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D-2] 트럼프, '와아~' 환호 들으며 숙소 도착(종합)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세기의 외교 이벤트'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에 도착해 시민들의 '환호' 속에 여장을 풀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몸을 실은 전용 차량 '캐딜락 원'과 호위 차량 등 30여대의 차량 행렬은 이날 오후 8시 50분(현지시간)께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했다. 전장 5.5m, 무게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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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파야레바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에 탑승한 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8.6.10 [스트레이츠타임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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