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꾼 절실한 기도 한 마디...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욥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롬1:29-32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천국으로 향한 길인지,...
지옥으로 향한 길인지....
어떻게 알수 있는가...?
위에 옮겨놓은 말씀이 100% 나의 것으로 비춰지고 적용된 적이 있다면
시작과 기초가 바르게된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성령께서 일을 시작도 하신 적이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위의 말씀이
나에게도 100% 아멘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갈급하게 보여주시기를 구하는 자에게
허락하심으로 성령님의 비추어주심이 있어야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본적이 있어야합니다.
일생에 맺은 열매뿐아니라 그 나무의 속성이 죄의 몸인 것을 보아야합니다.
야고보서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사과 나무에 사과가 수십 수백개가 열려야 사과나무인가...
아니다.
사과가 단 하나만 열려도 사과나무라는 증거는 충분하다.
십계명이 말한 죄들증 하나만 걸려도 선악(사망)나무 이고
정녕 죽어야하며 지옥불에 들어갈 충분한 조건이 됩니다.
다만 말씀을 보거나 들어서 알고 수긍하는 것 하고
비추임으로 그 빛앞에 드러난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상상도 못할 차이입니다.
말씀은 기도로 응답되고
그 영혼에 보여짐으로 인쳐져야 합니다.
진실로 구하면 보여주십니다.
이렇게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는 것처럼 제 모습을 보여주십시요"라고....
어떤 분에게는 영으로 분명히 인치듯 말씀하시기도 하고
어떤 분에게는 그 모습을 사물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새까만 숯 껌댕이'라고 알려주시기도 하고
"너는 구더기"라고 말씀해 주시기도하고
똥 속에서 쉬임 없이 꿈틀대는 구더기를 환상으로 보여주시기도 하고
썩은 시체를 보여주시기도 하고
뱀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통증도 못느끼는 문둥병자를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일생에 맺은 죄들을 낱낱이 펼쳐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이상는 교회에서 들은 간증들입니다.
이렇게 기도가 응답되어질 때에는 말씀이 실제로 머리와 가슴으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본 후에는 애통하고 토설하고 자복하게 됩니다.
그런후에는 다시 기도로 구하게 됩니다.
"이런 죄의 몸을 어떻게 해야하나요"라고...
토설하며 구하게 됩니다.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마태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이렇게 기도로
성령님께 응답과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기도로 구하여 계시된 것 마다
생명으로 인쳐지며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주님의 겟세마네와 십자가 현장으로 인도됩니다.
거기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바르게 구하면 신속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전심으로
이 길을 기도로 구하고 찾지 않으면
생명나무의 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교회안에 이러한 간증들이 쏟아져 나와야
주님이 이끄시는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이러한 정확한 진단이 먼져 내려지지 않으면
무덤(사망의 몸)에 회를 칠하는 일에 종교적 열심을 내는....
지옥문을 향해
사망으로 달려가면서도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고있으면서도
소경인 줄 모르는 소경들인 것입니다.
요한9:40-3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마태복음 20: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가복음 8: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아멘!!!
2018. 4. 6 04:04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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