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의 아프리카 망얀족에게 헌옷을 보내 주십시요 제2의 아프리카보다 더한 이곳 필리핀 섬 오지중 오지 망얀족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산속 마을 입니다 원주민 망얀족 섬겨주실 주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헌옷 생필품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들 게임기 등 연필 신발 가방류 보내실 주소는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8.11
[스크랩] 새힘을 주소서 주님 새힘을 주소서 주님 마음이 힘드니 몸까지 무겁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군요 그래서 주님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모든 행동의 근원지는 마음이요 생각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주님이 운전해 가시도록 쉬지않고 기도하는 습관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8.10
[스크랩] 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반대로 살아가는 사람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과 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세상의 순리대로 윤리도덕적이 아닌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길이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동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악하다 말할..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8.08
[스크랩] 오지중 오지 망얀족 마을 이곳 망얀족 선교지는 필리핀 외딴 섬 마을중 오지중 오지랍니다 마닐라에서 비행기에서 내려서 다시금 하루종일 여러번 차를 갈아타고 배를 타고 다시금 차로 바꾸어 갈아타야 도착하는 산속 오지 마을 입니다 망얀족이란? 원시부족이라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산을 일구어 먹고 살아..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8.08
[스크랩] 밀알 서울역 사역 보고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요~ㅠㅠ 그 길이 어떠한 길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끝까지 가려합니다 주님께서 이 죄인들에게 물과 피를 다 쏟기까지 이 죄인들을 사랑하신 주님 ㅠㅠ 이 한주가 어찌 지나가는지..ㅠㅠ 멍~해가지고 가슴앓이를 하면서 힘 겹게 지나갔습니..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6.25
[스크랩] 대나무 예배처소 건축중 기도부탁을 (그동안 맨 땅바닥에서 뜨거운 햇빛을 쪼이며 찬양하 예배드렸는데 이제는 대나무로 지은 예배처소에서 망얀족 아이들이 주님께 예배를드릴 수 있도록 건축중에 있습니다. 기도부탁을 드리며, 필요한것들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십시요) 오늘은 망얀족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는 ..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6.21
[스크랩] 망얀족 긴급 기도를 부탁드리며 이곳은 망얀족들이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는 필리핀 섬 오지 민동로 섬이라고 합니다 버림받은 땅과도 같은 이곳에 소수 민족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미ㅐ일 망얀족들과 저는 산에올라 땔나무를 하며 찬양과 기도와 교제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속히 가스랜지를 구입할 수 있..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4.06
[스크랩] 망얀족 특별기도제목 함께 부탁드리며 이곳은 북한과도 같고 아프리카와도 같은 산속에서 땅을 일구며 땅속에서 나오는 카사바와 고구마 옥수수 쥐엄열매 같은 것들을 먹고 겨우 살아가는 오지 산속 망얀족 마을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학생이 도시락대신 물병을 들고가는 교인 가정의 딸 이랍니다 맨발로 산중턱에 있는 학..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3.24
[스크랩] 나의 꿈꾸는 그곳은 망얀족 아이들 주일마다 오토바이타고 오토바이 택시 두대에 성도들과 예배후 아이들 간식과 밥을 해서 준비하여 성도들과 오토바이 택시에 싫고 한참을 달려 산언덕 중턱 맨땅에서 주일 예배드리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교회가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천만원이면 교회를 세울 수 있아오니 기도해 주..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3.18
[스크랩]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만나는 방법 즉 하나님의 영 이신 성령님을 모셔들이는 방법에 대하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19:2) 위 말씀처럼 거룩한 자만이 예수님을 만나고 성..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