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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해질 무렵에 도착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주택가 골목. 정환출씨(86)의 집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축구장 3.5배 크기의 아파트 공사 현장 한 가운데에 집 한 채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수령 150년이 넘은 은행나무 두 그루가 하늘 높이 자라 밖에서는 집이 잘 보이지 않았다. 대문을 열고 문간채를 지나서야 ㄷ자형 개량 한옥 - 경향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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