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망얀족2월달 기도제목을 보내드리며

 

할렐루야

주안에서 망얀족 자비량 선교사 2월달 기도제목 나누길 소망합니다.

이곳은 한국의 강원도 두메산골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사역이 없을경우 망얀족 아이들과

이웃 사람들과 산에 올라 땔나무와 교회 울타리에 사용할 대나무를 잘라

메고 내려오게 됩니다.

 

 

때로는 골고다 언덕 예수님이 지고가시는 십자가가 연상되며

마음으로울며 어깨가 아파오는 통증을 참으며

주님은 우리들의 죄악을 대신 짊어지시고 가시느라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메어오기도 합니다.

 

이곳에 단기오시는분들은 때로는 몸으로 일을해야할때도 있으니 불평하지 마시고

함께참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따라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은

교회울타리에 철조망을 해야 동네 아이들과 짐승들이 들어와 소대변을 멈출수 있어서

철조망 공사를 시작하다 멈춘 상태입니다

철조망 하나라도 동참하는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간곡히 부탁하옵기는

영양제와 기침하며 피를 토하는 분들이 동내마다 있는데

약사님과 상의 하시어 약좀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우선은 잘 먹어야 하는데 모두가 나무뿌리 카사바만 먹고 사니 아플 수밖에요

이들의 생활비도 조달되도록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 부탁합니다

한달에 5만원 10만원이라도 작정하는 분드리 타나나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오토바이는 교회 성도들과 이웃사람들이 함께 사용하였으므로 중고가 되어

여기저기 고장수리가 이어지고 있어

중고자동차가나타났는데 한국돈 8백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수리비는 3백 이상

들어갈 것 같습니다

창문과 의자가 없는 차라도 이곳에서는 싼 편이랍니다.4

위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며

헐벗고 굶주린 망얀족 초등학교와 주일마다 아이들에게 밥을 해서 먹일 수 있도록

후원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한국돈 10만원이면 쌀 한포와 라면한박스 정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매주일

아이들과 예배드릴때면 가장 마음이 아픈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곳 망얀좃 가난한 산속에 태어난것이

가장 마음아픈 현실과

가난한 부모만나 샌달 옷하나 제대로 입지 못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메어져 옵니다

매주 복받처 오르는 눈물을 참으며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라 생각하시고 기도와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해주십시요

 

땅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너희 땅에 있는 너희 형제 가운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

 

- 신 15:11 -

3월 5일 안에 헌옷과 가방류 모자 핸드폰.샌달 타올등 생필품등 보내주실분들은

보내 주시면 화물로 필리핀으로 보내어 집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보네주실 주소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568번지 강변그대가 상가2층 새생명교회

송한나 목사님 앞으로 010-4751-9191 입니다

3월5일 안으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

그 이후는 다시 주소를 변경하여 알려 드릴것입니다

교회가 이사가는 관계로

여러분 주위에

 

원단쪼가리를 구입할 수 있다면 보내주시면

망얀족 이불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일부러 사거나 하지는 마십시요 

이곳에서 사는것이더 저렴하오니 참고해 주시고 주위에 버리기 아까운것들이라면 

보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밤이면 추워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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