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으라
사람이란 존재는
가난한 자, 도움이 안되는 사람에게 거만하고
부한 자,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는 양순한 척
사람의 가치기준을 수단으로 이용하지요.
사람이란 존재가
표현하는 사랑한다는 말의 깊이는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것인지 책임질 수없는
표현을 가볍게 난무 하며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사람이란 존재가 어느만큼에서야 가슴으로
부터 우러 나오는 진정으로 가치있는 영혼
사랑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하여 목적있는
삶을 살게 될 수 있는 것인지요.
사람이란 존재는
칠흑 같이 어두운 긴 터널을 통과할 때
손 잡아 주는 사람 없어 뼈가 시린 고통으로
눈물의 빵을 먹으며, 죽음의 목전을 앞다투는
위기 후에라야 낮은 자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르며 참 사랑의 길을
따르기 위해 낮은 길로
겸손하게, 섬김의자리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일 것이다. (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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