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시의 향기

[스크랩] 생명의 빛 생명의 강

샤론의 수선화 2016. 9. 28. 02:35

생명의 빛 생명의 강 이른 새벽 눈을 뜨지말자 찬송을 주십니다. 내 영혼에 헷빛 비취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더 빛나네.. 주의영광 빛난 그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빛으로 온영 온마음 온몸을 다 덮여져서 어두움의 영들을 다 몰아내소서.. 가끔 기도중에 빛이 믿는자를 덮는것을 봅니다. 생병의 빛 주님의 영광의 빛이 덮어지면 마치 전깃불 없는 캄캄한 길에 밝은 빛이 켜 있는 등불을 들고 길을 나서는것처럼 걸어 가는곳 마다 모든 어둠이 다 물러가고 금가루가 내려오듯 더 빛나는 빛이 내려져서 비추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성령께서 임재 하실때도 빛으로 내려 오실때가 있습니다. 나는 새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이세상은 칠흑같이 어두움으로 가득합니다. 어두움속에는 어두움의 영들이 활동을 합니다. 세상은 온갖 어두움의 문화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주님의 빛을 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까히 못함을 영으로 봅니다.. 늘 말씀을 붙잡고서 늘 깨어 기도 하는자들은 더욱 빛으로 덮어서 보호하십니다. 그렇기에 늘 영혼을 거룩하게 하여 빛을 발하며 살아야할 이유일것입니다. 생명의 빛으로 가득찬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영적 전쟁에서도 백전 백승일것입니다.. 교회들을 구속한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이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의 말씀안에서의 삶은 매일 주님의 신성한 생명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늘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그 신성한 생명은 날마다 죄들을 거절함으로서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거절함으로서 자기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서 생명의 길을 걸으며 생명수의 강을 누립니다. 어린양의 피에 영혼의 옷을 날마다 빨아서 입어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빛은 더욱 임재하실수 있으십니다. 빛으로도 임재하시지만 맑은 강물같이이 임재하십니다.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강물이 흘러 나와서 그분의 구속한 백성 안으로 흘러 들어와서 신선한 기름부음과 생명 공급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갈라진 몸의 희생으로 흘러나온 생명수입니다. 광야생활 지쳐 있는 사람에게 반석으로 부터 터져 나온 물이 생수를 공급하여 목마름을 해결 받고 다시 살아갈수 있었던것처럼 주 예수의 찔리신 십자가를 통하여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공급되는 생명수입니다. 오늘도 생명수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생수의 강이 되어 새예루살렘 전체를 공급하고 있듯이 어린양의 피로 씻어진 우리들을 왕과 제사장으로 세워진 우리들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 가운데서 세상속에서 그분을 표현하기 위하여 거룩한 영으로 오늘도 채워지기를 간구합니다. 계시록 22장 1ㅡ2절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주님 오늘도 내 영혼은 생명수 강가에 서 있습니다. 내 영혼 가득 생명의 물로 채워 주옵소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한복음7:38) 사랑의 주님 내가 파는 우물이 아니라 , 오직 주님께로서 공급되는 생명수 생명의 강물을 충만히 부어 주시옵소서. . 나드향 드림

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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