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스크랩] 망얀족 긴급 기도를 부탁드리며

샤론의 수선화 2017. 4. 6. 00:11

 이곳은

망얀족들이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는 필리핀 섬 오지 민동로 섬이라고 합니다

버림받은 땅과도 같은 이곳에

소수 민족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미ㅐ일 망얀족들과 저는 산에올라 땔나무를 하며

찬양과 기도와 교제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속히 가스랜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요즘은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 나무멜 힘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며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구나 라고

생각하며 더욱 천국을 사모하게 됩니다.


갓 태어난 망얀족 아이옆을 지키고 있는  아이의 할아버지 되는 분입니다

아이는 옆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망얀족 부모속에서 태어난것도 모른체

배고픔을 참다못해 곤히 잠든 모습 

아이 엄마는 옆에서 모유가 나오지 않아 울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16살 여아는 먹고살기 힘들다고 부모가 없는 집으로 시집을 보내어

16살에 아이를 낳고 모유가 나오지 않아 전전긍긍 울며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망양족 가정과

18살 신혼집 망얀족 이집역시 속히 결혼하여 아이가 태어나고

마땅한 이불하나 먹을것 없는 가정

모유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산모가 먹을것이ㅡ 없이 영양실조에 걸려

아이를 태어나게 한 이유로

아이와 산모가 둘다 먹을것이 없어 허우적대는 가정들을 보노라면

말문이 막힙니다.

여러분의 딸이요 자녀라ㅡ 생각되신분들은 분유한통이라도 동참하는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긴급히 기도부탁합니다

 

아래 모자쓴 사람이 저의 모습입니다.

기도부탁합니다 건강과 성령의 충만한 사역이 되기를



이곳은 망얀족 필리핀 섬중 오지중 오지 땅을 일구며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소수 민족들이 옹기종기 산속에 모여 풀잎으로 지은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망얀족이라 불리웁니다

지금은 건기철이라 먹을것들이 없어 허우적대는 신음소리가 들여오는듯 합니다

너도나도 아이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찾아 오셔서 도움을 요청하는 망얀 사람들

그러나 자비량 산교사로서 마음을 조이며 하나님께 기도할뿐입니다

그래도 찾아오는 분들을 맨손으로 돌려보낼 수 없어 망얀마트에 들려 친절한 주인이 외상으로라도 쌀을 

포대로 내어 주셔서 급한대로 찾아오는분들에게 주의 말씀을 먹인후 쌀과 생필품들을 나누어 드리고 있는 현실에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를 요청하는 시간을 내어 봅니다

이곳은 인터넷이 안되어 한참을 오토바이타고 산중턱에서 내려와 길가에쭈구리고 앉아 1시간정도를 충전하여

 기도제목을 올리고 다시금 선교지로 가야하는 환경이랍니다 .

 

 


남편을 일찌기 세상을 떠나 보낸후 

아이들과 홀로 살아가는 망얀 여인이 찹아와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곳 망얀족 버림받은 아이들이 차고 넘처납니다

잘 먹지못해 영양실조로 부모님이 일찌기 돌아가가시고 아이들만 남은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8살 여아 마리 라는 아이와

바비라는 5살 남자아이 그리고 남자아이 자신의 나이도 모르는 랙안이라는

정신이 조금 완전치 못한 아이역시 엄마 아빠 모두 일찌기 세상을 ㄸㅓ나고

홀로남아 떠도는 아이도 저와 함께선교쎈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5시간정도 산속으로 들어가면 쌀링이라는 학생역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며 겨우 학교에 다니는데 생활비와 장학금을 조금씩 도와주고는 있지만

자비량 선교사로서는 너무나 역부족이라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기도요청합니다

한명당 영적 입양하는 마음으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길 기도부탁드리며  

성령의 감동하심따라 5만원 7만원 10만원 그 이상이라도 함께 이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부탁합니다.

 

그리고 선교지 교회울타리가 8백미터 이상 되는데 철조망 울타리 공사와 교회가 30년정도 되어가는

낡은 곳이라 시멘트 공사와 내부공사가 많이 연장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라 생각하시고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오토바이가 고장이나서 자전거를 타고 심방가던중 자전거 역시 고장이나서 수리하며 시간을

보내며 새 오토바이가 생긴다면 사역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감동되시는 분들은 함께하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태풍과 나뭇잎으로 지은 집과 대나무로 지은 집들로인 해 비바람으로 인하여

2년안에 다시금 집들을 지어야 하는데 그나마 풀잎을 구하지 못하고 살 도이 없어

지붕은 비바람으로 빗물이 떨어져도 갓난 아이들과 감기몸살이 걸려도 그냥 

지낼 수 밖에 없는 실정인 망얀족 성도들의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는 천사들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한 가구당 50만원이면 지을 수 있는 망얀족 교인들의 집을 위하여 동참하는 

교회와 천사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이메일 주시면 감사합니다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입금즉시 문자가 뜹니다.

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001-63-92-9466-5115

 

 



필리핀 src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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