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마음)
순결한 마음 으로 살려면
마음 깊은 곳을 주님께 언제나 열어 드려야겠지요..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분이 충만히 임재 하시도록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것이 소중하겠지요..
늘 주님의 말씀께 집중하여
늘 기도에 집중하며 살아서
영과 혼을 하늘의 물로 가득하게 채우십시요..
예수님은 마르지 않은 생수를 부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 생명의 물이 흐르면 마음을 씻어낼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늘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너희를 부르신 이는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십니다.
아가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 4:12)
미말씀을 천천히 묵상해보셔요.
어느새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숲속으로
어느새 아름다운 열매들로 가득한 숲속으로
어느새 아름다운 나무들이 가득한 동산으로
우리 영혼을 데랴가서 고운 마음을 만들어 놓을것입니다.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은
우리의 영적 삶에 대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를 보여 줍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다 보면은
어느세 아름다운 동산에 우리 영혼을 데려다 줄것입니다.
이 동산은 영혼의 동산을 말합니다.
마음을 잘 지키고 살아가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 일로 요동하여 마음을 집승들에게 열어주면
그들은 순식간에 틈을 타게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거니시는것이
불편하게 만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다 보면은
늘 성령의 단비 기름부음을 늘 채움 받아야 할것입니다.
우물이든 샘물이든 고여 있도록 하면 안될것입니다.
늘 새로운 하늘비를 사모하며 간구하여
성령으로 충만한 삶때에 신선하고
아름다운 숲속을 유지하게 될것입니다.
순결하고 풍성한 영적인 삶을 위해서는
내면의 세계가 성령의 의해서 늘 정령 되어 있어야 할것입니다.
땅이 메마르지 않게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의 흠과 티가 많아서
땅을 더럽힌다면 땅이 메마를것입니다.
순결한 미음을 유지 하기 위하여서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차 있어야 하고
마음도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점령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뜨겁게 사랑 해본 사람은 이해할것입니다.
주님께도 사랑을 드릴때에
그분에게만 집중하고
마음이 온통 주님으로 적셔져야 할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도
단둘이 있는 것이 아니면
그것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동산이 잠겨 있다"는 말은
동산으로 들어가는 울타리의 문을 잘 지켜서
세상것들이 사단이 들어 틈을 안주는
그레사 아름다운것들로 가득한 그곳엔
주님께만 열어 드려야할것입니다.
그 잠근동산과 같은 사람에게
나의 누이 나의 신부"라고 부를 수 있는
그분께만 사랑을 드리고 열쇠를 드릴수 있어야
애써 가꾸어 놓은 동산이 보전할것입니다.
그럴때에 동산안에 깨끗한 물을 흐르는 샘물 이나
봉한 샘이 되고 덮은 우물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라도 세상을 살면서
세상의 온갖 소리가 들어옵니다.
다양한 정보 들이 마음에 쌓일것입니다.
그러나 늘 주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살므로
안은 고요해야 할것입니다.
잠근 동산처럼
봉한 샘처럼
덮어 놓은 우물처럼 말입니다.
교회가 아름다운 건물과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한다고 해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주님으로 차 있지 않고 있다면 ...
거룩한 성령의 불이 임하여 태우고 태워져야 할지 모릅니다.
무너진 울타리 사이로
온갖 더러운 짐승들이 들어와서
말씀과 기도로 심고 키운 탐스런 열매들을
다 먹도록 한다면 그만큼 크게 손해가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메마름에 빠진다면 ...
모든것이 마르기 시작할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 심령이 성령의 열매로 탐스런 열매가 있을때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있을것입니다.
잠근 동산으로 다양한 열매들을 맺기 위해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넉넉히 받으십시요.
맑은 물이 늘 고여 있는 우물과 샘이라면
주님은 언제든지 함께 영안에서 편안하게
함께 거닐으시면서 주님의 비밀을 알리실것입니다.
그분께서 거니시는 성령의 샘물이 흐는곳으로 만들기 위해
깨끗한 물을 계속 공급 받으십시요..
그런자에게 영의 비밀을 알게 하실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아무나에게 열어두어서
여러 정보들이 칩입하게 만들지 마십시요.
지저분한 것들을 들여오게 해서도 안될것입니다.
늘 가꾸지 않아서 나뭇잎 썩은걸로 덮여 있다면
거룩한 샘물을 체움 받지 못할것입니다.
순결한 믿음은 단지 도덕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온통 주님을 충만히 적셔 져야 합니다.
믿는자의 영혼은 주님이 거니시는 동산입니다.
순간 순간 잡초들이 무성하게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늘 영으로 기도하여 마음을 정갈하게 해야 할것입니다.
정결하지 않는곳에 주님의 비가 내리지못할것입니다.
주님이 빛이 동산안으로 비추어서
어두움이 다 물러가게 해야 합니다..
도덕적으로 철저하고 순결하더라도
유린된 동산과 같은 내면의 세계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쓴뿌리가 있는 상처 받은 마음이 있습니다.
민들레가 가득하고 쑥들이 가득한 마음들이 다 뽑아내야만
새로운 아름다운 말씀의 씨앗이 잘 내려가서 고운꽃들을 피워낼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영혼을 깨끗이 씻어내십시요..
늘 영으로 기도를 하여 깨끗히 다듬으십시요.
날마다 자아에서 육신적인 생각을 골라내서
성령의 기룩한 기름부음을 받아 마음을 정결하게 하십시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잘 지키십시요..
그리고 세속적인 것들을 버리십시요.
늘 영으로 정절을 지켜서 순결하십시요.
깊은 내면의 세계를 이중 삼중 차단하여
성령안에서 깨어 맑은 영을 유지하십시요.
마음을 주님께만 열어 드리십시요.
그렇게 할때 계시의 영이 더 부어질것입니다..
그럴때 더욱 순결한 믿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드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