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ㅏ랑하는 주의 자녀 백성 목회자 여러분 이곳 망얀족 초 긴급 기도제목을 올려 드립니다. 20년전 한국선교사님이 세우시고 돌아가신 자리에 5년전부터 사역을 해오던 차에 여자 니따라는 교인이 20년전 자신의 이름으로 교회를 세웠다고 매달 선물과 돈을 요구하던차 두번째 원주민 대..

이곳 상황은 와 보신분들만 마음에 통곡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사람이 사는것이 아니라 하루살이 인생들이 사는것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밤이면 추워서 떨고 질병과 가난이 극에 달하여 범죄가 쉬지 않습니다. 긴급 기도를 부탁합니다 영적 전쟁이 치열합니다. 믿음없는 사람들이..

마6:1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위에 보시는 장면은 망얀족 산 정상에 살고 있는 분이 아이들과 함깨 멀리 갔다가 배가고파 맨 땅 바닥에 주져앉아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사랑하는 주의 백성 여러분 전 세계 주의 백성 여러분 이곳 망얀족 원주민 마을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합니다. 이곳 기후조건은 ..

선배 선교사님이 공유해주신 글을 나눕니다~^^ 갈라디아서 5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사(校師)셨다!♡ 평생 교감이나 교장자리도 마다..

망얀족 원주민 주일 설교하던날 망얀족 설교를 시작도 하기전 마음깊이 통회자복이 올라왔습니다. 이유는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옷 두벌 신발 두켤레 단돈 1원도 없이 오직 믿음으로 사역하시다 결국 우리들의 죄로 인하여 우리를 대신하여 수 많은 고난을 당하시고 십..

위 예배드리는 장소가 바로 망얀족 교회가 세워지는 장소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천사의 손길들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드린 가난한 여인의 손길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한것처럼 정성의 손길들이 모아져서 망얀족 교회가 서서히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이곳 원주민 망얀족 마을에는 건기철이라 먹을 양식들이 부족하여 카사바를 말려 가루내어 죽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하루 새계를 이어갑니다. 제3개척교회지역에 햇빛을 피하여 주일 아침 예배를 드리며 주일 헌금이 한국돈 1천원 이주님께 드려졌으며 고구마 바나나가 헌그므로 드린 과..

사랑하는 천국백성 여러분 여러분의 눈물과 정성의 선교헌금이 옥합을 드림같이 최선을 다하는 믿음의 손길위에 하늘에 축복이 차고 넘치시길 망얀 성도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등잔불을 켜고 예배드리기는 저의 인생에 처음입니다. 이곳 개척망얀교회에 등잔불대신 제네레타 발전기가 ..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자비량 선교사는 주님은혜로 지금까지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고비고비 마다 주님이 응답하시고 손잡아 주심으로 이 생명 살아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아침은 성령받고 거듭난 교인의 바나나 산에 올라 잡초와 쓸모없는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