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월별 장아찌종류 1월 다시마 장아찌, 호두 장아찌, 버섯 장아찌, 양파 장아찌, 2월 파래 장아찌, 달래 장아찌, 무말랭이 장아찌, 밤 장아찌, 버섯 장아찌, 양파 장아찌,머위꽃장아찌 3월 죽순장아찌, 쪽파장아찌, 굴비장아찌, 매실장아찌, 무말랭 이 장아찌 4월 더덕 북어포 장아찌, 고구마 장아찌, 마늘종 장.. **맛있는요리** 2015.06.26
[스크랩] 사과 장아찌 1. 사과: 4등분하여 가운데 씨를 도려내고 5mm두께로 썬다. 무: 2*4*0.5cm크기로 썬다. 오이: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길이로 3~4등분하여, 손가락 굵기로 4등분한다. 가운데 씨를 발라낸다. 청양고추: 포크로 여러 군데 꾹꾹 찔러 준다. 양파: 사과와 같은 크기로 썬다. *양파는 반 갈라 먼.. **맛있는요리** 2015.06.26
[스크랩] 아이들도 좋아하는 북어국(국물요리) 술먹은 다음날 해장국의 대명사인 북어국... 신랑뿐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북어국 한번 끓여볼까요??? 재료 : 북어채, 다진마늘1T, 계란2개, 다진파, 무, 다시마,멸치,국간장,소금,후추,참기름 1. 북어채를 물에 잠시 불렸다가 손으로 물기를 짠후 다진마늘,후추,참기름,국간장 넣고 조물.. **맛있는요리** 2015.06.24
[스크랩] 여름별미~ 콩국수 맛있게 삶는 방법~(콩 불리지 않습니다.) 여름별미 콩국수 맛있게 삶는 방법| 콩국수의 맛내기 비법은 바로 고소하게 잘 삶는데에 있답니다... 재료] 콩(매주콩or서리태) 1컵,200cc 분량이예요 물 3~4배,오이.계란.수박,소금, 콩 1컵 이면 3 인분 정도의 콩국물이 나옵니다. 콩 불리지 않습니다... 콩을 물에다 불리면.. 빨리 익기는 하지.. **맛있는요리** 2015.06.24
[스크랩] 너무 간단한 밑반찬- 매콤. 새콤한 단무지 무침 오늘은.. 간단한 밑반찬 하나 소개하고~.. 휘리릭!!.. 잠시 외출 합니다... 여름철~.. 어떤 밑반찬으로.. 맛난 식사를 하시는 지요.. 여름엔 보통. 절임류 반찬을 많이 하게 되네요~.. 매끼니.. 반찬 고민~.. 정말.. 가끔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요.. 오늘은 단무지를 이용하여.. 매콤하게 무쳐.. **맛있는요리** 2015.06.24
[스크랩] 오뎅으로 만드는 간단한 밑반찬 2가지 오늘은 오뎅으로 만드는 간단한 밑반찬 두가지 입니다.. 넘 간단해서~.. 사실 포스팅으로 올리기도 눈치가 보인다는....ㅠㅠ 저는.. 그리 매운것을 잘 먹지는 못하지만.. 매운 음식을 즐겨 만듭니다.. 하지만.. 6살 난 꼬맹이 아들은.. 먹어보지도 않고~.. 빨간색 음식은 안먹겠다고 합니다.. .. **맛있는요리** 2015.06.24
[스크랩] [월드컵 응원 간식] 화끈하게 매운 닭볶음 오늘 저녁.. " 대한민국~~.. 화이팅!!"... 을 연신 외쳐대며.. 응원할 준비 되셨나요?.. 월드컵 시즌에는.. 정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거 같아요~.. 지난주말 그리스와의 경기 다음날.. 집 근처.. 치킨가게에.. 붙어있는 문구에.. 잠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월드컵.. **맛있는요리** 2015.06.24
[스크랩] 자주 먹을 수록 좋은 밑반찬~~검은콩 조림 나이가 들수록 콩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길래... 국산 서리태 콩으로 검은콩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예전에는 콩조림도 단단한 것이 맛이 있었는데.... 이제는 몰랑 몰랑한 콩조림이 먹기가 편한 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ㅎㅎ 심심하게 만들어 놓고 자주 먹어야 겠어요 검정.. **맛있는요리** 2015.06.24
[스크랩] 빕스샐러드바//빕스신메뉴 *^^* **빕스 웰빙 샐러드바** 이번에 빕스에서 웰빙과 신선함으로 맛을 추구해 간다는 컨셉으로 샐러드바가 대폭 바뀌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려가서 빕스 탐방을 하고 왔답니다*^^* **단호박 스프** 워밍업을 해야죠*^^* 정말 부드럽고 담백하며, 단호박의 단맛까지도 잘 살려낸 단호박스프*^^* .. **맛있는요리** 2015.06.23
[스크랩] `교민주부를 위한 방` 블루베리를 쉽게 자주 먹으려면~~ 블로그를 시작한 지 오 년이 넘다 보니 이곳 교민분들도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교민 주부를 위한 방'을 만들었습니다. 제 남편이 그러더군요. 남들도 다 아는 걸 뭐하러 올리느냐구요..ㅎㅎ 아직 모르시는 어느 한 분을 위해서.. 앞으로 가정을 꾸리게 될 우리들의 어여쁜 딸들을 위해서.... **맛있는요리**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