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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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만난사람들

[스크랩] 밀알

샤론의 수선화 2015. 12. 10. 15:20

밀알12월5일 영등포 사역보고합니다

어제의 감동은 말로 표현할수 없이
하나님의 은혜가 사역장 가운데
강하게 역사했습니다..ㅠㅠ

아버지께서 우리 나그네님들을 통해서
영광받으시고..ㅠㅠ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입술을 열어 십자가 밑에 지나온 죄악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내려 놓는
작업을 하셨습니다..ㅠㅠ

처음에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
보좌앞으로 한거름씩 나가는 작업을 하게
하셨어요..ㅠㅠ

우리 나그네님들은 많은 천막교회로 부터
또 많은 목사님들로부터 말씀을 넘치게
드셨습니다

또한 많은 목사님들의 기도또한 많이 받으셨어요
늘 받는거에 익숙해 지셔서 목사님들 께서
기도하시는 내용을 기역하시고 똑같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그네님들은 정말 주님앞에 스스로
회개기도는 한적이 없어요..ㅠㅠ

모든분들이 회개하세요..
기도해 드릴게요...
라고 하시면서 늘 받는기도만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주님께서 이분들이 집적 입술을 열어
회개 하기를 원하셨습니다..ㅠㅠ

나그네님들께서 한분한분 고개를 숙이고..ㅠㅠ
모자를 눌러 쓰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말씀을 마리로 알지 말고 이제 그 말씀 가지고
아버지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면서 나아가기 시작 했습니다..ㅠㅠ

우리 성령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했어요..ㅠㅠ
한분한분 흐느끼기 시작 했습니다..ㅠㅠ

말씀을 알면서 내 언어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가짜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알면서 성령께서 거하시는
우리안에 있는 성전에(몸) 술을 들어 붓는 다는건
가짜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가난보다 많은걸 소유하면서
아버지를 모른다는거 정말 슬픈 일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다음에 본향으로 아버지 곁으로 가야는데 내눈앞에 있는 아버지에게 가지 못하고

내가 아버지 영광에 서지못하고
내죄로 인해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인생은 정말
불쌍하다 했습니다..ㅠㅠ

아버지 자녀가 자녀 답게 사실 못한다면
그게 어떻해 아버지 자녀냐고 했습니다..ㅠㅠ

나그네님들은 찬양과 회개기도로 주님앞에
나가셨어요..ㅠㅠ

그리고 회개가 끝나고 아버지를 찬양했습니다
또한 아버지에게 결단하눈기도를 스스로
하게 했습니다..ㅠㅠ

모두가 울며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또 아버지를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자녀로 살길 집적 기도하게 했습니다..ㅠㅠ

이곳에 아버지 나라가 이루어지길 기도했습니다
그러고는 당당하게 자녀로 아버지께 구한는기도를 하게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사길 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그네님들의 눈빛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손을 잡고 이제 받는 자가 아니고
주는자로 입술을 열서 고백하게했습니다

전말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어제 놀란거는 찬양과 기도하는 몇시간이
바람도 잠잠하고..ㅠㅠ
날씨도얼마나 따뜻한지..ㅠㅠ

우리 아버지가 날씨까지
바람까지
잠재우셨습니다..ㅠㅠ

예배가 끝나고 나니까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아버지께만 영광 돌립니다

저기 누워계신분은 모두가 아시는 분입니다
전에 다리가 다 썩어 들어가는 분이 였어요

두 다리다 썩어서 고름으로 가들 차 있던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기도 해달라고 해서 기도해드리고
약 발라드리고 전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움날 절 막부르면서 오시는거예요
집사님 하나님이내다리 고처주셨어요~!!

그래요~!!?
어디봐요~

보여주는데 깨끗하고 다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버지께만 영광~~~

그러고 얼마 지나서 저에게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는거에요..ㅠㅠ

다른 나그네님들에게 제욕을 하면서 어찌나
욕을 하시는지..ㅠㅠ
그러고 그뒤로 안보이다

어제 영등포로 오셨는데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ㅠㅠ

그리고 집사님 나 너무힘들고..ㅠㅠ
너무.아프고..ㅠㅠ
죽을꺼 같다고하셨어요

정말 병이 더 악화 대서 오셨어요.. ㅠ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ㅠㅠ

어제의 사역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카스는 글쓰는게 한게가 있어..ㅠㅠ
다 올리지 못해서 속상해요..ㅠㅠ

여등포 사역 마치고 박병연나그네님께 가서
발치루 해드렸습니다

발이 썩어서 붕대를 푸는데 피 고름이 분수처럼
솟아올라습니다..ㅠㅠ

발가락은 동영상에 올린거처럼 뼈가없어요..ㅠ
다 썩었어요..ㅠㅠ

그러고 나니 나그네님 한분이 실로암 찬양을 불려달라해서 전철타는 지하도에서 우리는
찬양을 불르기 시작했어요..ㅠㅠ

완전 부홍회였습니다
우리 나그네님 울기시작 하시는데..ㅠㅠ

아버지께서 이곳에서 또 찬양으로 아버지께
나아가길 원하셨어요..ㅠㅠ

우리는 목청 터지게 부르기 시작 했습니다
누가 보던지 말던지 찬양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서울역 지하에서도 임하기 시작했어요..ㅠㅠ
아버지께 영광입니다..ㅠㅠ

어제의 사역은 아버지께서 간섭해 주셨습니다..ㅠㅠ

밀알과 함께 해주시는 우리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섬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ㅠ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밀알 과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을 사랑합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오직예수님 배집사
010-6471-8767번입니다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변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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