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큐] 열 효자 안 부러운..'우리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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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ㆍ홀몸노인과 반려견, 그 알콩달콩 이야기 “앵두야~ 다롱아~” 안분남 할머니(80)의 목소리가 리듬을 탔다. 강아지 두 마리가 달려와 할머니 무릎에 올라앉았다. 할머니는 강아지들을 품은 채 미소를 지었다. 할머니는 서울 화곡동의 한 가정집 차고를 개조한 단칸방에서 혼자 산다. 남편과 사별한 후 파출부, 막노동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고된 세월 - 경향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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