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스크랩] 눈물로 예배를 시작한 망얀족 마을에서

샤론의 수선화 2017. 11. 8. 13:08

 



망얀족

제2의 아프리카와 같은 이곳은

필리핀 7천개가 넘는 섬중 하나의 족드섬이름이 민도로 섬이다.

이곳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속에서 산을 개간하여

산에 불을 놓아 화전하여 먹고 살아가는 지구상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중에 속한 세상에 때뭏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망얀족중에서도

어린아이들이 가장 마음에 걸리는것은

매일 카사바와 쥐엄열매같은 작은 열매들을 먹고

오염된 물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

그리고 저항력이 전혀 없는 아이들이 질병에 걸리고

밤이면 우기펄이라 추위에 떨다 병에걸려 죽어가는 이곳

하루살이와 같이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죽어가기 때문에 죽음을 그디지 예사롭게

여기지 않고 담넘어 이웃집 불난것처럼 생각한다.



지난주 이곳에서 예배드리기전 찬양을 부르는데

뼈만 앙상하니 가죽만 남은 아이들이 눈에 갑자기 들어와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뒤돌아 서서 한참을 울고

연기가 눈에 들어가 울었다고 둘러대고 다시금 찬양과 말씀을 이어 나갔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여러분 가장 먹고싶은것이 무엇이냐고

아이들 모두가 돼지고기가 먹고 싶어요 밥하고 .

다시금 마음을 쪼이는듯 마음으로 한없이 울게 만들었다.


아이들과 약속을 했다

그래 다음에 돼지를 잡아 파티를 하자.라고

주님이 주신 마음 주님이 책임져 주실것이라 믿고

선포하고 오늘부터 기도하옵기는 주님 돼지한마리 값과 쌀 을 후원할 천사를 보내어 주소서

이곳 질병과 영양실조로 고통당하는 아이들에게 한한번이라도 섬길 천사의 손길을 보내어 주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가족이요 자녀라 믿어 지신다면

아니 주님의 자녀라 믿어 지신다면 외면하지 마시고 기도부탁합니다.

속히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여러분중에 쌀 1킬로라도 감동이 오시는 분이 있다면 사르밧 과부의 믿음으로

동참하는 믿음이 있다면 주님이 보시고 천국에 상급으로 예비하시리라 믿습니다.

돼지 한마리는 후원 못하더라도 1키로라도

아니 한줌의 돼지고기라도 선물하고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주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매 주일마다 쌀과 커피 비누 라면  간식으로 과자등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것이 자비량 선교사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전방  선교사입니다

후원자가 없는 선교사는 허수아비에 불과 합니다.

굶주린 아이들과 사람들을 앉혀놓고 설교한다는것이 가장 큰 부담이요

마음아픈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이곳 망얀족 선교사라 생각하시고

입장을 바꾸어 기도해 보십시요

주님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축복하실것입니다.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속히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며

망얀족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영양공급을

할 수 있도록 속히 돼지를 구입하여

천국잔치를 베풀 수 있도록 쌀과 아이들 간식들을

매주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교사의 건강과 성령충만한 사역위하여

그리고 이곳 망얀족에 흐르는 저주받은 귀신의역사들이 

떠나길 기도부탁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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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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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001-63-92-9466-5115

 

 

필리핀 src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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