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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태극기'는 좋은데..그거 아닙니다

샤론의 수선화 2018. 6. 6. 15:23






현충일 '태극기'는 좋은데..그거 아닙니다


#6일 오전 8시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현충일을 맞아 창문틀에 있는 국기봉에 태극기가 게양돼 있었다. 하지만 조의를 표하기 위한 조기(弔旗)로 게양돼 있는 집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단지 내에서 만난 주부 유소연씨(54)는 "태극기를 그냥 달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현충일에 태극기를 달지만 많지만 정확한 게양법과 그 의미에 대해서 -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현충일 인파 몰린 현충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6.6/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참배객들로 붐비는 현충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6.6/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현충일 풍경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6.6/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현충일 묵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6.6/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붐비는 현충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6.6/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583#20180606092259109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찾은 해군장교들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찾은 해군 장교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2018.6.5/뉴스1 joogicheol@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댓글 10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583#20180605160415481
현충원 찾은 국군간호학교생도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장교제2묘역 선효선 소령의 묘소를 찾은 국군간호사관교 생도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선효선 소령은 국군간호사관학교 43기로 지난 2003년에 임관, 국군철정병원(현 홍천병원)에서 중환자 특기 간호장교로 근무하던 중 지난 2008년 2월 19일 당직근무가 아님에도 응급환자가 발생 - 뉴스1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583#20180605160317437

현충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장교제2묘역 선효선 소령의 묘소를 찾은 국군간호사관교 생도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선효선 소령은 국군간호사관학교 43기로 지난 2003년에 임관, 국군철정병원(현 홍천병원)에서 중환자 특기 간호장교로 근무하던 중 지난 2008년 2월 19일 당직근무가 아님에도 응급환자가 발 - 뉴스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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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583#20180605160141358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배웅하는 문 대통령 내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탄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2018.6.5 hkmpooh@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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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583#20180605145824855아들, 너도 덥지? 묘비에 양산 씌워준 어머니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인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까봐 양산을 펼쳐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 2018.6.5 youngs@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 - 연합뉴스 원문보기

아들, 너도 덥지? 묘비에 양산 씌워준 어머니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인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까봐 양산을 펼쳐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 2018.6.5 youngs@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 - 연합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