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난치병의 치유는 해독(Detox)과 면역력 증강에 있다

 

난치병의 치유는 해독(Detox)과 면역력 증강에 있다   1.독소와 건강   현대인에게 만연되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몸속에 축적된 오염물질,   노폐물,중금속 즉 체내의 독소가 원인이다.   매연,화학 성분에 의해 오염된 공기. 생활폐수,공장에서 배출되는 화학   물질,수도물의 정화에 사용되는 화학 성분 등에 의해 오염된 물.각종   폐기물,페인트,건축 자재에 함유된 독성 화학 물질, 과다한 농약의 사용   및 각종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등으로부터의 유해 물질을 하루라도   흡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우리 현대인의 생활이다.   설령 깨끗한 물과 정화된 공기 그리고 유기농산물만 섭취하는 사람일지   라도 바르는 화장품, 복용하였던 또는 복용하고 바르는 약품들,   우리 생활에 함께하는 인스턴트식품과 외식 문화 등에서 우리는 벗어나   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어떠한 형태로든 우리는 각종 유해 물질을 매일 우리의 몸속에 들여   보내고 있으며 이러한 유해 독성 물질을 내 몸에서 스스로 배출.정화해   주는 시스템속에서 생명을 영위하고 있다.   우리 몸은 어느 정도의 오염물질과 독소는 스스로 해독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해독작용을 하는 인체의 기관들(간장, 신장, 대장,피부)이 손상되   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우리 몸이 해독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물질과 독소가 쌓이면 장부의 기능이 약화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게 되고 혈액속에 영양소가 결핍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못되고 호르몬의 균형이 깨어지게 된다.   이러한 원인으로 발생되어지는 질병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대부분의   만성질환을 비롯하여,암,고지혈증,당뇨병,고혈압,알레르기,아토피성 피부   염,천식,자폐증,피로증후군,각종 통증,정신박약,근무력증,반신불수, 치매 등   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몸속에 쌓인 독소를 제거.억제해 주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이며 명약이   소용이 없음을 단언한다. 얼마전 모방송에서 몇 명의 유명 연예인들의   모발을 채취하여 중금속의 오염도를 측정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여기에 참가한 분들은 비교적 자신이 건강하다는 분들로서   자신에게 중금속 오염이 있을 것이란 상상을 한 사람은 없었다.   결과는 나이가 많을수록,화장을 많이 할수록,외식을 좋아할 수록 자신의   몸속에 중금속이 많이 축적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 테스트는 우리 모두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으며 그 정도가 아직   현대의학적 관점에서의 질병으로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며 지금도 심각한   질병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2.중금속의 발원지 및 그에 따른 질병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중에 흡수하는 중금속에는 수은,비소,카드뮴,   알루미늄,납,구리,니켈 등이 있다. *수은-1962년 일본에서 공장폐수로 오염된 어패류를 먹은 마을 주민 중 1천여명이 죽고 수천명이 후유증 에 시달렸던 일본 공해사상 최대의 사건이 발생했었다. 그런데,이러한 수은은 어류에서 계속 검출이 되고 있으며 폐인트,온도계,살균제,일부의 이뇨제,연고,소독약, 방부제,왁스,일부 화장품,도금 금속,플라스틱,산업 폐기물,하수 오물 등으로부터 인체에 유입되고 있으며 특히,치아를 때우는 수은 아말감과 치아 충전에 사용되므로 이러한 수은이 세월이 감에 따라 서서히 몸의조직과 기관에 축적되어 신장 기능을 약화시키게 되어 신장병,피로,소화불량,빈뇨,사산,유산,불임,우울증,기억력 감퇴,불안초조, 고혈압,두통,다발성경화증,구강궤양...및 면역 기능 저하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비소-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독가스로 사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우물에 비소오염이 발생하여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비소의 오염원은 제약,화학,반도체 등의 공장 폐수,농약이 주 원인으로 토양과 물,농수산물을 통해 유입되어 두통,졸음,손톱 약화,반점, 체중감소,허약,갑상선종,신경통,지각장애,근육수축,간질발작,지방간,간경화증,심장비대, 피부암 등의 질환을 야기 할 수 있다.   *카드뮴-주로 담배연기,합성수지제품,자동차 타이어,시멘트,석탄,금속가공,전기도금 등에서  배출되어지며 신장기능 장애,골연화증,피로,고혈압,철결핍성빈혈,다리통증,류마티스관절염, 과칼슘뇨증 등의 질환을 유발한다. 일본의 아연 제련소의 폐광에서 식수를 오염시켜 발생하여 수천명의 피해를 준 일명 “이타이이타이”질병은 바로 카드뮴에 의해 발병한 질병으로 매우 아픈 통증을 호소하는  질병이다.   *알루미늄-알미늄은 위장관 흡수에 영향을 주고 소장을 통해 흡수되어 인체 조직에 침투하여 뇌에 축적 되므로 치매,알츠하이머,중추신경장애,골연화증,골다공증 등을 유발시킨다. 유입되는 통로는 수돗물 정수에 사용되는 황산 알루미늄,음료수,알루미늄캔,통조림, 음식첨가물,아스피린, 방취제,알루미늄 호일,주방 취사 도구,베이킹파우더 등이다.   *납-기억력 감퇴에 특히 영향을 미치며 그밖에 지능 저하,청각 손실, 간 기능 장애,신장 기능장애,체중 감소, 설사,복부통증,반신불수,무력감 등 면역 체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한다. 유입 경로는 페인트,수도파이프의 연결부위,도자기,화장품,신문 용지,건전지,전기.전자제품, 어린이장난감, 공장폐수,매연,머리 염색약,낚시 추 등이다.      *구리-대부분의 종양에는 금속성 구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며 구리가 철분을 결합시켜 인체의 해독능력 상실,적혈구 생성 능력 상실,에너지 대사 능력 상실로 이어지므로 구리는 매우 치명적이다. 주로 구리 파이프를 통해 오염되는 식수,치아 충전,구리가 함유된 프라스틱 및 전자 제품 등이 오염원 이다.   *니켈-니켈은 주로 담배연기나 식수,보철,귀금속,전기장치,합금공장등을 통해 흡입되며 뇌세포 퇴화,폐의 부기와 출혈,심장병,기관지암 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3.해독 요법  해독(Detox)이란 체내에 축적되어있는 독소(오염물질,화학 용해물질,발암물질,중금속 등)를 배출해 주는 건강법을 말하며 모든 만성질환 및 난치병의 치료에 가장 우선이다. 인체의 정화(대 청소)없이는 건강 기능 식품도 치료도 큰 효과를 볼 수없다 즉,“선해독 후치료”가 올바른 치료법으로 해독 자체가 치료로 연결되고 치료의 효과가 나타난다. 해독이 이루어지면 세포가 살아나고 각 기관의 기능이 활성화되며 각 조직은 면역력을 되찾아 자연치유력이 향상되어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청소의 순서는 구충으로 기생충 박멸,신장 청소,간장 청소,장 청소로 이어지며 방법으로는 구충 식품 섭취 후 단식.절식에 효소.약초요법, 주스와 식이요법(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과 이스트 제거), 대장요법(Colon therapy 장세척), 장정화요법, 관장요법(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줌), 비타민 C요법(혈액을 정화시킴), 킬레이트요법(중금속 제거), 쑥뜸.찜질에의한 고열요법(화학물질 제거),해독 식품.제품 이용한 해독요법,림프 마사지 목욕요법,운동 및 바른 호흡법 등이 있으며  방법에 따라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각 사람마다 실시할 수 있는 해독 방법이 다름으로 자신에 맞는 방법은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4.독소를 줄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생활 습관    1)가능하다면 제철에 난 우리 농수산물의 유기농 식품이나 무농약 제품 및   신선한 재료를 선택한다.  2)해독을 위해 모든 식품은 미지근한 물에 담그거나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   려 세척한 후 조리한다.  3)어패류는 양식한 것보다는 자연산이며 신선한 것을 고른다.  4)현미에 잡곡밥을 먹되 충분히 잘 씹어서 먹는다(타액이 독소를 분해하는   작용을 함).  5)필수 영양 섭취를 위해 검증된 기능 식품 1~2종류는 매일 섭취해 준다.  6)하루의 식탁에 콩류,참깨(들깨),미역(파래,다시마,김),야채,생선,버섯,감자   (고구마),김치,된장 등을 준비한다.  7)깨끗한 물(육각수,증류수,이온수...등)을 매일 2리터의 양을 섭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8)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목욕으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풀어준다.   환경오염과 파괴는 결국 인간에게 피할수 없는 재앙과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을 주게되며 이러한 자연의 이치   를 거역하며 살수는 없다.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류가 명심해야 할 것은 환경을 보존하고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스스로 오염된 지구를 정화시키는 자구의 노력과 내 몸도 스스로 관리하여 자연의 법칙에 가장 가까운 방법으로 생활할 때 재해를 예방하고 우리 인간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민간 의술 카페

글쓴이 : 굿웰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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