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시의 향기

[스크랩] 시련을 통과 할때에

샤론의 수선화 2016. 11. 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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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통과 할때에 시련은 견듸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을 믿는 길에도 시련은 닥칩니다. 믿음의 선진 들에게도 시련을 다가왔습니다. . 저도 살면서 여러 여러 어려움들 만나곤 했습니다. 시련이다 싶으면 더 강하게 말씀을 붙잡고 더 간절히 기도로 나아가다 보면 성령께서 말씀을 보내어 이기게도 하시고 친송을 보내시어 이기게도 하셨습니다. 주님에 의하여 한나무가 이땅에 심겨지고 주님이 기뻐 하시는 신실한 열매를 맺기위해서는 날마다 주님으로 부터 내려지는 비와 햇빛을 받는것이 제일 소중하겠지요. 주님의 음성을 들은적 있습니다. 나무는 똑 같이 심어놓는다..하십니다. 한나무가 주님에 의하여 이땅에 심어놓는 이유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한나무가 성숙하게 말씀으로 자라기 까지는 많은 비바람과 거친 태풍을 만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 나무가 커가는 동안 믿음을 쓰러뜨리기 위하여 사단은 다양한 모습으로 흔들기도합니다.. 기도중 영으로 제모습을 자주 보기도합니다. 열매를 달고 서 있는 나무들이보입니다. 제법 큰나무이기는 하나 바람이 불어서 바람에 흔들려서 가지들이 심하게 흔들릴때 있습니다. 마치 뿌리채 뽑힐듯이 세찬 바람에 흔들리지만 주님께 온전히 기도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절대로 넘어지지 않게 지켜주시는것을 경험합니다. 시련이 왔다 싶으시면 오로지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그런때 일수록 말씀을 더 강하게 붙잡으십시요. 원수앞에 믿음으로 서있으면 그들도 넘어 뜨리지도 못하고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로 잡아 주실것입니다. 그리고 원수 앞에서 상을 베풀어주십니다. 살면서 때로 다가오는 시련은 마음을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마치 뜨거운 용광로속에 들어가는 거와 같은 아픔과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르려고 나서는 모든 사람들을 거센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거룩하게 나아가고 고통 가운데서 성숙해가고 신앙이 깊어 지기도 하고 주님을 닮아가는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님께서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살려는 사람들을 사단은 넘어 뜨릴려고 시시가각 다가옵니다. 믿음의 사련안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마음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아야합니다. 말씀의 사역자 일수록 더욱 다루시는것을 봅니다. 존귀한 말씀이 흘러 나오는 사람 일수록 그 말씀이 그대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삶을 통하여 말씀을 이루시기를 훈련하십니다. 마음이 성령에 의해 무너지고 부서진다면 성품은 더 부드러워 질것이고 그이 영성은 마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날것입니다. 마21: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었습니다 욥은 극심한 시련 가운데 이런고백을 합니다.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금은 또한 주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육신적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어찌 깨어짐이 없이 성령님이 자아를 뚫고 나와서 그분의 생명을 말씀 그대로를 흐르게할수 있을까요.. 시련과 연단 과정에서 육신의 생각들이 제거되고 순전한 금 같은 사람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시렴이 올때 통채로 우리 마음은 아파하고 많은 갈등과 흔들림이 생길것입니다. 그러나 그럴때에도 일향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을 더욱 신뢰 함으로 믿음의 뿌리를 말씀에 심어야 합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환경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큰 나무 일수록 그 뿌리를 땅속 깊이 깊이 내리고 또 내립니다. 물이 풍부하고 바람이 거세지 않는 곳에서는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릴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장인은 가장 높은 곳에서 바람을 많이 맞고 거센 바람에 많은 흔들리는 곳에서 자란 휘어진 나무로 만든다는 글을 본적이 있씁니다. 거센 바람에도 견딘 나무는 그 가지가 유연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커다란 열매를 맺는 나무는 다 거센 비람을 만난 가운데서도 넘어지지 않는 나무들이 열매를 맺는것입니다. 사람도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고난을 당해본 사람이 성숙한 영성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 고난을 통하여 그 마음이 유연해지고 겸손하고 부드러운것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하고 다른 사람들도 용납하고 받아드립니다. 얼마전 중보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나무가 뿌리채 뽑힌다 하셨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심판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않으시는 인자하신 우리주님의 사랑이 스스로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될때까지 기다리심이 있기에 저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역하는 사람들 중에 더 소중하고 건강한 좋은 열매를 얻기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가지 치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훈련을 받을때 아플것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련은 우리를 성령안에서 강하게 하십니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은 절대적 애정을 가지고서 자비를 베푸시는분입니다. 시련을 통과하면서도 늘 주님을 사랑한다면 강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안에서 담대해지고 믿음 안에서 강해집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시련으로 단련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은 한결 같이 시련을 통과했던 사람들입니다. 시련을 통해 그들은 거룩해집니다. 시련을 통해 더욱 지혜로워집니다. 시련을 통해 마음이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시련을 통해 겸손하여집니다. 시련의때에 더욱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시련의 때에 힘을 내어 찬송들 드려보십시요. 시련을 통해 더욱 영적으로 깊어지도록 하십시요. 시련의 때에 더욱 깊이 기도속에 들어가십시요. 그곳에서 주님의 향기로운 기름부음을 부어주실것입니다. 더욱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힘쓰십시요. 그럴때 지혜의 영이요 지식의 영이요 명철의 영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으로 채워주시고 모략의 영이신 성령님의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럴때에 오히려 자신을 향하여 말씀으로 선포하며 대화 하십시요. 나의 영혼아 어찌 하여 불안해 하는고 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랄지어다 다윗처럼 선포해보십시요.. 시련중에라도 늘 주님을 바라보십시요. 거센파도가 밀려오고 거칠은 비바람이 몰려올지라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어둡고 캄캄한 바다 가운데서 힘들어 하는 당신을 들어서 주님과 함께 그분의 뜻안으로 날아 오르게 하실것입니다. 시련을 믿음으로 견딘 사람의 영혼은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빛이 쏟아지는 조용한 그 빈 들판에 내리는 이슬 처럼 맑고 정갈한 마음이 되어 혼자서도 빛날것입니다. 마침내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모든 짐들이 떠나가게 하실것입니다. 도저히 풀수 없는 멍에가 부러지도록 하실것입니다. 시련의 때에 머리를 하늘을 향하여 들어서 능력으로 임하시는 영광의 왕을 맞으십시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그 시련을 통과하게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높은 믿음의 산에 우뚝 세우실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7. -10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주님께서 그러셨다면 우리는 어찌 시련이 없이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설수 있을까요.. 나드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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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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