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할렐루야 주님이 허락하셔서 제15차
천국잔치를 망얀족 아이들에게 베풀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보이는 떡을 먹을것을 사모하지 말고
아무리 가난하고 살기 힘들어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것 책임져 주신다고 생명의 양식을 더욱 사모하는자에게
주님은 모든것 채우시고 축복하신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어나간후
돼지고기와 잡채로 반찬을 준비하여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망얀족 아이들에게 급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 주님의 은혜요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구경꾼만 있다면
전방선교는 총알없는 영적 전쟁이 될것입니다.
매일같이 선교쎈타에 돌망이 던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협박과 가난한 이들이 매일 찾아와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져
더욱 주님께 기도하며 여러분들에게 기도요청을 하는 바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우기철이라
망얀족 원주민들이먹을것이라곤 옥수수 카사바 입니다
옥수수에 질린 사람들은
친척들과 잘사는 친척집을 찾아가 밥을 먹기 위하여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이 산속길을 걸어
오염된 물병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린나이에 숫가마니와 옥수수들을 등에 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노라면
눈물이 쏫아집니다.
이곳 망얀족 산속 가장 가난한 원주민 마을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 소원이 밥먹는것이 소원이라면
우리들이 매주 한번만이라도 금식하여 절약하여 한명의 아이들에게
급식할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ㅇㅣ 아이들 모두가 영적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부모가 질병으로 일짜기 떠나고
홀로 아이들 산속에서 지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있어도 먹을 양식이 없어 칙뿌리와 비슷한 카사바와 쥐엄열매같은것들을
따먹으며 배가아파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아이들을 한명이라도 영적 입양하여 한달에 2만원 3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할
영적 보무들이 나타나기를 소망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되어 주십시요
주일 급식이 끝난후에도 누렁지에 모여들어 다시금 밥을 먹으려는 아이들
어떤 아이들은 대부분 두세번 다시 밥을 타서 먹는 아이들 대부분이었습니다
올챙이 배처럼 불록 배가 나왔어도
밥이 목에 찰정도로 밥을 배부르게 먹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주님 이 아이들에게 매일 급식이 이루어 지도록 도와 주옵소서 .조용히 기도하며 지켜보는 시간입니다.
위 사진은 삭아 망아지고 낡아 찢어진 냄비에 커피껍질로
때워 사용하려는 망얀족 사라들의 모습입니다
옛날 한국같으면 엿가락을 바꾸어 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래 사진은 이곳에서 이런 모습은 자주 볼 수 있는 환경은
병원을 찾아가 꿰메어 주어야 하는 수술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감히 생각도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내 아이가 병원에 입원하여 찾아갈 차비가 없다는 사람들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 갈 엄두도 못낸다는 사람들
자녀가 죽어도 장사지낼 비용이 없다고 찾아오는 사람들
아이들이 굶주려 배고파 울고있다고 찾아오는엄마들
칼에 찔리어 찢어져 상처가 커서 약을 구입해야 하는데 비용이 없다고 찾아오는 사람들
우선 급한대로 주일날 쌀과 아이들 급식할 비용을 내어준 다음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이곳 망얀족 아이들이 여러분의 자녀요 가족이라 생각하시고
주님의 백성이라 생각하시고 간절한 기도와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임하기를 간절히 망얀족 아이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바라옵기는 매주 이곳에 급식이 이루어 지도록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기도부탁합니다
쌀 한포 반포라도 라면 한박스 반찬이라도
비누 한조각 빵 하나라도 연필 노트 약품 하나라도 후원할 수 있는
주님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중고자동차라도 속히 준비되기를
그리고 노트북이 준비되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선ㄳ쎈타에 돌망이 던지는 사람들과
선교사가 이곳에서 떠나길 바라는 사단의 역사가 무너지도록 기도부탁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주소는 아래클릭하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입금즉시 문자가 뜹니다.
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001-63-92-946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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