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3분의 기적

3분의 기적// 믿음 보고 - 1//나는 오늘도 가네 마커스//새장에갇힌노래

샤론의 수선화 2023. 1. 2. 03:21

새장에 갇힌 Song 조주영, 김인식 feat. 이권희

https://youtube.com/watch?v=MAsGRWsy6_M&si=EnSIkaIECMiOmarE 

 

 

https://youtu.be/v5oakneopeU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 믿음 보고 - 1

[시편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첫 번째 아내는 평생 병으로 고생하다가 사망했으며, 두 번째 아내는 집에 화재가 발생해 화상으로 목숨을 잃은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며 슬픔 속에서 우울하게 살 수도 있었을텐데, 오히려 슬픈 목소리로 자신에게 말하지 말라며 이런 시를 지었습니다.


✒️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마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거니,
만물은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중략)

이 세상 넓디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정 안에서
발 없이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어라.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마라.
죽은 '과거'는 죽은 채로 묻어버려라.
행동해라.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해라.
가슴에는 심장이 있고, 머리 위에는 신이 있다. 📃

이 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시 베스트4에 뽑힌 <인생찬가>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지은 작가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년~1882년)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인으로 백발의 나이에도 뛰어난 감성으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발표했습니다.

임종을 앞둔 그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숱한 역경과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시를 남길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롱펠로는 정원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사과나무가 바로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사과나무는 보는 것처럼 수령이 오래된 고목인데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항상 새로운 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세상을 보는 눈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변한게 없는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세상은 거울과 같아서 내가 부정적으로 대하면 부정적으로, 내가 긍정적으로 대하면 긍정적으로 나를 비추어 줍니다.

우리는 미래를 성공적으로 바꾸고, 환경을 행복하게 바꾸고, 인생을 희망적으로 바꾸길 원합니다. 그러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을 성공적으로,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 내 생각이 바뀌면 나 자신이 바뀌고, 나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고, 나와 가족의 미래가 바뀌고, 인생이 바뀝니다.
눈앞의 현상만 보고 걱정과 두려움에 싸여있으면 마음의 병만 생길 뿐 입니다. 우리의 든든한 아버지이자 후원자이신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자신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긍정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에게는 육신의 질병이라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지만 그런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약점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부정적이고 좌절하거나 최악의 일들만 생기지 않습니다. 어려웠던 일들로 인해 좋은 일들도 생깁니다.
그 당시에는 힘들고 참기 힘든 고난이었으나 지나고 보면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은혜를 체험하고 성장하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곤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긍정성,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실거라는 "나의 믿음"입니다.
있는 것에 집중하느냐, 없는 것을 보며 한탄하느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자녀는 태어나지만 제자는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고 해서 근사한 품격의 성도로 품격의 제자로 만들어져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나를 훈련시키고 나를 다듬어야 됩니다. 처절한 영적인 싸움을 해 내야 합니다.

불평하는 것도 습관이요, 감사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을 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내 안에 긍정적인 품성이 개발되어집니다. 품성은 전염되는 묘한 특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정적인 품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병처럼 번져갑니다.


내 안에 부정적인 파동이 쌓여져 가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불행 절망 좌절하게 되지만, 긍정적인 파동이  쌓여지면 감사와 기쁨이 충만해져서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고, 성품이 아름답게 개발됩니다.

우리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 파동을 주변에 전파하여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복된 하루를 보내시길...
눈앞에 보이는 사실에만 연연하지 말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의 보고를 쓰시길... 기도합니다.


🛐 연약한 저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실패와 실수 앞에서 걱정과 근심으로 힘들어하고, 때로는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를 위하여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붙들어주셔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믿음의 보고를 올리게 하옵소서.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긍정에너지를 전파하여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Memento mori...!

https://youtu.be/v5oakneo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