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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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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삶의 이야기

억만장자 "크리시다 로드리게스"가 임종직전에 남긴 감동 글

샤론의 수선화 2023. 1. 4. 17:15

 

 

 

 

억만장자 "크리시다 로드리게스"가 임종직전에 남긴 감동 글
 

억만장자 "크리시다 로드리게스"가 임종직전에 남긴 감동 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며 작가인 인도의 크리시다 로드리게스 라는 여성이 암에 걸리게 됐습니다.
그녀가 임종 직전에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에 앉아 있다.


2.나의 집에 디자인이 다양한 옷과 신발, 장신구 등 비싼 물건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있다.



3.은행에 아주 많은 돈을 모아 놓았다.
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



4. 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한 집이다.
그러나 나는 병원 침대 하나만 의지해 누워 있다.

 
 


5.나는 별 5개 짜리 호텔을 바꿔가며 머물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병원의 검사소를 옮겨 다니며 머물고 있다.



6.나는 유명한 옷 디자이너였으며 계약체결 때 나의 이름으로 싸인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의 진단검사지에 싸인하고 있다.




7.나는 보석으로 장식된 머리장식품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비싼 보석을 장식할 머리카락이 없다.



8. 나는 자가용 비행기가 있어서 어디든 갈 때 타고 갔다.
그러나 지금은 간호사의 두 팔로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9.나에겐 먹고 마시는 비싼 식품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에서 약 먹을 물만 있다.



비행기, 보석, 장식품, 비싼옷, 많은 돈 , 비싼 차 다 있지만 지금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도 없다.



오직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이 살아갈 때 다른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게 기원하고 타인을 돕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생은 너무나 짧다.
이 한 생애에 비싼 물건들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함께 나누지 못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메시지를 남긴 이틀후에 그녀는 운명했습니다.....

시편 103:15-18

<인생의 길, 하나님의 사랑>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으나,

여호와의 사랑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의 의는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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