로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 하더라.
또한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더라.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너의 평생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건대 아버지께서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소서.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대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저들의 말을 들을 것이니라, 하매 그가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들에게 간다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6:19-31, 킹제임스 흠정역)

(D) 죄인들과 잃어버려진 혼들은 불못에서 그들의 몫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킹제임스 흠정역)

(E) 끝 = 형벌과 파멸:
‘괴로움을 당하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는 의로운 일인즉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킹제임스 흠정역)


2. 지옥은 영원한 고통과 고뇌의 장소이다:

(A) 불못: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요한계시록 20:14-15, 킹제임스 흠정역)

(B) 바깥 어둠:
‘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30, 킹제임스 흠정역)

(C) 영원한 파멸: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킹제임스 흠정역)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모든 자에게는 좋은 명철이 있나니 그분을 찬양함이 영원토록 지속되리로다.’ (시편 111:10, 킹제임스 흠정역)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잠언 9:10, 킹제임스 흠정역)

(D)울며 이를 가는 것: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고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8:12, 킹제임스 흠정역)

(E) 영원한 형벌:
‘그런즉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6, 킹제임스 흠정역)

(F) 아무 소망이 없는 곳: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누가복음 16:26, 킹제임스 흠정역)


3. 영원히 아무 안식이 없는 곳:

(A) 영원한 고통: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11, 킹제임스 흠정역)

(B) 불이 꺼지지 않는다: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7-48, 킹제임스 흠정역)

(C) 영존하는 불: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마태복음 18:8, 킹제임스 흠정역)


4. 지옥은 사악하고 끔찍한 거주민들의 장소이다:

(A) 악마와 그의 타락한 천사들: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킹제임스 흠정역)

(B) 모든 세대의 모든 악:
‘[하나님]의 집에서 반드시 심판을 시작할 때가 이르렀나니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느냐?
또 의로운 자들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들과 죄인들은 어디에 모습을 나타내겠느냐?’ (베드로전서 4:17-18, 킹제임스 흠정역)

(C) 불순종: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로마서 2:8-9, 킹제임스 흠정역)

(D) 불신자들과 거짓말장이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킹제임스 흠정역)

(E)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다른 육체를 좇았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유다서 7절, 표준새번역)

창세기 19:1-29 과 로마서 1:16-32 도 비교하며 참조하세요.


5. 그리스도의 몸 중에 죄를 범하는 구성원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뒤에 다시 그 안에 말려들어 정복되면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그들에게 더 나쁘리니’ (베드로후서 2:4, 20, 킹제임스 흠정역)

6. 결코 순종하지 않았던 자들:
‘괴로움을 당하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는 의로운 일인즉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킹제임스 흠정역)

7. 지옥에 등록된 자들은 영원히 거기에 있을 것이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9-10, 킹제임스 흠정역)

8. 영원한 형벌:
‘그런즉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6, 킹제임스 흠정역)

9. 영원한 파멸: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킹제임스 흠정역)

10. 영존하는 파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8-9, 킹제임스 흠정역)

11. 영원한 심판:
‘침례들에 관한 교리와 안수와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 (히브리서 6:2, 킹제임스 흠정역)

출처: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2494428240 / 번역: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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