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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크랩] 감기약 속 항생제 내몸에 미치는 영향

샤론의 수선화 2014. 10. 25. 11:48

 



감기약속 항생제 내몸에 미치는 영향 [충격]

 

 


■항생제를 자주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

어려서부터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면 세균들이 내성이 생겨 차후 강력한 항생제를

사용하더라도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감기에는 대부분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다?

감기의 원인중 80%는 바이러스로 인한것으로 항생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리고 감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내몸에 면연력시스템으로

스스로 자연치유하는게 건강에 좋다.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성장기 어린이들에 면연력을 떨어트려 알레르기성 질환이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어려서부터 감기를 달고사는 아이들중에 항생제를 많이 복용한 원인이 있다.

유익한 균까지 없애버려 몸에 방어기전이 떨어지게 된다.

 

 


 

 

 


항생제를 먹이면 피부가 더 빨개지고 항생제 를 중단하면 오히려 약간 발진한 것이 좀 가라앉았고 어느 새 티 하나 없던 아이의 피부는 아토피로 번져 고통이 심해졌다.
 
항생제는 설사, 메스꺼움, 피부 발진, 극단적으로는 쇼크사에 이르기도 하므로 될 수 있으면 아끼고 필요한 최소한 경우에만 처방하게 되어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라도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 바로 이러한

부작용 때문이다. 
 

 
 


■항생제 왜 줄여야 하는가??

얼마전 세상을 떠난 팝의 거장 마이클젝슨에 생전 모습이다. 코를 보면 상처가 있었다는걸 알수있는데 코성형 부작용으로 슈퍼 박테리아균에 감염되어 살을 파먹는 지경에 이르렀다니 불혹의 나이에  참 안 됐다는 생각에 들기도 하다.

 

■그럼 슈퍼박테리아는 왜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았는가?  
우리몸은 약을 먹는거 외에 육류 어류에서 항생제를 섭취하고 있었다.
 

특히 소,돼지에게 먹이는 사료에 항생제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미량이라고는 하나 이런약물이 우리가 음식으로 축적되어지면 세균이

내성균이 되어 슈퍼박테리아로 변할수 있는 것이다.

 

  





■ 100%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중국의 명의 "화타"가  말하길 이미 "병에 걸린사람"을 살리는게 명의가 아니라,

중병에 걸리기전에 미리 예방을 해줄수 있는게 명의라 했습니다.

면연력이 약해져 감기가 오기전에 평소 내 몸에 건강을 유지시키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병의 악의 근원 "활성산소"는 폴리페놀 앞에 꼼작 못한다고 합니다.

 

■폴리페놀이란? 우리몸을 빨리 늙게만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좋은 성분입니다. 과거에 프랑스인들이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육류를 즐기면서도 심혈관질환이

낮은것에 연구를 하게되었고 , 연구결과 프랑스인들은 포도주스를 자주 마신

다는걸 알게되었다. 와인에는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폴리페놀성분이 함유..

 


출처 : 민간 의술 카페
글쓴이 : 굿웰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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