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찬양] '보 예슈아' - "예수님 오시옵소서", 번역 by KIBI | 히브리어 아랍 찬양 | Bo Yeshua 한글 가사 번역 | בוא ישוע #
가장 값진 은혜를 받아누리는 세대 (마13:1-43)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13:16-17)
예수님을 직접 육안으로 뵙고
대면으로 만나고 있는 제자들은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와 의인들이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바로 눈 앞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복이 있다고 격려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믿는 성도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보고 듣는 것보다
수백, 수천배 더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로 3년동안
시,공간의 제약을 받으셨던
예수님을 직접 뵙는 것보다
시공을 초월하여 믿는자의 마음에
영원토록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보혜사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축복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요14:16, 16:7)
신구약의 완결된 하나님의 말씀이
손에 들려있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본체되신
성령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자는...
정말 다 가진 자입니다.
이 이상 더 행복할 순 없습니다.
이제 남은 건...
말씀과 성령의 두 날개를 활짝 펴고
온 세상을 누비며
복음을 전하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내게 허락하신
말씀과 성령을 힘입어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축복된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적용>
오늘 팀의 학부 형제들과 함께 식사하고 카페교제를 하기로 했는데 서로 마음과 삶을 나누고 믿음을 견고히 다져주는 좋은 교제의 시간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며 섬겨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신구약의 완결된 말씀과 하나님의 본체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마음중심에 모시고 살게 하심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축복을 다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것이 너무나 엄청나서 이 땅에 사는 동안 다 누리지도 못합니다. 이 땅에 사는동안 제가 누린 은혜는 하나님 예비하신 모든 은혜 중에 극히 작은 빙산의 일각임을 제 영혼이 잘 압니다. 이 은혜를 누리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제가 육신에게 져서 세상의 것들을 만지작거리며 기웃거릴 때가 있습니다. 과감히 그러한 세상의 것들을 청산하고 온전히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은혜 안에 뛰어들기 원합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믿음으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들을 다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우체통 전도지로
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하세요.
전도지를 배포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도입니다.
스크랩 원문 :우리는 네비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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