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서 관계자들이 가리막 설치를 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 옆은 이날부터 14일까지 버스가 하차하지 않으며, 차량의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2018.06.09. suncho21@newsis. - 뉴시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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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주변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 - 연합뉴스 원문보기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류장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6.9/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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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 인근 도로에서 관계자들이 보안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2018.6.9/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앞둔 9일 프레스센터가 마련될 싱가포르 F1(포뮬러원) 경기장 입구에 설치된 프레스센터 안내 풍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하는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2018.6.9/뉴스1 fot - 뉴스1 원문보기
(싱가포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삼일 앞둔 9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주변에서 현지 방송이 국내 취재진을 인터뷰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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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상회담 앞두고 싱가포르 김정은 트럼프 숙소 경계 강화 뉴스]
[경향신문] 6·12 북미정상회담을 3일 앞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물 숙소로 알려진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의 출입이 통제되기 시작했습니다. 세인트 리지스 호텔 로비에는 9일 오전 9시(현지시간) 현재 세로 약 4m, 가로 40∼50m의 대형 가림막이 걸렸습니다. 정문에 대놓은 차량을 주변 건물에서 관측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 경향신문 원문보기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8일 회담장소로 선정된 싱가포르 센토사섬 내 카펠라호텔을 둘러본 후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18.6.8/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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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주변에 검문검색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 - 연합뉴스 원문보기
(싱가포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주변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201 - 연합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