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알 12월 4일 서울역 사역보고합니다

밀알 12월4일 서울역 사역 보고합니다

서울역 사역 아버지은혜로
많은 분들께서 중보기도와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섬겨 주셔서
무리 없이 잘 마쳤습니다~~
아버지께만 영광~~

이번사역은 부족한 자가(배집사)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어제 사역 중에 옆에서 신옥주라는 이단이
경찰들의 보호를 받고 집회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누구에게 꽂혀 있고
우리가 지금 누구와 밀접하게 동해 하고 있나
누구를 의지 하고 있나...

똑같이이 땅에 살아가면서
똑같이 눈과 귀와 생각할 수 있는 머리와
가슴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렇게 허상에 붙들려 자기 영혼 스스로
지옥불에 던져 가는 저 불쌍한 영혼들..

무엇이 두려워 경찰관의 보호를 받으면서
집회를 하고 있는 저~모습들...
사람의 보호가 어디까지일까요..ㅠㅠ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만왕의 왕 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역을 감당하는 밀알
오늘도 하나님 앞에 멋지게 영광 돌립니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이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나를 그곳에 다 던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온몸을 던지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자유로워 집니다.

나의 삶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맡겨버리십시오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신명기 31:8)

우리 믿음의 자녀들은 행복한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아멘!!^^

아버지께 미친분들 이기 때문에 행복한 분들입니다^^

모든 사역은 성령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령님께 모든사역을 맡기고 이끄시는 대로 저희들은 따라 갑니다

오늘 영등포 사역 또한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 갑니다

추운날씨지만 아버지께서 인도 해주시는데로 밀알은 갑니다

아버지께서 주인이신 밀알
오직아버지께만~ 영광 돌립니다

내가 지금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지
우리는 그걸 알아야해요

그러치 않으면 시험이오고 다른사람의 말이 내귀에 들려오지요

다른분의 말과 행동이 보여 질때는
내가 성령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있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성령 충만하면 옆에서 욕을해도 몰라요
그러니 지금 내가 누구와 동행 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볼수 있는 오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아버지 영광을 위해~
오늘도 밀알은 중보기도의 힘으로
많은 동역자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심부름 나갑니다
언제나 밀알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택배 받고 문자를 못보냈습니다
제가 몸이 않좋아서 남편이 정리 해주셔서
감사 문자를 못했습니다
이해 해주실거지요~~♡♡^^

밀알 모든 동역자님~~
밀알!!! 화~팅!!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과함께~~♡♡

오늘은 영등포 사역 나갑니다
어제 제거 서울역 사역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으로 좀 많이 올려습니다^^
보시고 은혜받으시고..ㅎㅎ
밀알이 서울역 바닥에서 어찌 찬양하고
기도하는지 보세요~~

또한 한영혼이 아버지께 비쳐서ㅎㅎㅎ
어떻게 변해 가는지 동영상으로 보세요ㅎㅎ

아버지께만 영광 돌립니다~♡♡♡
아버지를 죽도록 사랑합니다~♡♡♡
아버지~~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아버지 보다 앞서지 않고
아버지의 이름을 팔아 먹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고
아버지께 밀착해서 따라 가길 밀알 원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우리 밀알 동역자님~
밀알 사역자님들 ~.
오늘도 우리는 아버지께 미친자로~~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는겁니다~~~
할렐루야~~~♡♡♡

밀알 나그네 선교회...🌾
오직예수 배집사
010-6471-8767번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고 있어요^^
부탁 드립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날향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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