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스크랩] 참답합니다...주님

샤론의 수선화 2018. 4. 12. 22:57

 


위 예배드리는  장소가 바로 망얀족 교회가 세워지는 장소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천사의 손길들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드린 가난한 여인의 손길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한것처럼

정성의 손길들이 모아져서

망얀족 교회가 서서히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주님이 허락하신 만큼만 지어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기철이 다가오는데 사람으로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기도하실때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속히 재정이 채워져서 원주민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벽돌 한장 세멘트 한포 함석 한장이라도 후원할 수 있는 주님의 손기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위 아이는 나눔교회 에서 매달 영적 부모로 입양하여 후원하는 아이증 한명입니다.

한명당 5명정도 입양후원을 하실분을 기다립니다.

한달이 2-만원 이상 자유입니다.


아래 쥐엄열매같은것을 먹고 배를 채우는 망얀족 아이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주일날 가장 마음 아픈것은

모두가 지친 몸으로 축 처진 몸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박수를 처야할 찬양시간에

모두가 힘이 빠져 찬양을 인도하는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침에 빵 한조각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뿐

아침에 빵 한조각 커피 한잔이라도 섬겨주실 천사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주일 예배 마친후

점심시간에 매주 라면과 잡채 야채가 주로 반찬인 이들에게

영양실조걸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일마다 쌀과 반찬으로 섬겨주실 천사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들의 소원은 닭고기와 돼지고기 먹는것이 소원이랍니다.


오토바이로 산악지대를 달려 망얀교회에  토요일 오후 도착하여

밤을 지내야 하는데 참으로 참담합니다.

초겨울 날씨와 같은 이곳에 밤마다 오들오들 떨며

밤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담요한장의  선교헌금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주일 오후만 되면 몸살로 온몸이 아파옵니다.

속히 차량이 준비되기를 기도해 주시고

안전과 건강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지금 짖고있는 망얀족 교회가 속히 세워지기를 기도해 주시고

오토비이가 자주 고장이 닙니다

오토바이도 새로 구입해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오직 성령으로 사역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6월달 35명정도가 먼 나라에서 단기선교 오신답니다.

모두가 은혜충만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샬롬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주소는 아래클릭하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입금즉시 문자가 뜹니다.

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001-63-92-946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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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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