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침 받아 살자!!!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 히브리서 12:11~13 > 고침 받아 살자!!! 징계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고집대로 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매입니다. 하나님의 매를 맞는 것은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당시에는 이루 말할 수없이 낙심되고 절망적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듯한 캄캄한 상황으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징계를 받을 때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자신의 신앙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을때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십시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라고 하셨으니 주를 의지하여 다시 일어나십시오. 징계를 통해 무엇을 깨닫고 고침 받았습니까? 과거의 잘못된 길을 다시는 가지 마십시오. 고침 받은 다리로 이제 하나님의 올바른 길을 따라 가십시오. 육신은 비록 저는 다리일지라도 영혼의 길은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주님, 고난의 연단을 통해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고난의 깊은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출처 : 진리되신 예수님과의 O.T

글쓴이 : 김현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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