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아멘!!♡
우리 주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으까요..
죄인들이 모여있고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하며 자복하고
눈물 코물 다 짜며 주님 이죄인을 살려주세요ㅠㅠ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하고 마음을 열고 주님!
주님을 사모하면서 죄에 부끄러워 차마 얼굴을
들지 못하고 나를 떠나십시요ㅠㅠ
이 고백이 주님의 발거름을 멈추게 하지 않을까요 ㅠㅠ
세리와 가든 자들
춥고
배고프고
병든 영혼들에게 찾아오신 예수님!ㅠㅠ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없다 하신 예수님
병든자
가난한자
모든이에게 침배 틈을 당하고
더럽다ㅠㅠ
냄새나고ㅠㅠ
배고프고 헐벗은자들을 위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
병든자에게 의원이 필요하다면
우는자들과 함께 우신 예수님 ㅠㅠ
가다 기진할까
지처 넘어질까 먹이시는 예수님
말씀으로 영혼을 배부르게 하시고
기진할까 육신에 배고픔을 아시는 주님 ㅠㅠ
예수님의 사랑이 방방 곳곳에 흐르고 흘러
세상에서 버려지고
상처와 아품속에서 죽고싶다면 울부짖는 자들과
너희는 저들과 "함께 울라!"ㅠㅠ
아멘!!
주님 함께 울겠습니다ㅠㅠ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손잡고 끝까지
이 고난을 넘고 넘어 "함께" 주님 품으로
가겠습니다 ㅠㅠ
주님 조금 부족해도
주님 조금 못해도
주님 가다 잡시 발항해도ㅠㅠ
주님 지치고 넘어 지려할때도..
주님 잠시 길을 잃고 헤맬 때도
주님 우리의 손 "꼭" 잡아주세요 ㅠㅠ
나그네님들에 "손" "꼭" 잡아주세요 ㅠㅠ
예수님의 손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품속이 필요합니다 ㅠㅠ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ㅠㅠ
주님의 사랑으로 이들과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함께
가려합니다ㅠㅠ
그늘진곳에서
찬양이 흐르고
그늘진곳에서
말씀이 선포대고
그늘진곳에서 배고픈 자들에게 집밥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동역자님들과 함께 흐르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 주님 그늘진곳에 있는 작은자들의
모습을 기역하여 주소서 ㅠㅠ
상처받고
고통과 아품을 끌어안고 숨죽이며 살려 달라
신음하는 작은자들에 외침에 귀 기울려 주세요ㅠㅠ
"우리자들과 함께 울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ㅠㅠ
각처에서ㅠㅠ
타국에서ㅠㅠ
아버지에 물질로
아버지의 물품으로
아버지의 사랑의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육신으로!ㅠㅠ
"저들과 함께 울라" 하신 말씀에
작고 작은자들이 "함께" 울고 있습니다ㅠㅠ
그리스도의 사랑이 헛되지 않 길 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향기가 썩은 향기가 되지 않 길 기도 합니다ㅠㅠ
온전하신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닮아 가길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그사랑이 너무도 크기예ㅠㅠ
그사랑이 너무도 아름답기예
그사랑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기에 닮고십습니다ㅠ
주님 간경화로 너무도 고통스러워 죽고싶다는
나그네님의 작은 신음 소리 들으셨지요ㅠㅠ
많이 아품가봐요ㅠㅠ
주님 앉지도 걸지도 못하며
벽을 기대며 움직이는 작은자의 모습을
우리주님 보셨지요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
그 영혼 구원해주세요
고통이 없는곳으로
아픔이 없는곳으로
슬픔이 없는 곳으로
춥고 배고품이 없는 곳으로
이 영혼 구원하여 주세요 ㅠㅠ
집밥으로
배고픈 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먹였습니다
영혼이 갈한자들에게 말씀을 먹였습니다
각처에서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똘똘몽처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겼습니다ㅠㅠ
주님 감사드립니다ㅠㅠ
주님의 사랑이 너무도 크고 놀라워ㅠㅠ
아무것도 없는 밀알 ㅠㅠ
기역하시고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춥고 배고픈 자들에게 먹이시고 입히시고
그사랑을 나눌수 있는 아버지의 귀한 종들
보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이 하나님의 귀한 종들 각처에서
타국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흐르게 하여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ㅠ
주님 집밥을 하게 하신 주님 ㅠㅠ
도와주세요
여려가지로 많은게 부족합니다ㅠㅠ
주님의 큰사랑이 넘치게 해주세요 ㅠㅠ
집밥을 하게 하신이도 아버지십니다
끝까지 잘 감당 할수 있게 해주실즐 믿어요ㅠㅠ
서울 역으로 나가야 "할 컵 람면"이 없 습니다
서울역에 한번 가지고 나가는
컵라면이(180~200개)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양말이 다 떨어져 가고 있어요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집밥을 하다보니 많은게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서울역은 오랫동안 빵으로 섬교주신 자매님께서
당분간만 김밥으로 섬겨 주신다 합니다
깁밥이 개당1.500원입니다
이걸 150줄을 보내주시고 계세요
사실 부담이 많이 되시지만 당분간 보내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없이는 도저히
할수없는 순종입니다
사실 서울역이 맘이 많이 가는곳입니다
대전 사역을 마치고 권사님께서 늘 빵을 사주세요
그럼 그걸 가지고 서울역에 가서 나눠드립니다
서울역은 월요일엔 무료급식이 없는날입니다
월요일엔 급식이 없기때문에 다들 배고파 하세요
마음 같아서는
주님이 허락 하신다면 월요일 대전 사역 마치고
서울역에 왔어 컵라면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밀알이 하고싶다고 했어 할수 있는게
아니고 주님이 허락 하셔야 할수 있는부분이라
멋하고 있습니다ㅠㅠ
"중보기도" 해주세요
집사님!!배고파!
서울역에 도착하면 집사님 배고파!입니다ㅠㅠ
"중보가도" 많이 부탁합니다
대전 사역 올리다 서울역으로 흐러갓어요^^
개전은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고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동역자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주님께 모둔 영광 돌립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010-6471-8767
오직예수 배집사 입니다
밀알은
매주: (금)
서울역에서 오전10:30~오후4:30분까지
섬김과 나눔 (어묵국과 깁밥 컵라면)으로
매주: (토)
영등포 12~3시까지(예배와 집밥으로)
매주: (수욜일)
오전:11:30~오후 3시까지(예배와 집밥으로)
매주:(월)
대전:12~3:30분에 사역합니다(예배와 집밥으로)
이렇게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밀알 동역자님들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밀알이 얼마전에 카페를 만들었어요♡
사실 올리는건 별로 없어요 ㅎㅎ
그냥 밀알 사역만 올리고 있습니다~♡♡♡
한번 둘어오세요~♡♡♡
🕆-밀알 나그네 선교회🕆 카페-☟
http://m.cafe.daum.net/militaryhumanrights/_rec?nil=cafes )
https://youtu.be/iLa4qcLJmjk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망얀오지 헌옷.핸드폰 보내주십시요 (0) | 2017.02.17 |
---|---|
[스크랩]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 부탁합니다.망얀족선교지 (0) | 2017.02.14 |
[스크랩] 망얀족2월달 기도제목을 보내드리며 (0) | 2017.02.09 |
[스크랩] 밀알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0) | 2017.02.08 |
[스크랩] 눈물로 예배를 시작한 망얀오지 시간에 (0) | 2017.02.05 |